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생산직 공장 다닌지 1주일 정도 되었는데..(리얼 헬)...ㅠㅠ

저도 개인적으로는 지인소개로 가는 회사는 절대안갑니다 ㅎㅎ

한번 디여봣던 경험이있기때문에..

저는 지인소개로 간곳 3일나가고 바로 퇴사했습니다.. 이건아니다 싶어서..

저는 일하는시간도 12~13시간이엇는데.. 인수인계 하루받고 바로 관리자급으로 일을했었는데..(그런일이라고 말안했었음)

뭐 관리자야 그렇다치는데..진짜 13시간을 안쉬고일해도 내 업무 다쳐내기도 힘든데..

잔업안하시는분들 퇴근까지 시켜줘야해서..개빡쳐서 나옴 ㅎㅎ

그리고..보통 생산직 님이말씀하시는 그런생산직쪽은 대부분 다 2시간일하고 10분쉬고 이런식으로 할껍니다..

물론 아닌곳도 있긴있을텐데 저는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님이 하고자하는일이있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대로 말하고 원하시는일을 키워나가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일이 비전이있는일이라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뭐든 전문적으로 못한게 저는 후회가 되더라구용ㅜㅜ

그냥 일 때려치세요. 그런 마인드로 일하는거 자체가 웃기시네요. 전에 다니던 회사도 그런 마인드로 다녔으니 계약만기되고 때려쳤겠죠. 1년만 버티라고 하는거보니 작성자가 얼마나 직장을 오래안다녔는지 보이네요.

아무리 12시간 근무라지만 초보한테 270주는 회사라면 급여는 엄청 잘주는 거네요.

다른 동료들이 만족한다는건 본인의 마음가짐 문제군요.

무슨일이든지 처음에 적응할때까진 정말 힘든 법입니다. 마음가짐을 다잡고 열심히 해보시던지 아니면 지인소개던 방을 구했던 그냥 때려치던지 본인이 결정할 문제네요.

그런 직장도 없어서 못다니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생산직 초보한테 12시간 2교대 하며 270준다는건 진짜 잘주는겁니다.
어쩌면 친구분께 감사하다고 해야할정도네요.
그리고 다른곳도 대부분 2시간에 10분 휴식 이렇습니다.
뭔가 대책도 없이 나가서 또 다른것 준비한다는 것이 젊은 시간을 더 아쉽게 보내는것 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생산직쪽에서 산업체 특례받냐고 2교대로 5년간 근무했고
그간 틈틈히 전공 공부해서 지금은 기술영업팀 12년차 팀장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계획 없이 있는것 보다는 일 하며 계획을 잡아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 절대 쉽고 돈 많이 주는 일은 없습니다.
비전은 그 월급이 비젼일 수도 있습니다.
뭔가 해보려 해도 그 놈의 돈때문에 더 힘든 일도 마다 하지 않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삐약삐약병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저도 1번 당했는데 오래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넘버 쓰리인데 7명 다 칼퇴하고 남아서

자재정리 AS보내고 야근해도 야근수당 없고 늦게까지 일하고 간 제가 미친놈 취급하고 처리 안하고 칼퇴하면 본인만 생각한다고

지X하고 차량관리도 도맡아서 하는데도 인센티브 없이 칼퇴근하는 아래 애들하고 동급 월급이니 짜증나서 퇴사했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했는데 지인소개도 나발이고 뭐하고 떠나서 요즘은 지인 소개로 더 등꼴브레이커 꼬봉 부려먹는 회사가 많아서

본인이 취업하는게 훨 낫긴 합니다. 취업이 힘들어서 그렇지

일주일이 한달되고 한달이 1년되고 1년이 10년되고 10년이 평생의 직장또는 직종으로 남게됩니다. 님 비전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돈 초보한테 12시간  월270이면 많이 주는 겁니다. 다른건 몰라서 다 제외하고 월급만 본다면 대기업급 신인 월급이네요. 이대로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아기생기면 님은 그 직업이 평생 직장이 될 겁니다. 그런 아재들 많이 봤습니다.

공부하면서 실업급여 ㅎㅎㅎ 실업급여는 아무나다주는줄 아나보네 ㅎㅎ 지인소개루들어가든 방을계약하든 어차피 월세일껀데..말두안돼는소리써놓지마세요 ㅎㅎㅎ 방을 계약했으면 부동산에 님이 내놓으면돼는거고 복비만 따로나감.. 구지1년안살아두됨..생산직12시간..ㅎㅎ 8시간만하고 ot빼고 퇴근한다고 법에어긋나는거 아닙니다.. 주5일근무해도 돼는거고여..

초보에게 그 정도면 많이주는거 아닌가?그러니 당연히 힘들테고~~그런 정신상태시면 걍 관두세요~~님 가족이 왜 그 방을 구해줬을까요?님 모르게....그 귀절만 봐두 님이 얼마나 형편없는사람인줄 알겠네요...얼마나 한심하게 살아왔으면 가족들마저 그려러나......그리고 고용보험 6개월 이상 넣고 님이 관두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님이 필요 없다고 잘랐을때나 주는겁니다.실업급여는....그건도 모르면서 실업급여를 받겠다고 하시는건가요?...3개월임 못 받아요....교육은 받을수 있을겁니다..국비지원교육.....
참고로 저도 공장서 상하자 했었는데 아주 죽습니다.헬도 그런헬이 없습니다.님은 아직 헬 근처도 못가신듯...

저같아도  친구나 지인이 소개해 주는 일자리는 일하러 가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러나 생산직에서 일하시는 것 치고는 진짜 초보분이 많이 받으시는 편입니다.
저는 지금  화장품 포장업무 생산직에서 삼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데요.
2시간20분  일하고 10분 쉬고 또 2시간 일하고 10분쉬고 이렇게 일하고 있어요.
기본 8시간 일하고 늦게까지는 10시간 많게는 12시간 일하는데
하루종일 서서 일하니 힘들긴 하죠.ㅎㅎ
본인이 일할때 힘드시면 야근같은건 조절하시면서 일하시면 될 듯 하구요.
회사를 다녀야 하는 기본적인 이유가 부모님이 멋대로 방을 구해주셔서 그렇다는데
그건 쫌 핑계인듯 싶어요. 부모님께 솔직히 말을 하시고 해결을 하는 방안도 있다고 봐요.
암튼 계속 일을 하실지 아니면 일을 그만두고 다른데를 구해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실지  충분히 생각하시고 고민 하셔야 될 것 같네요.
어디가나 생산직은 다 힘들어요. (여기저기 다녀본 유경험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두군데 다녀본 경험으로썬....)
이 정도도 생각 안하시고 일을 하신다면...쩝;;;

저도 생산직 근무하고 있는 27살 청년입니다.
이제 1년 1개월차인데 저는 챙길꺼 다챙기고 일하고 있는데 솔직히 개인시간 없는거 말고는 할만한거 같아요
주야간 들어가구 12시간씩 일하고 있는데 그렇게 힘든지 잘모르겠네요 ㅎ-ㅎ 통근버스가 집앞에 바로와서 그런가 출퇴근도 편하구요. 제 평균급여가 주5일 8시간에 잔업 다하고 토요일 특근 다하구 일요일 가끔일하고 260~270정도인데 그정도면 많이 받아요 어디가서 그렇게 많이 주는곳도 없을것같네여 뭐 나름 상여금도 있긴한데 중소기업치곤 잘주는편인듯해요 저희회사는 설50% 추석50% 휴가비 50% 연말성과금 100%정도 되는데 그렇게하면 연봉4천정도 되네여 세금안때고지만....
중소기업인데 년매출액이 1000억이 넘는 곳이라 회사가 망할것 같진 않아서 ㅎㅎㅎ
제나이때 중소기업 취업하면 해택같은게 조금 있더라구요
취업후 3년간 소득세70% 감면 해택이라든지 / 청년인턴제라고 해서 1년에 300만원 지원받는 것도 있구
소득세 감면덕분에 올해 연말정산에서 50정도 환급도 받았네여
저도 처음에는 와 생산직은 진짜 할게 못되는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적응하고 그러니까 뭔가 익숙해지고 편해져서 그런가 다닐만해요ㅎㅎ 아마 몇년정도 더다니다가 다른곳을 찾을지도 모르겟지만 나름 일하는거에 보람도 느낍니다 ㅎㅎㅎ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거 같네요
힘내세요 어디가서 270급여 받기 힘듭니다. ㅎㅎㅎㅎ

TV에서 다들 의사, 변호사, 검사 등등 잘나가는 직업군만 보셔가지고 세상살이가 얼마나 힘들고 사회라는 곳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떠드는 소리같네요. 글쓴이 님...270만원이 적어 보이시나요? ㅎ 생산직이나 물류현장직은 어차피 '노가다'와 별반 차이 없습니다. 애초에 대단한 스펙과 학벌이었다면 처음부터 이런 직종으로는 눈도 안돌아보겠죠?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자면 님이 받는 월급은 생산직치고 절대 적은 월급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도 쌩 초보한테 270이면 ㅎ

딱봐도 딱히 배운 것 없는 나이 어린 친구 같은데 댓글이 너무 박하네요..
실업급여를 어떤 조건일 때 받는건지 근무수당이 많은지 적은지도 모르는 사회 초년생인 듯;;
그냥 그런 마인드면 안하는게 좋아요. 님이 이거말고 더 좋은 직장 구할 수 있다고 믿으면 그만두셔도 됩니다.
님 인생인데 돈 많이주니 장떙 이런건 전혀 아니고 돈보다 개인시간이 더 중요한 분들도 있으니깐요.

그 만두시는거 찬성합니다 단.. 1년은 채우세요.. 1년 후에 근황을 다시 들려주세요 ^^ 그때 까지 건강하시고요 화이팅...

다른사람의 힘듦을 제가 뭐라 할 수있을지 모르지만 전 서 15시간씩 일하고 160 받았어요 ㅎ
물론 기술 배운다고 들어간곳이라 그렇지만 진짜 더울땐 겁나 겁고 추울땐 겁나 춥고 그렇게 아등바등 1년버티고 퇴사했네요!
의외로 얻은게 없다고 생각해도 나중에 생각해보면 경험으로서 얻은건 참 많더라구요 마음가짐을 어떻게 갖고 받아드리고 생각하냐인듯해요!
그 나이때에 1년이 아까운듯하면서 길어보이지만 그 1년  그렇게 긴시간 아닙니다. 보텨보셔요  이제 1주일 밖에 안돼셨으니!

버텨라 너 거기서 1년 못버티면 어디가서든 일못한다
일 빡세게 해야 돈 그만큼 받지 일편한데 가봐라 나중에 돈적다고 글올린다
형말 믿어라 그냥 거기서 말뚝박아라 평생직장이다 생각하고

저도 12시간 교대 하면서 월급 받아봤는데 1주일이라 그런지 님이 잘모르시나본데 3개월후에는
아주 숙달되고 적응되서 출근하는게 보람도 느껴지실꺼고 돈모으는 재미가 솔솔할껍니다
왜냐면 12시간 맛교대는 돈쓸 시간을 안주니깐요 그리고  퇴사하고 나면
다시 얼마 안있다 지금 일하는 곳으로 갈껍니다 다른데는 훨씬 월급 적으니깐요
일하는 노동 만큼 돈이 측정되는겁니다 생산270이면 엄청 쌘거에요

일단 돈은 많이 받으시는겁니다. 문제는 님 건강에 문제없이 잘 버티느냐가 문제인 거 같네요
그런 일 자체가 몸에 맞지 않으면 자존감이 떨어지는 직업이 되거든요
그러면 건강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방문제도 있고 해서 버텨야 된다면
일단 몸 건강 나빠지지 않도록 한달에 한두번 쉰다던지 쉬는게 힘들면 재끼세요. 어차피 그만둘 생각 하시고
그렇게 1년정도 돈 바짝 모으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단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관리 잘 해야하구요.
젊을 땐 일이 힘든날이 오면 하루정도 쉬워주면 금방 회복됩니다

월급쟁이의 50% 정도가 세금 빼면 월 200이하의 월급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례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게 대부분 우리나라 생산직 근무자들의 현실 입니다
지금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만약 힘들고 월급이 조금 박하다는 생각 때문에 1년 정도도 못버티고 그만 둔다면
나중에 더 힘든일이 닥쳐왔을 때 과연 견딜 수 있을까요? 세상에는 그보다 얼마든지 힘든일이 얼마든지 많고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중에 생각이 조금 성숙해 졌을 때 그 정도 힘든일을 견뎌내지 못했던
스스로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지금의 현실을 버틴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 성장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역량을 키워 나가신다면 지금의 힘든 시간이 나중에 최고로 값진 시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좀 교과서적으로 느끼실지 모르지만 100% 살아오면서 깨달은 내용입니다
p.s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던간에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월270.... 뼈빠지게 일하는만큼 벌어가는 겁니다... 우리시급쟁이들은.

훔....전 통신쪽 사무실에서 10년을 일하다가 페이때문에 주야간 12시 2교대 근무하는 생산직으로 이직햇지요...
먹여야할 처자식이 있어 재능보다 돈을 선택했고 지금 5년차 주야간을 하고있어요...
머 사무직 생산식 서로 나쁜점 좋은점 있지요 270만 받는다고 했는데 세전인가요? 270만이면 엄청 많이 받는건데 얼마를 원하는건가요? 요즘 밖에 나가보세요 270만 주는데 있는가요?
부산 송도인가요? 부산에서 그마이 주는데가 어딧는데요? 평생 생산직에 근무하며 가족들 먹여살리는 사람도 많은디 1년을 못참는다는건 어느회사에 가도 못참는다는겁니다.. 남들 잘때 나와서 일하고 남들 쉴때 일하는건 서글프지만 남들보다 10원짜리 하나 더받는게 어디예요 경제는 개판이고 먹고살때 없어서 날리인 이시국에....현명한 판단하시길요

와 .. 방금 님 글이랑 사람들 댓글 읽었는데 한국 현실 암울하네요 버텨라는 의견이 되게 많으신데... 그냥 본인의 선택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왜 공무원 준비를 미친듯이 할까요? 돈을 잘 벌려고 하나요?
아닙니다. 여가시간과 공무 시간이 적절하여 도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돈만 보고 일을하는 시대는 지난거 같습니다.
님의 인생을 생각해보세요 청춘과 몸 팔아 돈을 벌것인지, 다시 공부해서 편한직장 들어갈 것인지.
참고로 저는 공무원 준비생 아니고 회사 다닙니다.
고등학교떄 친구들 슬슬 회사 때려치고 공무원 준비 하는 애들이 하나하나 늘더라구요.
돈이 아닌 여가를 위해

아직 어리신분 같은데 한국에서 대기업 중견 기업아니고선 270받는거면 적은 돈은 아니에요 들어가진 7일된 사람한테...
머 물론 고정이겠죠 몇년하면 몇십만원 오르겠죠 ..그래도 270이면 적은돈 아닙니다. 8시간 근무환경이 최적이지만 솔직히 8시간만
일하는데 잘없습니다..잔업, 시외수당 ,특근수당 이딴게 전부 8시간 이상 근무한다는 반증이죠 암튼 젊은 나이에 1년정도 아님2년정도 생산직 하면서 목돈 모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것이지 계획을 세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나가서 뭘할껀가요?여행 갔다 와서 말이죠...
공부? 고시촌 독서실에서 죽어라 공부만 하는 얘들있습니다 그런 얘들 쉽게 이길자신 있으세요? 현실적으로 말이죠... 
젊다고는 하지만 벌어야될 나이면 일단은 적은수입이든 고정수입 잡으시고 앞으로의 인생계획을 세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 아는 지인중에 지금나이가35살인데요 아직도 집구석에서 공부만합니다. 무슨 소방설비 자격증?인가 그거 딸려구요
계속 떨져 졌어요..근데 일을 안해요 힘든일 안할려고 합니다. 나중에 몸이 망가지니 마니 이딴소리해요..나이가 35살인데말이죠 그사람도 이나이때까지 저럴줄은 몰랐겟죠 ㅎㅎ저같으면 대리든 노가다는 일다니면서 공부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님도요 스팩? 더좋은환경? 그런걸 원하면서 현재의 님스펙에 맞는 일찾아서 일해가면서 스펙 경험 조금식 올리는게 맞지..
무조건 공부에 올인하는건 상당히 위험하다고 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요..공부벌래 너무많아요 
솔직히 저도 원하는 직업이 있어요 근데 그게 아직 제능력으론 안되요 저도 나이가 32살이라서 일을 안할순 없어서
기존에 컴퓨터 유지보수 쪽에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돈이 안되서 새벽에 4-5시간 배달하는 일도 투잡으로 하고 있어요
(다덜 힘들게 살죠 ㅎㅎ)그러면서 나름 공부합니다.제가 원하는 직업 가지기 위해서요...
제경험상 고정수입없이 프로랜서 유동수입갖고 공부 하니깐 공부가 더 안됬어요..불안했어요
근데 새벽에 배달 일하면서 고정수입 생기니깐  몸은 조금 더 힘들지만  불안한 마음은 훨씬 줄어 들었어요..
제가 결혼 했다면 요기서 안주해도 될것 같단생각도 하는데 ..(프리랜서150-200사이 배달일 230 다해서 400아래위)
저도 미혼이라 좀더 좋은환경에서 벌고자하는 맘이 아직많아요
님도 좋은 환경에서 마니 벌고 싶으면 보험들고 공부하세요 일그만두고 공부에만 올인하다 생각말구요 위험해요

위에 있는 인생의 패배자새끼들 말 듣지 말고 님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물론 책임은 본인이 지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