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28과 21

  • LV guest 익명
  • 비추천 3
  • 추천 3
  • 조회 2357
  • 2014.01.19 02:28

남자가 28 이고  

여자가 21 입니다 (나이)

남자는 여자를 현실적인 사랑으로 다가갑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를 이상적인 사랑을 원합니다.

 

잠자리에서의 문제입니다.

분명 여자는 매우 좋아했으며

남자가 느끼기에도 충분히 만족을 줬다고 판단했는데

나중에 싸울때 알고보니

여자는 사실 좋은것도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분명 아니였는데.. 여자들은 원래 저러나요?

추천 3 비추천 3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3 검은딸기
제 여친도 그럽니다 분명 잠자리 할때는 시트가 다 젓을정도로 흥분,분출하고 그럽니다만....

싸울때 또는 빈정 거릴때는 넌 테크닉이 없어....라고요 ㅡㅡ

10개중 9개는 맞는데 1가지가 안맞나 봅니다.
아니면 사람 젤 열받게 하는 말이 그런말인가? 그래서 이런말 하나.... 라고도 생각해봅니다만.....;;;

.... 그리고 21살이 뭘?알겠습니까만은...
적어도 20대 후반대나 가야 알지 않을까요?
남자친구 꾸준이 있었다는 하에....?

아무튼 힘내십쇼..ㅡㅡ
LV 1 야후
싸울때는 상대의 약점을 파서 상처를 주기 위한 억측이라고 할수 있는데 제일 안 좋은 말버릇중 하나입니다..
LV 2 성빼이
아잉...부끄러워ㅎㅎㅎㅎ
LV 1 부천얼짱
아무리그래도 그말은 좀심한듯..ㅠㅠ힘내세요
LV 2 알밤뚜껑
싸울때 하는 말은 진심이 아닌말도 하게되고 그러죠.. 걱정되시면 사이 좋으실때 진지하게 한번 얘기해 보세요..
LV 2 엔리케금
제가 보기에는 그냥 툭 던지는 말같은데요;; 화는 나고 끄집어낼 말을 없고 그래서 던진 말 같아요..
21살이면 대학교2학년!! 일단 어리잖아요~ 남성분보다 더.. 그걸 감안하시고 사귀신거 아니신가요?
28살에 남성분은 이제 어느정도에 사회생활도 했겠지만 21살에 여성분은 막 사회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잖아요
툭툭 던지는 말에 상처를 입게 되면 나중에 지쳐버리죠!! 이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부터 먼저 파악하는게 급선무임
LV 2 제5의물결
대다수 남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대표적인 착각!에요
'내가 여자를 만족시켜준다' 라고 믿고 싶어하는대요
현실은 "그렇지 않다"에요 관계시 신음은 통증이거나
더하여 거짓 신음일 경우가 많아요 그럼 어떻게 구별
할 수가 있는가? 간단히 살펴보면 소리나 표정 등은
연기로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신체적인 변화는~ 그런
연기로 구현할 수가 없겠지요? 단어들이 성적인 관계
를 표현하는 부분이라 나열은 하지 않을께요

다른 사안을 살펴보면 "좋은것도 잘 모르겠다"라고
애기를 했다는데 사실일꺼에요 악의적으로 상대방
기분 나쁘라고 하는 경우는 매우 희박하고 그런말
하는 여자는 극소수에요 그 소수만 할 수 있는말~

여자분이 21살인 것도 원인중 하나가 될 수 있어요
간단히 보면 관계시 느끼는 최고상태를 '오르가즘'
이라고 한다면 체크를 해 보세요 '예를 몇가지 들면
'얼마나 빠르게 도달하게 할 수 있는가?' 또는 '몇번
을 느끼게 할 수 있는가?',  '현재 페이스 주도력은
적당한가?' 등을 애기해 볼 수가 있어요 하지만 대
부분의 연인들은 최소한  관계를 지속하며 교재하는
상황이라고 가정을 할 때에도 편하게 관계를 즐기며
만족에 적극성도 가지는 등의 최소한의 단계에 들어
서기까지 최~소한 100일 이상은 걸려요 연인들 중
과반수 이상은 관계시 좋아지는 그 시작점도 경험해
보지 못하고 헤어지거나 사귀고 있어도 모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요~ 물론 결혼해서도 마찬가지일수 있어요
LV 2 stonystony
Good Good Good
LV 2 나이거참
교육의 문제요.. 어느 누구도 알려 주는 사람이 없으니,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 못하는 그런 환경속에서 살아왔으니, 표현이 안되는거지 뭐 다른거 있겠소.. 남자나 여자나

남여관계 자존심이고 뭐고 다 집어 던지고, 본능에 충실하면 되오~~~~

여자사람은 마음이 열려야 몸이 열립니다(물론 의무적으로 아무 감정없이 몸의 문을 열기도 하지만...)

고로 몸을 애무 하려고 노력하시는것도 좋지만 먼저 마음 부터 완전 애무하시는것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 하시길.. ^^*
LV 2 극뽀옥
싸우면 아무 말이나 던지게 되는게 인지상정...
LV 2 여름동화
어떻게 여자쪽에서 그런말을 할수가 있는건지 도통...
LV 1 무토리
제5의 물결님의 말을 잘 들으시길~~남자들의 흔한 착각...그게 그동안 님 기분상하지 않게 맞춰준거에요..속으론 빨리 좀 끝내라..지루해 그런생각으로 가득하고요...갑자기 멜깁슨이 주연한 왓 위민 윈트란 영화가 생각나네요..함 보세요...왜 그런가...
LV 2 고투더퓨쳐
전희를 충분히 하고 하시면 달라질텐데
고민상담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4576 정말 한심하게 살고있는데 앞으로 뭐할지 걱정 (15) LV guest 익명 01-07 2349
4575 헤어진여자친구를 다시 잡고싶습니다 (20) LV guest 익명 01-07 3673
4574 헤어진 여자친구 받을 물건 (17) LV guest 익명 01-07 4681
4573 불친절한 경찰 (21) LV guest 익명 01-08 3110
4572 제 친한친구이야기인데.. 이걸 어떻게해야하나요? (20) LV guest 익명 01-08 4187
4571 첫 직장에 대한 고민.. (15) LV guest 익명 01-08 2185
4570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 (12) LV guest 익명 01-09 2102
4569 요즘 밤낮이 바뀌어서 큰일입니다. (23) LV guest 익명 01-09 2081
4568 그놈의술이‥ (20) LV guest 익명 01-09 2518
4567 공중 목욕탕을 갈 수 없어요 (34) LV guest 익명 01-10 4820
4566 여행갔다온후 집에만있네요 ㅎㅎ (13) LV guest 익명 01-10 2120
4565 그놈의술을하면서 썻었는데요 (21) LV guest 익명 01-10 2417
4564 안녕하세요 . 제가 회사때문에 고민이있습니다 (21) LV guest 익명 01-11 2177
4563 열심히살아볼려구요 (17) LV guest 익명 01-12 2269
4562 재수 상담 (14) LV guest 익명 01-12 2113
4561 아르바이트에 대해 여쭤볼게있어요! (8) LV guest 익명 01-13 2103
4560 여드름피부... (21) LV guest 익명 01-13 2036
4559 점을 뺀 후 관리법 알려주세요~!!! (16) LV guest 익명 01-14 2123
4558 상근?? 출퇴근군인 잘 아시는분?? (13) LV guest 익명 01-14 4636
4557 집에서도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세요 , (20) LV guest 익명 01-15 2241
4556 여동생의 10년지기 친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43) LV guest 익명 01-15 5088
4555 고민,!!! (9) LV guest 익명 01-15 2056
4554 여자친구 (21) LV guest 익명 01-16 2140
4553 자꾸 머리가 빠지고 ..... (37) LV guest 익명 01-16 2754
4552 올 34살 ... (17) LV guest 익명 01-18 2696
4551 28살 백수여자 . . . (33) LV guest 익명 01-18 6661
4550 여자친구가 없어요 (20) LV guest 익명 01-18 2199
4549 친구사이인데... (18) LV guest 익명 01-18 2507
4548 28과 21 (14) LV guest 익명 01-19 2358
4547 알바.. (7) LV guest 익명 01-19 2181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1/3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