저는 지금현재 이십대 중반 남자 구요
이 불안증이 시작된건 이십대 초반에 혼자 잘때 가위를 연속해서 눌린후
몇달간 불도 못끄고 티비를 키고 잤어요 군대는 갔다왔구요
군대를 가서는 양옆에 사람이 있으니 차라리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던데
지금은 너무 조용하면 불안해요 머가 막 나올거 같고 그래서
티비 소리가 잇어야 (소리+빛) 잠을 잘 수있어요
고치고 싶은데 강제적으로 그냥 자러고하면
불안한 느낌이 계속들고 그러면 잠에서 깨버려요
이 정상이 아닌걸 재가 느낀게 티비를 못키고 잘때가잇죠
소리 예민한 사람이랑 같이 잘때(붙어서 자는게 아닐 경우)
그럴때는 휴대폰에 이어폰 꼽고 유튜브 틀고서야 잠을 잠수있어요
그래서 정신과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좀 댓글좀 달아주세요
잘모르겠네요 취업도 해야될 나이인데
이 버릇이 문제가 될수도 있겠죠...
이 불안증이 시작된건 이십대 초반에 혼자 잘때 가위를 연속해서 눌린후
몇달간 불도 못끄고 티비를 키고 잤어요 군대는 갔다왔구요
군대를 가서는 양옆에 사람이 있으니 차라리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던데
지금은 너무 조용하면 불안해요 머가 막 나올거 같고 그래서
티비 소리가 잇어야 (소리+빛) 잠을 잘 수있어요
고치고 싶은데 강제적으로 그냥 자러고하면
불안한 느낌이 계속들고 그러면 잠에서 깨버려요
이 정상이 아닌걸 재가 느낀게 티비를 못키고 잘때가잇죠
소리 예민한 사람이랑 같이 잘때(붙어서 자는게 아닐 경우)
그럴때는 휴대폰에 이어폰 꼽고 유튜브 틀고서야 잠을 잠수있어요
그래서 정신과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좀 댓글좀 달아주세요
잘모르겠네요 취업도 해야될 나이인데
이 버릇이 문제가 될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