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취업준비생이구요..좀 장기 취준생입니다..
자신에게 거짓말 안하고 솔직하게 말해선, 정말 죽을듯이 열심히 하진 않았습니다..저도 잘 알구있구요..
제가 제일 답답한건 제 자신의 문제점을 알면서도 개선을 못하고 있는게 너무 한심합니다..
혼자 골골 앓다가 결국 도피하는건 게임 입니다. 게임을 하면 골머리가 한순간 사라지기 때문이에요. 이게 안좋고 심각한건 저도 잘 아는데 해결이 안됩니다..그러다가 게임을 관두면 혼자 또 자괴감에 빠져버립니다.. 이렇게 지내다보니 혼자 우울증이 와버리고 스트레스 받습니다..자책도 많이하고 저는 왜 그런걸까요...대한민국에서 저만 이렇게 나태한 놈 같아요...
제가 준비하는것도 잘 되고있는것도 아니고 준비하는 동안 내가 하는 일이 나에게 맞는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종종 합니다..
나이 이십대중반 인데 생각은 참 중학생 고등학생 수준이라 한심합니다..선생님들의 조언과 현실적인 따끔한 쓴 소리 도 잘 듣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에게 거짓말 안하고 솔직하게 말해선, 정말 죽을듯이 열심히 하진 않았습니다..저도 잘 알구있구요..
제가 제일 답답한건 제 자신의 문제점을 알면서도 개선을 못하고 있는게 너무 한심합니다..
혼자 골골 앓다가 결국 도피하는건 게임 입니다. 게임을 하면 골머리가 한순간 사라지기 때문이에요. 이게 안좋고 심각한건 저도 잘 아는데 해결이 안됩니다..그러다가 게임을 관두면 혼자 또 자괴감에 빠져버립니다.. 이렇게 지내다보니 혼자 우울증이 와버리고 스트레스 받습니다..자책도 많이하고 저는 왜 그런걸까요...대한민국에서 저만 이렇게 나태한 놈 같아요...
제가 준비하는것도 잘 되고있는것도 아니고 준비하는 동안 내가 하는 일이 나에게 맞는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종종 합니다..
나이 이십대중반 인데 생각은 참 중학생 고등학생 수준이라 한심합니다..선생님들의 조언과 현실적인 따끔한 쓴 소리 도 잘 듣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