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때문에 스트레스네요 ㅋㅋㅋㅋ 나참 안하는 짓도 하고 미치겠습니다 .
제가 몇일전 담배를 배란다 밖에서 폈는데 담배를 피고 나오니 우리 딸이 문을 잠거놨습니다..
배란다 방 문 사이 거기에 가친겁니다 ㅋㅋ 아나 전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 이문이 왜 잠긴거지..?
누가 잠글사람도 없는데..? 그런데 몇시간후 또 담배를 피러 갔습니다 ㅋㅋ 근데 저한데 딱걸렸네요 ㅋㅋㅋ
뒤를 딱 돌아 보는순간 문잠그고 도망갑니다 ㅜㅜ 둘이 있었으면 클 날뻔했지요 ㅋㅋ 다행이 마누라 불러서 열러 달랬어요 ㅋ
얘 왜이러냐고 물어보니까 ㅋㅋㅋ 마누라도 웃으면서 얘교로 걍 넘어가라고 하더라구여 ㅠ 딸이랑 같이 있을때 잠겨버리면 안열어줄것같음 ㅜㅜ 담배를 끈어야 하나 ㅠ 딸이 이제 7살 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