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물건샀다가 재가 오늘 너무 황당해서 이 글을 써봅니다...

  • LV guest 익명
  • 비추천 17
  • 추천 1
  • 조회 6119
  • 2016.10.04 21:58
재가 너무 황당하고 너무나 화나서 적어봅니다...

글이 너무 길지만 한번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가 한 물건을 샀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못들어서
출근하고 퇴근하자마자 바로 물어볼려고 갔어요
처음에 거의 재가 따지는 식으로 물어봤어요 솔직히
처음부터 따지는식이다 보니 되돌아오는것도 좋게는 안오더라구요
그런데 좋게 안온분이 재가 알려주면서 설명 받았던분...
알지도 못하는분이 되려 절 더 몰르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러다 다른 기사분이 오셨는데 역시 좀 설명이 틀리더라고요
저태 좀 이해를 쉽게 설명을 하셔서 뭐 저는 박박같은건 하지도 못했죠
할 생각도 없었고요 전 그냥 설명을 듣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재가 환불에 대해서 물어봤어요
(뭐 재가 소리쳐가면서 환불해줘요도 안했고 따지는식도 아니었어요 )
그 분은 또 친절하게 설.명.하.는.데!
옆에서 어떤분이 "우리는 환불 안된다고 말을한다" 라고 정확히 말했어요
그런데 전 분명 살때 설명을 재대로 듣지도 못했어요 그물건에 관해서요
그물건의 관해서도 설명을 못들었는데 아니 하지도 않았죠
그런데 "환불"에 관해서라니....
재가 거기서 환불에 대해서 들은소리가 없다고 하니
그분은 분명 말한다는 식으로만 말하고
저태는 다짜고짜 몇살이냐 직장다니냐 따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 손님이에요?라고하니
손님은 안중에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곤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는데
"회사에 들어가면 그 사람을 짜를 생각하고 뽑냐"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 물건아고 사람아고 같아요?"라니 
그분은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아고 이래저래 티격거리다 재가
"돈 많이 버신다고 너무하시네요 " 라고 하니
그분은 " 너 그러다 죽는수가 있다 " 라고 합니다 아주 조용히요
전 거기서 "죽여보세요" 라니 그분이 "그러니 막살지" 이럽니다..
그리곤 티켝거리도 또 말로 싸웠죠
전 "설명을 듣고 싶었다 환불해달라는 소리도 아니고 "환불되요?"라고
물어봤는데 그게 어렵냐"니깐
그분이 환불자체를 말한게 잘못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또 위에 설명을 또 설명을 해서
재가 "과자"를 비유를 했더니 틀리다고 합니다
왜 틀리냐고 하니 "그물건"은 일은 한다고 합니다
먼일을 하냐니깐 사람을 설치를 한다고 합니다
그럼 과자는 일을 안하냐고 하니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가 그럼 과자는 누가 넣고 질소는 누가 넣고 포장은 누가하냐니깐
바로 다른말로 새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너 조심해라는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라구요....

 

반말로 말하는 그분은 그물건 파는 사장이고요
저도 잘했다고는 말을 안해요
그런데 전 손님이고 그분은 사장입니다
재가 거기서 따지기는 했지만 설명 잘 해주는분 때문에 수그라 들고 있었는데
사장이라는 분이 저태 대뜸 반말하고 경찰불른다고하고 죽인다고하고
사람을 물건취급하고 손님은 돈 갔다주는 기계취급하고요
재가 잘못한건가요??
환불을 말해서?? 물어본건데도요? 해달라는 소리도 안했는데..
물어봤는데 그 이유 하나로 반말로 말하고 날 죽인다고하고 물건취급까지
해야할까요?? 쌩판 모르는 사람이요...


추천 1 비추천 17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2 후뤃후아
아...제발...

재가xxxxxxxxxxxxxxxxxxxxxxxxxx제가..ㅇㅇㅇㅇㅇㅇㅇ
LV 9 센세이션
ㅋㅋ 진짜 읽기 불편하네요
LV admin 허니스
정말..불편한글이네요.....    물건을 무엇을 사신건가요????  진짜 궁금하네요~
LV 7 에헤이s
정확한 답변을 원하신다면 무슨 물건을 사셨는지, 어떤 상황이였는지 제대로 말씀해주셨어야 답이 나왔을것같은데요

그리고 처음부터 기분나쁘게 말했다고 말씀하셨듯 처음부터 따지는 투였다면 그쪽에서도 좋게 받아들이진 않았을것같긴하네요

물론 그분이 물건을 파는 입장에서 잘했다는건 아니지만요
LV 4 BlackWing
지하에 계신 세종대왕님이 통곡할 노릇이네...
LV 5 퇴마다방
누가 사이다좀....글쓴이가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신듯 합니다.
LV 3 해파리군
그... 전화기 녹음모드로 뒷주머니 넣고 다시 가서 말씀 나눠보고 올리시면 정확한 객관적 입장을 표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LV 7 꺼비님
그니까  님이 물건을 샀는데  주인이 님이 설명도 안듣도 덜컥 사놓고  뒤에 따지러 갔다가 역관광 당해서 환불받고 싶은데  편들어 달라는거죠???    저 매장에서 환불해줘야할  이유가 있나요??  소비자 변심인데....제품하자도 아니고  님이 설명을 안듣고 덜컥 사신건데....
LV 5 베아트리츠
정말 읽기가 힘드네요;;
LV 1 고밤톨이
초반에 읽다가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다 싶어서 댓글 보러 왔는데 댓글 보시는 분들도 다 같은 말씀이시네 ㅋ
LV 2 민시
정말 읽기 불편하네요
제발 필터링 좀 하시구 글을 써주세요
LV 5 세모울프
글 작성자님 평상시 성질이 급하신가요? 글도 엉망이고
급하게 살지 마시게요. 건강 해치네요.
판매자쪽에서는 님같은 분을 진상손님이라고 한답니다. 절대 친절하게 안대해줘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고, 찡그린표정보다 스마일 하는 모습이 좋지 않았을까요?
직원분 들은 월급받고 일하기에 진상손님에게 화도 못내고 꾸욱 참고 상대해주지만
주인은 다르지요. 요즘엔 그런다잖아요 직원들 힘들게하는 진상손님 사장님이 보호하다던데...
갑질은 하지 맙시다.
LV 3 아하그렇구…
일단 글은 갑갑은 한데 뭘 사셨는지는 몰라도 일반적 물건은 대부분 구매후 7일 이내에는 환불 가능 합니다.다만 다른분들이 말씀 하셨듯이 정확히 물건을 알아야 합니다.그리고 사람이 한종류의 사람만 있응게 아닙니다.님이 싸우자고 작정하고 들어가신것처럼 보인다면 사장이라도 오해로 막대했을수도 있고(물론 그럼 않되지만요)님도 흥분하신건지 글이 좀 애매하긴한대 싸우는 상태에서는 죽인다거나 욕정도야 문안하게 하죠..그리고 팩트가 애매모호 하네요...
LV 5 석난
본인은 굉장히 억울하고 언짢은 심경으로 이 글을 작성 하셨을텐데...
읽는 저는 좀 웃기네요. 죄송합니다 ㅋㅋ;;;;
LV 1 죽여줘요
글쓴이는 키보드워리어 + 일베입니다.
LV 3 exoplanet
열심히 두세번 읽으니까 무슨 내용인지는 대충 알겠는데.. 앞으로는 상황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ㅠㅠ
먼저 윗분들 말씀대로 무슨 물건을 사신 건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설명이 필요한 물건이라면 왜 구매 당시에 충분한 설명 없이 물건을 구매하셨나요?
누군가 설명을 해주지 않았다 하더라도 님께서 충분히 설명을 요구할 수 있었을 텐데요...
글이 매끄럽지 않아 정확하게는 파악이 안 되지만,
요즘 세상에 물건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아무 이유도 없이 손님에게 그렇게 과격한 언행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환불에 대해 물어보신 부분은, 환불이 된다고 했으면 당연히 환불을 하려고 물어보신 것 아닌가요?
환불해달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더라도
환불이라는 단어를 꺼냈으면 상대방은 당연히 환불을 하려고 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LV 3 알렉산드리…
-- 구글 번역 --

제가 출근하는 길에 어떤 물건을 샀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못 들어서 퇴근하자마자 바로 물어보려고 찾아 갔어요

솔직히 말해 처음에는 제가 따지는 식으로 물어봤어요

처음부터 따지는 식이다 보니 되돌아오는 것도 좋게는 안 오더라구요

그런데 마침 그 분이 제가 물건을 샀을 때 설명을 하셨던 분이더라구요

제가 봤을 땐 그분도 제대로 모르는것 같던데 저에게 더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러다 다른 기사분이 오셨는데 역시 좀 설명이 다르더라고요

그분은 이해가 쉽게 되게 설명을 하셔서 저는 박박같은건 하지도 못했죠, 할 생각도 없었고요

단지 전 그냥 출근길에 제대로 듣지 못한 설명을 다 듣고 싶었던 거였어요

그러다가 제가 환불에 대해서 물어봤어요(소리쳐가면서 환불해줘요 라는 식으로 말을 한것도 아니고 따지는식도 아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기사분은 다시 친절하게 설명하는데,

옆에서 또다른 분이 "우리는 환불 안된다고 말을 했다" 라고 정확히 말했어요

그런데 전 분명 물건을 살 때 설명을 제대로 듣지 않았어요 그물건에 관해서요. 하지만 환불 얘기는 분명 하지 않았었죠

그런데 "환불이 안된다"고 얘기했다니....

제가 환불에 대해서 들은소리가 없다고 하니 그분은 분명 말했다고 하며 저에게 다짜고짜 몇살이냐? 직장다니냐? 따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 손님이에요" 라고 하니 손님이고 뭐고 안중에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는데

"회사에 들어가면 그 사람을 자를 생각하고 뽑냐"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아마 사장 입장에서 봤을 때 자신이 일부러 제품 하자가 있는 걸 만들었겠냐? 라는 늬앙스의 얘기인듯. '회사'는 사장 본인이고 '그사람'은 제품, '자를 생각'은 제품의 하자를 비유한 듯)

그래서 제가 " 물건하고 사람하고 같아요?"라고 물으니 그분의 대답은 "똑같다"고 하더군요...

그분과 이래저래 티격거리다 제가 "돈 많이 버신다고 너무하시네요 " 라고 하니 그분은 아주 조용하게 " 너 그러다 죽는수가 있다 " 라고 했습니다.

제가 "죽여보세요" 라고 하자, 그분은 "(니 하는짓을 보니) 이러니 이렇게 막 살지" 이랬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 티격거리며 말싸움을 했습니다.

전 "설명을 듣고 싶었다. 환불해달라고 한게 아니고 "환불되요?"라고 물어봤는데 설명을 해주는게 어렵냐"고 했고

그분은 제가 '환불'자체를 언급한 것이 잘못이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비유를 한것처럼 저도 '과자'를 빗대어 비유를 했더니 그건 또 틀렸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글쓴이는 "과자는 환불이 가능한데 왜 이건 환불이 안되냐?"는 식으로 말을 한 듯)

뭐가 틀리냐고 하니 제가 산 물건은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일을 하는게 무슨 소리냐고 하니 그 물건은 사람이 직접 설치를 해야 하는 제품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과자는 일을 안하냐고 하니 안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과자는 누가 봉지에 넣고 질소는 누가 넣고, 포장은 누가 하냐"고 하니까 바로 다른 말로 화제를 돌리더라구요...

그리고는 "너 조심해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하더라구요....

알고 보니 저에게 쭉 반말로 말했던 그 분은 그 물건 파는 사장 이더라구요

제가 잘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전 손님이고 그분은 사장입니다.

제가 거기서 따지기는 했지만 설명을 잘 해준 기사분 때문에 수그라 들고 있었는데

사장이라는 분은 저에게 대뜸 반말하고 경찰 부른다고 하고, 죽인다고 하고 사람을 물건취급하고 손님을 돈 갖다주는 기계취급하구요

제가 잘못한 건가요??

환불이라는 말을 언급해서?? 그냥 물어본건데도요? 환불해달라는 소리도 안했는데..

물어봤는데 그 이유 하나로 반말로 말하고 날 죽인다고 하고 나를 물건취급까지 해야하나요?? 쌩판 모르는 사람인데요?
LV 2 fgt678
뭔말입니까? 재외동포 이시면  영어로 차라리 써주세요.

영어로 작성하셨다가 구글 번역기 돌리신거 같은데요
LV 2 울지마라
댓글반응이 내느낌이랑 똑같네...무슨말인지...
LV 7 에헤이s
구글번역기를 돌렸다면 재가는 안나왔겠죠 ㅎㅎ

그냥 완전 화가나서 어쩔줄 모르는 상태에서 적으신것같은데

어떤물건인지 안나오는 상태에선 아무도 제대로 답변 못해드릴느낌이고

더불어 알렉산드리님 댓글보고 빵터짐 ㅋㅋㅋ
LV 3 미킬란젤로
제가 이글을 보고 너무 황당해서 댓글 남깁니다.

그냥 글 읽다가 화가 나서~

제가 라는 애기가 몇개가 들어갔는지...  "제가" 만 보이네요.

글은 앞 뒤 뒤죽박죽 글 간격도 엉망이시고 읽다가 눈이 아파서,

제가.. 제가 읽다가 황당해서 댓글을 써보네요.
LV 3 copytimer
내가 돌겠다.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ㅋ
LV 4 유니쿨
일단 오타가 너무 많다보니 내용에 집중이 안되고 맥락도 잘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글쓴이가 뭔가 하려고 하는 내용이 중요하겠지만 한글날이니 이참에 재점검을 하셔야할듯.
LV 2 쿨킴
우와;;;; 분명 한글은 맞는데;;
LV 2 청담동차옵…
다들 같은 마음이시군요 ㅎㅎㅎㅎ
초등학교 저학년이 투정 부리는줄... 물론 다 읽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읽기가 힘들어서
LV 2 이동욱입니…
기본교육을 못 받으신 분이신가 외국인 이신가 초등학생도 이정도로 글쓰진 않을텐데 화가나서 막 쓴글이라고 해도 너무 심하네요 ;
보면서 화가 날 정도
LV 2 nstdream3
글쓴이는 여자. 댓글러들은 대부분남자.
우쭈쭈듣고 싶어서 쓴 글로 보이는데
 여기말고 여성커뮤니티에 이글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도
읽기힘드네, 뭔말인지 모르겟네, 어법이 어쩌네,  팩트가 어쩌네... 라는 식의 댓글은 없고,
모두가 글쓴이를 옹호하고 공감해줄겁니다.
고민상담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4246 베트남 여자랑 사귀고 있는데. (15) LV guest 익명 10-22 26168
4245 참 믿었던 학원원장님이었는데.알고보니 ㅠㅠ..이거 민사소송이라도 해야 하는 걸까요 ?? (9) LV guest 익명 10-22 6619
4244 어떻하면 좋을까요... 욕은하지말아주세요... (24) LV guest 익명 10-20 7790
4243 26남자입니다 형님 누님 들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19) LV guest 익명 10-19 8724
4242 한심한 직장동료가 있어요 (15) LV guest 익명 10-18 6198
4241 엘리베이터 찜해놓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17) LV guest 익명 10-18 5280
4240 부부관계에 대한 40대 남자 고민입니다. (17) LV guest 익명 10-18 17839
4239 이제 2달후면 40살이네 ㅠㅠ (6) LV 2 현직 10-17 4302
4238 제가 미친거겟죠? (22) LV guest 익명 10-17 6142
4237 너무 조용하면 잠을 못자는게 병인가요...(불안증) (7) LV guest 익명 10-17 4575
4236 올뉴투싼 엔진오일 합성유 고민입니다 (9) LV guest 익명 10-16 6387
4235 인간관계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5) LV guest 익명 10-16 5577
4234 여자친구를 만나는 제 마음 상태가 이런데 어떤 상태일까요? (17) LV guest 익명 10-12 8131
4233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질문요 (28) LV guest 익명 10-11 5673
4232 소개팅이나 선을 볼때 빛 예기를 해야할까요? (18) LV 2 깡으로삶 10-11 6107
4231 카페 알바생 (10) LV guest 익명 10-10 7665
4230 임신에 대해 질문해도 될까요? (14) LV guest 익명 10-10 7348
4229 여친있는 남자를 짝사랑중입니다. (23) LV guest 익명 10-09 12077
4228 연애 상담 도와주세요 제발ㅜ (8) LV guest 익명 10-08 4908
4227 결혼 적령기인데..헤어져야 할까 고민이네요 (15) LV guest 익명 10-07 8192
4226 빛 많은 여친 계속 만나야 하는건지? (23) LV guest 익명 10-07 8313
4225 이별 후.. 힘드네요 (9) LV guest 익명 10-06 5245
4224 암보험 가입해야 되나요? (7) LV guest 익명 10-05 4085
4223 37살 백수 (19) LV guest 익명 10-05 15193
4222 물건샀다가 재가 오늘 너무 황당해서 이 글을 써봅니다... (27) LV guest 익명 10-04 6120
4221 남친 공감 [추천] vs 여친 공감 [비추] 투표해주세요! ㅎㅎㅎ (28) LV 2 가나쪼꼴릿 10-03 5224
4220 이젠 자존심까지 너무 상하는 상황까지... (9) LV guest 익명 10-03 5416
4219 연애상담... (3) LV 1 우쾅오쾅 10-02 3785
4218 이직을 하긴했는데요..... (1) LV guest 익명 09-30 4097
4217 밥먹는게 귀찮아요.. (7) LV guest 익명 09-29 4840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