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뽕녀예요 뽕!

한국여성은 모르긴 해도 거의가 뽕녀랍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신체적 특징이 가슴이 작은거라네요.
그리고 가슴이 큰 여자도 좀 있는데 우리의 옛사람들은 좋게 생각하지 않았답니다.
가슴큰 여자를 미련하다 생각했고, 엉덩이 큰 남자를 성격이 못됬을거라 말해왔답니다.
옛날어른들 말이 거의가 틀린말은 없답니다.

살이 마른 여자들은 가슴이 아스팔트 위에 계란 노른자라고 하는데 슬프게도 그것은 서양여자한테 한 말이고 우리나라는 터진 계란노른자라네요.
대부분이 이렇다고 보면 부끄러워 할것도 없답니다.
일반인들은 날씬하면 가슴이 작은데, 연예인들이 날씬하면 왜 가슴이 예쁘거나 클까요?
상상에 맡깁니다.
우리는  tv나 영화 또는 공중매체에 물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더 정상적으로 보이지요.

하지만 보통 한국여자는 마르면 가슴상실이 되죠.
그리고 결혼해서 아이 가지면 남부럽지 않게 가슴이 커진답니다.
님은 정상이예요.
그리고 남친이 처음 보자 그러면 앉은 자세에서 구부리고 살싹 만지거나 보여 주세요.
한번 인식이 되면 누웠을때도 그 생각으로 쭉 가니까요. 음냐...  ㅎㅎㅎㅎㅎㅎ

눈에 콩깍지가 씌이면 다 같애요..ㅋㅋㅋ사랑은 다 모든걸 해결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