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잡니다.
얼마전 염색을 했네요...원래 브라운 계열의 염색을 했고요...
얼마전 밝은 브론즈 색깔로 염색을 했어요....
나이는 올 34살.....모처럼 샵에 않가고 혼자 염색을 했지요....
색깔은 아직 더 색이 빠져야 겠지만....
제가 봐도 자연스런 색이 나왔는데.....
1>여자분들이 봤을 때 이 나이에...34 올해~!!! 염색한 남자 어떠심???
2> 또한 제가 머리가 뒷머리 어깨 살짝 넘고 앞머리 입술까지 닿꼬
옆머리 입술로 옆머리 물수 있을 정도로 다소 짧지 않은 머리 기장 ... 어떠케 생각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