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간호사입니다 이름만 대면 누구든 알만한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선 일 자체가 너무 힘듭니다 1년 넘어가는데 일이야 적응을 했지만 가끔 감당안되게 힘들기도 하고
24시간 돌아가다 보니깐 내 근무시간에 무조건 끝내고 인계를 줘야하는 압박감도 있습니다
내가 일을 했다는걸 말을 할 줄 알아야하니...
연봉은 4천 중반대 좀 넘게 받고 있긴한데 돈을 보면 남는게 맞고...
내가 좀 편하게 살기위해선 이직이 맞는데...
하 고민이네요 소방 특채 시험도 생각하고 교정직도 생각하고있긴한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