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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유흥,, 남자분들 답변좀...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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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3474
  • 2016.05.25 23:10
아주 오래만난 남친이 있는데요,

어찌어찌하다가 유흥업* (2차포함)에 즐겨 가고 아주 좋아한다는것을 제3자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놀랍기도 했지만, 노래방 도우미 , 나이트 정도는 원래도 알고있었고, 예전에 바람으로 대충격을 받고 용서해준일이 있어서 일단 모르는 척 하고있습니다.  (이번엔 정리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그런데요, 제가 아는 남자 동생에게 상담을 좀 했는데, 많은 남자들이 그런걸 즐긴다는 겁니다. (결혼후에도 )
그럽니까.. ?? 진짜??

그렇다면 헤어지고, 다른남자 만나더라도 의심스러워서 어떻게 믿을수 있을까..
왜 내주위엔 이렇게 찌질한 남자들 뿐일까  , 걍 다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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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S센스
잼있는비유를 하자면

남자 싫어하는 여자없죠?  여자싫어하는 남자없구요?

하지만  게이 호모라면??  세상엔 다양한사람이 있죠

남자라고 그런곳  다좋아하진않아요

대부분이 좋아하지만 아닌사람도있다는거죠~


써놓고보니 혹 다른쪽으로 오해할꺼같아;;; 

제말의  핵심은 세상 사람은 다양하니  남자는 다그래 라고 생각하지 말라는거랍니당~

 제경우를 들자면  저도그런대안좋아해요~ 

감정없이 운동하는곳이라서
LV 3 수양
저는 개인적으론..사귀는 사람이 있을때에는 그런곳은 가지 않습니다만..
지금 싱글1년좀 더됐는데 요새는 아예 안가게되네요 ㅎㅎ;; 이러다 죽는건가 ㅠ

여하튼..모든 남자들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남자들만 그런게 아니라 반대로 여자들도 그런여자들이 많죠
섹스파트너 라는 말 아시죠? 그건 남자들만에 이야기가 아닙니다. 상대여자가 있기에 가능한 얘기죠

다분히 남자들을 믿지 못하겠다는 말은 나는 떳떳하고 다른놈들은 다 못믿겠다 인데
남자가 그런 여자를 만나 여자를 못믿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전여친중에 하나도 무수하게 흘리고 다니는 여자가 있었죠.

"남자" 가 아니라 "사람" 마다 다릅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자라온 환경이나 주변인들의 영향 본인의 절제력 등등
많은것들에 따라서 남자도 여자도 싱글도 커플도 유부도 다 저렇게 될수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한명 일뿐 앞으로 만날 누군가에 대해서 판단하지마세요.
반대로 당한 남자가 있는데 그사람이 다음에 당신을 만나 의심하고 못믿는다면 어떻게 그 의심을 풀어줄거죠?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조금은 나아지리라 생각됩니다
LV 2 마왕Z
뭐라는 겁니까?..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믿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느덧 나이가 30대 중반이지만 여자 나오는 유흥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일부러 피한건 아닌데..자연스레 그렇게 됐습니다.
대학교때 첫 알바를 돈때문에 나이트 클럽 주방에서 일한후로..

술취한 진상들, 건달&경찰들, 룸빵여자들, 게이들(하리수 데뷔전도 봤습니다).. 안 좋은거 너무 많이 봐버렸고..
유흥은 비싸고 돈 아깝고 더럽다는 인식을 갖게됐습니다..

성인이 된후 솔로인 적도 별로 없었기때문에 성적으로 욕구불만인 적도 없고,
이후 하던 일들도 접대를 할 일도 받을 일도 없었고..

게다가 전 좀 오덕끼(트랜스포머, 마블스튜디오, PS4 & XBOX, 건담, 원피스같은..)가 있어서 그 돈 아껴 차라리 해외여행 한번 더 갑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 디즈니랜드, 게임쇼, 카지노, 명품 아울렛, 해외 스포츠 관람(축구, 야구, 농구), 그리고 맛난거 먹는거...머 이런거 좋아합니다.
LV 1 하하하막내…
아는 동생이라는 분도 그냥 그저 그런 남자중 하나네요.
세상에는 그런곳을 가서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의 여자에게만 집중하는 남자도 많습니다.
물론 제 주변에도 유흥을 즐기는 친구도 있지만 다른 친구는 혼전순결을 끝까지 지키고 결혼한 커플도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생각하시기보다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남의 사생활에 왈가왈부할 위치는 아니지만 고민을 말씀하셨으니 고민에 대한 제 의견을 드리자면
그저그런 남자가 싫으시다면 정리하시고 좋은 남자를 만나세요.
LV 1 여리짱나
전 어렸을때 한두번 가보고 안가봤어여  ... 재미없던데여 ㅋㅋ

옷입고해서 ㅋㅋㅋ 여친이랑은 옷벗고해서 좋은데 ㅋㅋ

거기가면 옷입고해야되서 돈아깝고 옷 벗고하면잼나는데 ㅠㅠ 아쉽
LV 1 마틴씨
글쎄요..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는게 정상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술 즐기고 분위기 좀 즐기고 하는 분들이라면
거의 대부분 가보셨을꺼라 생각이 됩니다만.. 절대로 안갔다 간적도 없다 말하시는 분들은 술을 안드시거나 아님 회사생활을 안하시거나 둘중 하나겠지요. 거기에 미쳐서 가사탕진하고 혼자가서 즐기고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남자들 회사생활 하면서 어울려서 한두번 가는거야 머 크게 문제 될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물론 애인있고 아내 있고 그런 상황에서 거기여자들이랑 2차 나가고 그러면 문제는 되겠지요. 근데 그런데서 만난 여자에게 정주고 그런 남자는 드물어요 특히나 솔로 아닌 남자들 그냥 성적판타지? 의 만족이라고 할까.. 그게 전부인게 대부분입니다.
다 좋은데 거기 다니는 남자는 싫다 ... 이게 아니라면 그냥 따금하게 한마디 하고 잘 지내세요.
LV 2 은인SK
안 그런데요? 저는 그런거 싫어해서 안 감 모든 남자들이 그렇다고 생각 하지 마세요
LV 3 zzangQ
다 한때입니다...나중에는 가라그래도 안갑니다.. 돈 아까워서..^^
LV 6 빠르쉐
대부분 많이 가는 편이죠. 반대로 안가는 사람도 많아요.
하나 얘기해주자면 그런 곳 자주 가는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갈 것이고 애기를 낳아도 갈 겁니다.
애초에 그런쪽에 발을 안들인 사람, 한번 발을 들였더라도 돈아까워서 안간다던지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과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세요. 같은 남자지만 유흥즐기는 그런 사람 나중에 피곤해져요 ㅎㅎㅎ
LV 1 삐약삐약병…
저는 개인적으로 어릴때 그쪽부류 일을해서 가는거도 안좋아하고 안가기는하는편인데..

윗분말대로 별로 안좋아하는사람과 만나서연애하고 결혼하세요..
LV 7 꺼비님
ㅋㅋㅋㅋㅋ    안마던 오피던 룸이던  노래방이던....내돈주고 가긴 아까운곳이고  꽁으로 가자하면  마다할  남잔 없음  여기댓글 다신분들  양심에 물어보세요
LV 3 dlfmaqmfa
공짜로 간다고 하더라도 안갈 사람 많아요
LV 2 라르크엔시…
모든 남자들이 그런곳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주위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람 성향의 문제이지 모두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결혼은 신중 해야 합니다.
LV 2 형석이
사람 얼굴이 백인백색인데 성격도 가지각색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그런곳 가보지도 않았고 가고싶지도 않습니다. 그런곳 가는 남자나 여자나 좋게 안보이구요 사람 나름인것 같습니다. 아마 평생을 살아도 그런곳에 안갈것 같습니다.
LV 4 바안담
남자들 다 그런거는 아닙니다. 한쪽으로만 보시면 안돼요.전,술 끊으니깐 그런곳 생각도 안납니다.
남자들의 유흥 분명 있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곳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LV 2 마젠트
제가 보기엔 그런걸 원체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여자 밝히는 사람들이나 그런곳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노래방도우미, 나이트 역시 여자 만날려고 하는거니 하나를 보면 열은 안다고 볼 수 있죠~
LV 2 딴지보이
전 싫어 합니다....아주 아주 혐오하죠....
단란주점을 가더라도 술만 마시고 옵니다...절대 2차 안가죠...
LV 2 경천
남자도  남자마다  다릅니다..  그쪽  좋아하는분은  결혼하고도 계속  드나 들고하지만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남자들은 전혀  그런데 가지 않습니다..
아마 못끊을거  같아 보이네요!
LV 1 드보르자프
안 가는 사람도 있어요. 남자친구가 심한 편이네요.

전 회사 신입사원 때, 멋모르고 호기심에 단란주점 한번 따라간 적은 있습니다.

술만 마시고... 다른 사람들 노는 거 보기만 하고... 잘 못 놀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안갔습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끼리끼리 논다고... 주변에 그런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계를 들어서라도 정기적으로 가는 사람 있을 거에요.
LV 1 가가가
남자가 만족이 안되나봐요
LV 3 토병장
흠.....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솔찍히 술마시러 가는데 남자들끼리 우중충하게 우루루 가서 술마시면 술마실 기분이 나질않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직장 동료 여자분들이랑 재밌게 노는건 말도 안되잖아요... 나이먹고 여성분 꼬시러 다닐수도없고 ~ 그래서 뭐 돈주면 놀아주시는 젊은처자들도 부르게 되고 젊은처자들이랑 놀면서 술한잔 두잔 마시다보면... 남자들 욕구가 넘치게 될수밖에 없잖아요...? 옆에 젊은처자들이 돈만주면 할수 있으니까 해소 하는거죠 거기서.....  일반적인 남성의 입장으로서 써봤습니다~~
LV 2 나르샤123
일단 전 가지 않습니다.
유연히 모임자리에서 친구가 크게 쏘는 자리에서 가자고 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들어가지 않고 차에서 친구들 나올때까지 음악듣고 있었지요
선인군자 뭐 이런사람이라서 안가는게 아닙니다.
단지 육체적교감은 사랑하는 감정이 드는 사람과 나눌때 느껴지니까요
LV 2 스르르르르
님이 생각하는 제대로된 남자 만나세요.

만날 수 있을때까지 만나세요.

짜증만 내지 마시고 -_-
LV 4 라뤼루
어짜피 세상은 쓰레기 더미인데 뭐 여기서 냄새난다고 피해봤자 다른데 가면 또 냄새가 남 ㅋ
LV 3 해파리군
이건 지극히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건강한 남성이 여성에게 끌리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부분이죠.
물론 인간은 짐승이 아닌지라 이성으로 욕구를 통제해야 함은 사실이나, 쉽지 않죠.
원초적 본능이란 거 건강한 사람들에게 득이면서 실이라는...
죄송 도움이 안 되는 말이네요.
LV 1 곰탕곰탕탕
가는 남자가 많죠. 어쩔수없이 가야하는 업무상의 이유를 제외하고
그런데 자기 돈들여 다니는 남자들은 완전 환장할정도로 그런곳 좋아하죠.
그런데 다니는거 안들키려고 하고 가더라도 자주 안가려고 억제하고, 간거 들킨후에 미안하다 다신 안간다 하는 남자는
그나마 양심있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사랑하는거지만 그게 아니라 그 순간만 모면하려고 둘러데거나
아주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듯 하는 남자는 진짜 결혼해서 돈은 돈데로 갖다받치고
바람잘날 없긴하죠. 쥐뿔도 없는 20대 어린애들이 그런데 다니는거 보기도 하고 결혼해서 애기나 와이프사진
핸드폰 배경화면 해놓고도 그런데 다니는 사람도 있고 아예 안다니는 사람도 있죠.
아예 안다니는 남자라고 바람 안피는 남자 라고 확신할수있나요? 살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그중 올바른 선택만 하는 사람 몇 안되죠. 사람이 항상 실수 안하고 올바른 행동만 할수는 없겠지만
충동 자제할줄 알고 아껴주고 건실한 남자 만나면 되는거에요.
지금 만나시는 남자분은 정리하세요.  거의 대다수 남자가 가끔씩 그런데 갈지라도 자주 다니고
바람까지 피운전적 있다면 절대 안고쳐지고 앞으로도 같은이유로 속상할거에요.
그나마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이라도 한다면 그나마 상대방을 잃고싶지않아한다는건데 뭐 답이 없네요 그남자분은.
LV 1 ygrygr
남자는 다 그런다고요? 자기합리화시키는거죠. 누워서 침뱉기인지 모르고. 호빠가 왜많은지 아세요? 여자들이 젊은 남자랑 놀고 싶어서 가니 많은겁니다. 20대 후반이 은퇴기라는건 그만큼 여자들이 젊은 남자에 환장하지 동배는 안 만난다는 거겠죠.
LV 2 박박박123
흔한 일반화의 오류... 마치 흔히 말하는 '김치녀' 극히 일부분의 여성들 때문에 모든 여성들은 다그런다는 맥락이랑 비슷하네요.
LV 2 등산좋아
한국여자들 참 큰일이다 에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LV 4 카토타카
여자 싫어하는 남자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안가시는분들도 많아요

가고싶어도 돈도 아깝고 현재 여자친구를 사랑하면 가면안되겠지요

보통 만나는 친구나 동료들이 가자고 하면 빼기도 그렇코 해서 가는경우가 많쿠요

본인이 좋아해서 가자고 으쌰으샤 하는경우도 많쿠요

남자들은 유흥업장을 혼자는 잘 못가더라고요

제친구들도 솔직히 혼자는 안가고 여럿이 소주먹다 꼽혀서 누가 가자구하면 가는경우가많아요

그중에 돈이 없어서 빼는 친구들도 있는데 빌려줄께 가자 나중에 갚아라 이런경우가 대부분
LV 2 happygal
남자라고 다 똑같은거 아닙니다.
가정분위기에 따른거 같네요.

저희 남편은 3남 1녀인데 모두가 똑같이 공처가 입니다. 시부모님이 그렇거든요.
시아버지가 시어머니에게 존중하고 끔찍히 배려해주시기 때문에 형제들이 다 그래요.

유흥은 부인과 같이 하는게 대부분이고 따로 간다고해도 어디서 뭘 하는지 꼭 알리죠.
LV 2 닝기랭이
안좋아하는 남자들도 많은데 평균적으로 술을 좋아하는 남성은 유흥업체에 가게 되어있습니다 참고하시길...
LV 2 귀팔문
가는 사람 있고 안가는 사람있고...저도 32인데 그런곳은 가본적이 없네요.
LV 1 아연임
끼리끼리 논다고 유흥 좋아하는 남자들 많겠지만 아닌사람들도 많습니다 반반 정도라고 봄 유흥 좋아한사람 한번 빠진사람이 끊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 나이에 유흥 빠진 남자 결혼해도 평생 할꺼에요 그런거 이해해주고 살수있으면 같이사세요
LV 2 신참자
끼리끼리 입니다. 위와 같은거 좋아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들끼지 만납니다.
모든 남자가 그렇다고 단정 짓지 마세요
LV 3 아조라
친구들 보면 되요. 그런건 보통 어울려 다니고, 주변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해본 사람은 맛을 알고 계속 즐기게 되고
모르는 사람은 죽을때 까지 그런거 모릅니다.
저도 한번은 경험해보고 싶긴한데, 주변에 그런 사람도 없고, 무섭기도 하고
거부감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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