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길지만 한번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가 한 물건을 샀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못들어서
출근하고 퇴근하자마자 바로 물어볼려고 갔어요
처음에 거의 재가 따지는 식으로 물어봤어요 솔직히
처음부터 따지는식이다 보니 되돌아오는것도 좋게는 안오더라구요
그런데 좋게 안온분이 재가 알려주면서 설명 받았던분...
알지도 못하는분이 되려 절 더 몰르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러다 다른 기사분이 오셨는데 역시 좀 설명이 틀리더라고요
저태 좀 이해를 쉽게 설명을 하셔서 뭐 저는 박박같은건 하지도 못했죠
할 생각도 없었고요 전 그냥 설명을 듣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재가 환불에 대해서 물어봤어요
(뭐 재가 소리쳐가면서 환불해줘요도 안했고 따지는식도 아니었어요 )
그 분은 또 친절하게 설.명.하.는.데!
옆에서 어떤분이 "우리는 환불 안된다고 말을한다" 라고 정확히 말했어요
그런데 전 분명 살때 설명을 재대로 듣지도 못했어요 그물건에 관해서요
그물건의 관해서도 설명을 못들었는데 아니 하지도 않았죠
그런데 "환불"에 관해서라니....
재가 거기서 환불에 대해서 들은소리가 없다고 하니
그분은 분명 말한다는 식으로만 말하고
저태는 다짜고짜 몇살이냐 직장다니냐 따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 손님이에요?라고하니
손님은 안중에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곤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는데
"회사에 들어가면 그 사람을 짜를 생각하고 뽑냐"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 물건아고 사람아고 같아요?"라니
그분은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아고 이래저래 티격거리다 재가
"돈 많이 버신다고 너무하시네요 " 라고 하니
그분은 " 너 그러다 죽는수가 있다 " 라고 합니다 아주 조용히요
전 거기서 "죽여보세요" 라니 그분이 "그러니 막살지" 이럽니다..
그리곤 티켝거리도 또 말로 싸웠죠
전 "설명을 듣고 싶었다 환불해달라는 소리도 아니고 "환불되요?"라고
물어봤는데 그게 어렵냐"니깐
그분이 환불자체를 말한게 잘못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또 위에 설명을 또 설명을 해서
재가 "과자"를 비유를 했더니 틀리다고 합니다
왜 틀리냐고 하니 "그물건"은 일은 한다고 합니다
먼일을 하냐니깐 사람을 설치를 한다고 합니다
그럼 과자는 일을 안하냐고 하니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가 그럼 과자는 누가 넣고 질소는 누가 넣고 포장은 누가하냐니깐
바로 다른말로 새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너 조심해라는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라구요....
반말로 말하는 그분은 그물건 파는 사장이고요
저도 잘했다고는 말을 안해요
그런데 전 손님이고 그분은 사장입니다
재가 거기서 따지기는 했지만 설명 잘 해주는분 때문에 수그라 들고 있었는데
사장이라는 분이 저태 대뜸 반말하고 경찰불른다고하고 죽인다고하고
사람을 물건취급하고 손님은 돈 갔다주는 기계취급하고요
재가 잘못한건가요??
환불을 말해서?? 물어본건데도요? 해달라는 소리도 안했는데..
물어봤는데 그 이유 하나로 반말로 말하고 날 죽인다고하고 물건취급까지
해야할까요?? 쌩판 모르는 사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