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했었어요!~
제가 속해 있던 아웃소싱 기업 반장 새끼한테
야근 못하겠다고 하니 주말에 술쳐먹고 전화해서
그거 가지고 시비 걸고 저도 화나서 화냈더니 맞짱 뜨자고 하고
지금까지 계속 연락와서 쌩깠더니 오늘 아쳄에 사과문자랑
다시 일해줄 수 있는지 묻더군요!~
술꼬장 부리는 새끼가 다시는 안그런다는 보장도 없고...
저도 나이가 있어서 직장 구하기도 힘들고...
어쩌죠?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진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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