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하던 일과 다른 업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이력서넣고 면접보고....
그냥 저는 있는그대로 가식안떨고 그냥 면접보고요.
면접볼때 '안타깝네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뭐 별로 그닥 탐탁지 않아 하는것 같았고요.
그러다가, 내일까지 연락안오면 그냥 다른데 알아봐야겠다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일할수있냐고 아침에 연락이 왔습니다.
통화하는 중간에도 저를 별로 맘에 안들어하시는것 같았어요....
제 기분일수도 있는건데....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ㅠㅠ 제가 잘하면 되는건데 그냥 면접부터 찝찝함이 ㅠㅠ
휴... 저 잘할수 있겠죠? 일 열심히 하고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