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에게 고백할 때 방법

여자는 직접적인 단어를 별로 좋와 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경우 제외하고는 그게 고백이라면 더욱더 비유적인 표현을 해야 되겠죠.
"일 끝나고 같이 식사  혹은  술이나 한잔 할래요?" 회식 끝나고 "2차 갈까요?" 이정도만 되도 무슨뜻인지 여자들은 다 압니다.
남자가 마음에 들면 가는거고 아니면 간단힌 핑계를 되며 거절을 하겠지요.
반드시 비유적인 표현을 쓰셔야 됩니다. 여자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놔야지요. 회사동료가 고백했는데 거절하고 다음에 얼굴을 보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여자들끼리는 할말 못한말 다 하기때문에 남성분이 좀 피곤해질수도있고요.

명심하세요. 비유적 표현.

직장내 연애는 별루...
사길떈좋은데 헤어지면 참 거시기해서리...ㅋㅋ

10중 8이요...밑 줄에 본인도 잘 알고 계시네요..호감가는 사람이 생길때 급하게 행동하면 안될 확률이 높아요
밑 글 보니까, 그 사람의 지인을 통해 다 같이 간단한 술자리에서 천천히 알아가야 좋은 방법입니다..
연애에 서툰 사람들의 가장 큰 실수가 성급함입니다..만남이란 천천히 알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드라마 기억에 정변과 윤소희를 보시면 아실듯..

여자들은 대부분 뜬금없이 직접적인거 싫어하던데요?
여자가 호감을 느끼는 상태에서 그러면 크게 문제될건 없는데,
여자쪽에서 호감을 느끼지 않은 상태에서 직접적으로 말해버리면 아마 회사 다니기 참으로 껄끄러워 질 수도 있어요.
윗분들이 잘 말씀해 주셨는데, 비유적으로 말했을 때 거절하지 않으면 여자쪽에서도 어느정도
호감이 있다는거니까 일단 시간을 가지고 조금씩 다가가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 회사 업무와 관련된 주제들로 친분을 쌓는다.
2.맘에 들어하는 여자분과 친한 주변 여자들이랑 친해진다.

 이후에는 상황봐서!

저기.. 아래글 연결이시면 이제 막 뭔가 안면 튼 상태이신 것 같은데..
직접적인 표현은 너무 성급한게 아닌가 싶네요..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고백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우선.. 같은 팀에 있다고 한다면 굉장히 좋은 환경에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적어도 한마디라도 더 나눌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편할테니까요
천천히 나가세요, 입사한지 얼마 안된 상태에 아직 정응도 안됐을텐데 막 들어가면 좀 그렇구요,
반대로 그런 상태이니 이러저러한걸 알려주거나 도와주거나 하면서 친해질 수 있겠네요. (그렇다고 오버는 금물)
선배이기도 하고 오빠이기도 하실테니 자상한 면을 부각시키면 좋겠고,
작은 부분을 잘 보고 몰래 챙겨주면 좋겠지요, 자신을 특별히 생각하는건가? 하고 느낄 수 있게
하지만 부담스럽게는 하지 마시구요, 특히나 주변 사람들한테, '너 저애 좋아하니?' 하고 들키지 않게
나중에 이어진다 하더라도 공식 커플은 어쨋든 주위 시선이 부담스러운 법이니까요.
무튼 그 사람이 영 마음이 없는 것 같다 싶으면 적절히 끊을줄도 아셔야하고..
그분의 친구분한태 본인의 평판이 좋으시다면 우선은 한점 먹고 들어가니 또 괜찮고..

잘 되길 바랍니다.
아래는 참고하시라고 올려 드립니다..
https://ko-kr.facebook.com/hyubamboo/posts/868706956554066

연애도 공부고 필요한 시대...참고 하세요.
http://www.sarangin.com/bbs/board.php?bo_table=my_lovemaking

고백은 확인작업이란 말이 있지요. 서로의 관계가 명확한 정의가 내려질 쯔음에 행하여저야 하는것이 고백이고,
만약 그정도로 감정의 진척이 이루어 졌다면 고백의 형태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다만 피해야 할 부분은 부담스럽지 말것, 일방향적이지 말것 정도가 있겠지요.
무엇보다 상대방의 의사가 중요할테니 그 부분의 판단을 우선시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 여자는 여자가 급해보이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이 진짜 날 좋아하는건지 단순히 여자가 급한건지 하는 의심이 들기 때문이죠
정말 그분을 좋아하시는 거라면 같이 좋은 시간을 많이 쌓아가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되네요
남녀 관계라는게 고백하고 사귀는 순간부터 시작 요이땅하는게 다가 아니잖아요
좋아하시는 분과 좋은 시간 많이 만드세요 그리고나서 신뢰감이 쌓인 상태에서 고백하셔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