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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년생 호칭에 관해서..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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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3 20:59

빠른년생 제도가 비록 지금은 사라졌지만.. 

예전 빠른년생 제도 때문에 호칭관계에 대해서 난처한거 같네요.

한번 읽어보시구 댓글로 고민해결 좀 부탁드립니다...

 

A는 91년 1월생이지만 90년생들과 함께 초등학교를 입학하지 않고 평범하게 91년생들과 함께 입학하였습니다. (실제론 빠른91로 90년생과 함께 학교를 다녀야하지만 91년생들과 학교를 다님)

 

B는 91년 2월생이지만 빠른91로 90년생 입학할때 같이 입학함

 

C는 그냥 평범한 90년생

 

간단하게 말씀드려서

 

A : 빠른91 1월생이지만 빠르게 학교를 가지않고 91년생들과 친구

B : 빠른91 2월생이지만 빠르게 학교를 입학하여 90년생과 친구

C : 평범한 90년생

 

이렇게 되면 A가 B에게 형이라 불러야 하는건가요? C에게는 형이라 불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문제점은 호칭도 호칭이지만, 세 사람이 동시에 같은 장소에 있을 때에도 많이 곤란해집니다.

제가 A 위치인데 B친구에게 형이라 하는게 맞는건지도 참... 난감하네요;;

 

 

호칭이 어떻게 되야하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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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predators
근데 둘다 빠른 1,2월생이라 반말해도 될것 같은데
LV 2 뻐큥
전 본인이 a일경우 b,c에게 형이라고 부르는게 맞는거라고 보는데.. 제가 c이고 주변아는동생이 a고 제친구는b인데 b한테도 언니라고부르거든요. 만약 대학교에서 따지자면 a는 10학번이고 b,c는 09학번이니까여!! 근데 윗분말대로 학교를 빼고보면 같은 빠른91이니까 b분이랑 나이로 얘기해서 호칭정리가 되엇다면 친구로지내는거죠
LV 2 Evidence
빠른년생들이 이거 굉장히 난감해 하더라구요...;; 제 아는 형도 이것 때문에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고.... 술만 마시면 형도 아닌 놈한테 형님, 형님 거릴려니 미친다고 매번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ㅠ

지금 B,C는 서로 알고 있는 사이고 친구인 건가요?... C하고 이야기가 잘 된다면 다 편하게 부르는게 좋을 것 같긴 한데.... 만약 A분의 친구들이 C를 만났을 때 호칭이 좀 애매해 질 수 있겠네요....

어찌 이리 특히한 조합을 가지게 된건지 모르겠으나 참 애매한 상황이긴 합니다.ㅋㅋ 오히려 B님보다 A님이 한달 앞섰는데 형은 좀 그렇고..... 그냥 술한잔 먹으면서 다 친구하자고 해보심이?....
근데 주변에 보면 이런 경우에 족보가 웃긴데 그냥 웃긴데로 형, 동생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동생일 때가 가장 좋다는 점~~~~~~~~
LV 2 무책임대통…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김국진이 호칭 이야기 할 때, 추신수 처럼 돈 많이 벌면 그냥 형이라는 이야기가 저절로 나와요...
LV 1 1238
저도 A 입장인데!! 법 바뀌고 입학하는 얘들 말고 대부분의 빠른년생들은 빨리들어가서 A같은 경우가 거의 없잖아요ㅠㅠ 저만 안고있는 고민인 줄 알았는데 괜히 반갑네요. 아. 저는 B,C 두명 모두에게 형이라고 하는게 맞는 듯. 딱히 애매한 것 같진 않은데... 태어난 날은 차이 안나지만 나보다 항상 한 학년 위였으니까 형 맞지않나요? 나중에 친해져서도 b친구들 만나고 그럼 매번 귀찮기도 하고 . a님 학교다닐때 빠른년생으로 같은 학년된 1년 차이나는 얘들한테 형소리 안들으셨을거 아니예요 ㅋㅋ
LV 2 예능평론가
저도 빠른 생일인데요 30년산 근처 되가면서 양력으로 친구먹어요ㅋ
LV 2 리바이
저도 A 입장인데, 학창시절엔 걍 선배라 불렀고, 사회생활할땐 무조건 민증데로 형 동생
LV 1 디아볼루스
대학졸업하면 위아래 두셋정도는 친구입니다. 그거가지고 뭐라하면 개념 밥말아먹은 취급 받아 마
땅합니다.
LV 2 굽시니스트
님이 A라면 B에겐 야! C에겐 형~
LV 1 안동달려
사회에서 만난친구라면  다같이 친구해야죠~
LV guest 익명
피어그룹에 따른 호칭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친한 동생이 있었는데 생일까고 한동안 어색해졌었어요. 저는 빠른 2월이고, 거기는 평범1월이었던거죠. 결국 저보다 한달이나 먼저 태어났으니까요. 너무 오랫동안 굳어진 호칭이라 순간 애매했었는데 제 친구들이 쉴드를... 어쭈 나하고도 맞먹을래 뭐 이런식으로.  그러다 보니 그냥 사실을 다 알고서도 피어그룹에 따른 호칭으로 정리가 되더라구요. 저는 그냥 친구먹어도 됬는데, 다른 친구들이 동의를 안해서요. 근데 나이먹고보니 서로 몇살인지도 모르고 그냥 도와주면 형이고, 도움 받으면 동생 되더이다. 헐.
LV 2 sgwassabe
그렇죠? ㅎㅎㅎ 어차피 몇년 사귀며 몹시 친해지는 사이가 되면 형 동생 하면서도 거의 맞먹듯이 서로 놀게 될건데... 초반부터 말놓자고 막그러면.. 오히려 좋은 녀석도 선입견 가지고 좋지 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지더라는...
LV 1 똥우연
전 그냥 빠른 신경 안쓰는데..
91생이라면 빠른 91 빠른 92도
친구라고 여기니깐
LV 2 얼음공주님
일단 학교를 같은곳 나왔으면 형이라고 계속 불렀겠네요? 그럼 머 한살 위 형들하고 친구니깐 계속 형이라고 해야겠네요...
하지만 사회에서 만났다면 굳이 형이라고 할 필요있나요? 동갑인데?
LV 3 PARKCIC
형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불편하지만 형이라고 불리는 사람도 불편할껄요?
어느한쪽이 양보를 하던가,  한명이라도 불편해진다면 그냥 안보시면 되잖아요.
LV 2 깽비바라기
같은학교라 선후배관계가아님 민증상 년생으로 하셔야할듯싶네요
빠른년생이 학교를 일찍갔을뿐 나이를 한살 더먹은건 아니니깐요
LV 1 jalak
제 생각도 태어난 년으로 형,동생 가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LV 2 sgwassabe
저도 빠른 년생이라 되게 민감한 문제인데요, 가끔 호칭을 놓으려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럴때마다 전 그냥 냉정하게 말합니다. 형이라고 부르던가. 아니면 보지 말던가요.
질문자님이 걱정하신대로 여러명이 모이면 족보가 꼬입니다. 그게 싫어서라도 전 항상 존댓말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생일이 같으니 억울하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지요. 그럼 저는 또 대답합니다.
살아온 생활이 다르다고. 예를 들어서 저는 빠른 86년이지요. 제가 2002 월드컵을 볼때는 고2 였고 86년생들은 고1이었습니다.
그들은 05학번이고 저는 04학번입니다. 대체적으로 그들은 06군번들일테고 저는 85들처럼 05군번입니다.
이렇듯 빠른 년생으로 자라온 사람들은 평생을 그들처럼 살아왔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갑자기 학교밖에서 우리 같은 년도에 태어났으니 말놓자?
빠른 년생들도 당혹스럽습니다. 만약 학교에서 선후배로 만났을때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애매하지만, 12월생과 1월생의 날짜 차이는 얼마 안나지만 나이가 다르듯 그냥 편하게 형이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LV 2 영이댜님
사회나와서 빠른 이라고 형노릇 하려다간 욕먹고 빠른이라 슈주 규현처럼 친구먹겠다고 깝쳐도 욕먹습니다.
같은 학교 출신 아니면 어디가서 함부로 빠른 들먹이면 안됩니다. 그냥 태어난 해로 보는 것이 기본입니다.
간혹 1~2살 차이를 친구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빠른 같은걸 따지지도 않거니와 호적 꼬이게 하는 장본인입니다.
LV 2 airwolf
개한민국의 초등학교 입학 때문에 벌어지는 거라, 년도별로 놀자..C8
LV guest 익명
굳이 욕이 필요한 문제인지?
LV 2 qwdf1231
저도 a와 같은 케이스는  형이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LV 2 웰치스딸기…
a와 b가 같은 학교출신(고등학교까지)경우는 그냥 선배 대접해주면되겠구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당연히 형이 아니지요 실질적으로 동생인데 왜 형이라고 부릅니까 ?
c의 경우는 12월생이라해도 년이 다른니깐 그냥 형이라 하면 되겠고
문제는 3명이 같이 만날때인데 a와 b는 그냥 누구씨 정도로 하시는건 어떤지
요즘 젊은애들 중 빠른 년생 애들이 좀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같은 학교 동창들한테 형이라 안하고 다녔으면 그걸로
만족하고 살야야지 무슨 대학이상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한테 형 대접 받길 원하는지..
동시에 태어난 쌍둥이들도 형 동생 하는데  한달 늦게 태어난 사람한테 형이라 부르는건 웃기는 일이네요
LV 2 나비나비야
저런경우 참 골치아프죠. 
서로 건너건너 알게 되면 꼬이고 꼬여 두세살도 차이도 야자 트는 상황도 생깁니다.
더 골아픈 상황이 오는거죠.
깨끗하게 주민등록증 나이로 따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LV guest 익명
B의 경우 오히려 A님보다 한 달 동생인데, 형은 좀 뭔가 아닌거 같으네요.... 민증상으로 보는게 맞지요....
친해지기 전까지 전 이럴경우 서로 존대하는게 맞다구 생각하는데,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서로 편해지고 하면 C님하고는 형, 동생이라도 B님과는 친구처럼 지내실 수 있을 것 같으네요... 일단 지금 친하지 않고 서로 알아가는 사이라면 직위로 부르는 방법등도 있구요.... 일단은 C님과는 형, 동생이 확실하나... B님과는 앞으로의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을까요?...
LV 2 무아난
이래서 빠른 애들 진짜 싫어
빠른 91이 뭐야 91이면 걍 91이지
빠른 애들끼면 족보 꼬여서 원래 생년 애들도 디게 난처함ㅡㅡ
LV 3 Trinityevich
학교 다닐 때부터 이런 관계를 알고 성립 되었으면 a는 b c를 형이라고 해야 하고
사회에서 만난 관계라면 a는 b를 형이라고 할 필요가 없고 반대로 b는 a에게 존대를 요구해서는 안되고
아울러 a b는 마땅히 c에게 형이라고 존대해야 합니다.
나이 서열은 주민등록이 표준이지만 학년에 의한 순서정리도 무시 못하는 다양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LV 2 극뽀옥
흔한 족보 꼬임의 상태네용...
LV 2 하얀바다12
저는 74년 12월생이고 저보다 한학년 빠른 사람은 75년 9월생입니다 . 저는 1년 늦게 학교 입학하고 75년생은 1년 일찍 들어간케이스..결국 전 75년생이 다니는 같은학급이고, 75년생은 74년도생과 다니는 같은학급이라는....사회 나와서 같은 직장 다니는데 75년생이 저보고 친구 하자고 하더라구요..전 말은 놓데 선배라고 호칭 쓰겠다고 했읍니다.어째든 같은학교 선배인지라..제 학교에는 선배중에 75년생이 무지 많아요..제가 75년생 학급으로 다닌 학년에는 74년생이 무지 많고요..ㅋㅋ
근데 사회 나오면 나이 한두살은 친구 돼요...ㅋㅋ 제가 대기업에 다니는데 동기로 입사하면 나이가 5살 많더라도 친구 됩니다..ㅋ
그게 사회라서...그래서 전 동기중에 76년생77년생들하고 친구라는...71년생과 75년생이 동기라 친구하는데 말놓고...ㅋ물론 동기라 해도 생각 있는놈은 형이라 부르겠지만...안그런 놈들이 많아서...ㅋ

같은 학교 출신이면 형이라 부르지 말고 선배라고 불러요.단 둘이 있을때만 말놓고 주의에 b친구들이(학교선배들) 있으면 존칭 써야지요. 그리고 한학녀 선배인 c에게는 당연 형이고요..만약 c가 학교 선배가 아님 친구해도 될것 같은데요.
제 아들도 이번에 2008년 1월 2일생이라 조기 입학 시켰는데...ㅋㅋ 아들도 조기입학 시킨 이유가 제가 정년퇴직 돼기전에 대학 졸업 시킬려고 한겁니다..군대가고 하면 대학도 퇴직에 거의 맞게 돼서...한마디로 저땜에 조기 입학 시켰네요..조카도 2008년 4월생 8월생 두명 있는데 내년에 보내면 ..ㅋㅋ
LV 1 이빵왕
빠른거별로안좋아함
LV 1 YM2014
내가 2월이라 빠른데, 그냥 둘다 친구하자 하고 말트고 지냅니다.
LV 1 재영으아
걍..셋다 친구먹으면 될듯싶습니다
LV 1 jja웃자
그냥 친구하세요
LV 2 ㄱㄱㅁ
이거 애정남이 정해준 내용 아닌가요?ㅋㅋ
빠른어쩌고 하면서 위로가다보면 아버지도 친구 될수있다는?ㅋㅋㅋ
LV 1 천룡
서로 마음이 맞다면 그냥 친구해도 될듯 하네요 저도 위로3살 아래로 2살까지 ...
어짜피 갖이 늙어 가고 ...
죽는데 우선순위는 없단 말씀
LV 1 Jaesy
애매하겠지만 서로 대화로 호칭을 정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늘 그렇게 하니까요~
LV 2 카이키라
지금 학교를 졸업 하신 상태이시면 친구 사이가 맞는거 같네요,, 아직 학생신분이시면 형으로 부르시는게 맞구요.
LV 2 문서잉
빠른이고뭐고 91이면 91 90이면 90이죠 나이로 따지세요
LV 2 포니트
편하게 부르세요 부르고픈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 닉네임입디…
그냥 말트고 친구 사이로 지내는게 제일 편할거같은데...
LV 2 AmySJ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학생신분으로 만난거면 학번대로 부르시면 될거 같고요.

같은 빠른 91이어도 학번이 다르면 엄연히 선배니까 사석에서 서로 말트자고 한거 아니고서야 선배대접해줘야하는게 맞다고 보고요. 원래 알던사이여도 공적인 자리에선 선배라고 부르고 사적으로는 말트고 지내도요 ㅋㅋ 그리고 사회에서 만난 사이면 나이대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빠른 91생의 빠른 입학을 했든 안했든 어쨌든 나이는 동갑이니까요. 

그리고 저 셋이 만난 상황에서 사실 많은 분들이 난감해 하고 불편해 하는 상황이긴 한데요. 이게 c가 편하게 부르자 해도 따지고 보면 b도 학교를 같이 다닌 동창이지 동갑내기는 아니라서 그것도 애매한데 a는 완전 1년 차이에 동창도 아니니까 더 애매하죠. 게다가 c는 편하게 하자고 한건데 저들의 다른 친구들까지 끼게 되면 족보 완전 꼬이고요. 뭐 셋만 만나는 자리에선 c가 편하게 다 친구 먹자 하면 그러면 되는거긴 한데 그게 아니라면 b=c 동창(서로 반말) a=b 동갑내기(서로 반말) a>c 동창도 아니고 동갑도 아님(a가 c에게 존대)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나랑 나이가 같은 사람이 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이랑 반말하며 지낸다고 자기까지 꼭 그래야하는 건지 사실 잘 모르겠어서요. ㅋㅋ 이게 더 이상한가요?ㅋㅋ  a랑 b가 죽마고우인데 a는 그냥 제 나이로 입학하고 b는 빠른으로 입학해도 서로 죽마고우니까 형동생하진 않을거잖아요. 근데 b가 같은 반 친구 c랑 반말하면서 지낸다고 유치원생인 a가 초등학생인 c한테 맞먹을 순 없잖아요 ㅋㅋ 예를 들면

c: 너네 점심 먹음?
b: 아니, a랑 난 아직. 넌 먹음?
a: 형 아직 점심 안먹었어(요)? '요'자 같은 경우엔 친해지면 호칭만 형이라 하고 반말로 할 수 있으니까 생략도 가능할 거 같고요.

식의 대화랄까...ㅎㅎ 제가 그동안 본 바로는 이렇게 하는게 제일 뒤탈이 없더라구요.
LV 2 무책임대통…
주먹으로 해결 하세요....
LV 2 해킹당하는…
A가 B에게 형이라 부를 이윤ㄴ 없는데
LV 2 duffe
나이는 나이로 따져야 맞는듯
LV 1 길동OI
빠른생이 법적으로 없어졌으니 사회에서 무조건 나이만 따지면되는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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