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머리가 빠지고 .....

힘내세요 요즘 고민이나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나봐요

30대 중반이신데 벌써 갱년기라고 하기에는 좀 이른감이 있지 않은가 싶네요...
몸이 이전과 많이 다르시다면 날잡아서 병원에 가보시는 것도 좋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상황이 아니실런지요..
그로인한 면역력이 약해지셔서 그러실지도...

힘내세요

걱정마세요 일시적인 거니까..

Bless you

유전적인 경우가 아니라 갑자기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경우는 대부분 원형탈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인은 극심한 스트레스성 인거구요... 유유베에서 스트레스 푸시고 힘내세요^^

머리 빠질 나이시네요

검은콩이 모발에 좋다는 얘기 들었어요~ 검은콩 많이 드시고..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이니 스트레스 안받게 조심하세요...
ㅠㅠ 스트레스 받고 싶어서 받는 사람은 없겠지만요..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저도 걱정입니다~

스트레스가 주범이죠~~~~~~~~~~~~!!

여자와의 인연 및 관계 형성을 20대 한창때와 비교를 하면 안되죠.ㅋ
고등학생부터~20대후반까지는 어린 나이에 한창 남녀끼리 놀 나이이니 그런 것이지..
30대부터는 다르죠. 전부 결혼 하고, 가정을 가져서 가장이 될 나이입니다.

피부과 다녀오세요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초기 치료가 중요한듯 싶어요~!

얼마나 많이 빠지는 현상인지 잘 모르겠지만 겨울처럼 추운날에는 피부가 예민해서 머리카락이 다른 계절보다
많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나이 탓도 아니고 스트레스 탓도 아니라고 뉴스에서 강조하더라구요..
겨울에 머리를 자주 감게 되면 예를 들어 하루에 한번꼴로... 감게 되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결과가 나왔데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머리를 보호하는 모자도 쓰지 않고 햇빛을 많이 받도록 하라고 하네요
코 막힘 현상도 비타민D가 부족현상이라 나타나지만 현대사회에서 햇빛을 자주 쐬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라합니다.//
선크림, 비비크림도 좋지만 나중에는 더 큰 문제가 나타난데요;; 참고하셔도 될 말들입니다..

머리 빠지는건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으니 그냥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 올해 시작하는 기념으로 여자친구에게 여행 함
께 가자고 권해 보는것도 좋을듯한데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머리빠지는데 머리 콕콕콕 잘누르고 비듬샴푸쓰고 .. 느끼한음식안먹을려고하고... 운동하면서 자신감 기르시구용

아님 친구들이나 ..

일단 비오틴을 드셔요 나우푸드에서 나온걸 추천해드리는데 증상에 따라 다르는데 많이 빠지시면 5000mg짜리 드시구요 거기에 쐐기풀 뿌리 추출물(이겄도 나우푸드꺼 추천해드림)이라고 캡슐로 된게 있습니다 같이드시면 효과가 있을꺼에요 그리고 장기간 드셔야 하며 5일이상 드시면안됩니다 구입하실려면 오플닷컴이나 아이허브에 가보시면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으시 꺼에요

아~~저도 30대중반바로넘었는데...공감만 가는구나...하~~~~

저도 또래인데, 주변에 친구 두명이나 모발이식 수술받았다는..

저도 그닥 머리숱이...

이식해도 다시 빠지지않나요? 전 20대인데....................................ㅜㅜ

전 올해 계란한판 장만했습니다마나...
머리는 초장에 잡아야합니다...
무턱대고 빠지기 시작한지 3년이 지난후에서 약을 먹고있습니다...
전 복합탈모인데... 약먹고 2달 지나니 솜털이 자라기시작하고 있구요....

병원에서 얘기하더군요... 탈모는 초기에 안잡으면 순식간에 낙모한다고 ㅠ.ㅠ

힘내세요.

머리는 어쩔수없죠 병원가서 약처방ㄱㄱ

ㅇ

결혼도 안한 미혼 남성에게는 탈모가 참...그렇죠 전 아에 머리를 다 밀고 다닙니다. 잊어버리기 위해서 말입니다.
아니면 정말 답은 병원인듯 하구요^^

뭐라말씀드리기가

전 여자인데...  머리가 빠지는건 포기상태고, 근간엔 이마쪽부터 흰머리가 나서 현재 염색상태입니다...

약을 드셔보세요!

탈모약은 호르몬을 조절하는 약으로 알고 있는데 당분간은 여자 생각이 없어진다네요..ㅠㅠ

조금 용기내서 병원 찾아 가 보는 게 제일 나은 듯 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ㅠ..ㅠ
그 후로 약처방 받고 먹고 바르고 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세요^^

탈모샴프 쓰시구여 너무 머리쪽만 신경쓰시면 더 시무룩해지니 운동도 해보시고
가까운 곳에 등산도 가보시길 추천해요

남자 갱년기는 40대 중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