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과목 중에서 영어랑 행정학을 너무 못 해서.....공무원 시험중 컷이 가장 낮다는 교정직에 도전했습니다
결과가 처참합니다
합격컷은 346.9인데 제 점수는 257,7입니다. 네...90점이나 차이가 나죠.
거기다가 영어랑 행정학은 40점 미만이더군요.....
심각하게 공무원직을 다시 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주변에서는 때려치우라는 말이 많은데. 솔직히 저 자신감 없습니다.
영어가 너무 자신 없어서 소홀히 하긴 했지만....이 정도일 줄이야..
가장 잘본 사회가 80인데 원점수 반영하니 59더군요...정말 이 과목은 치열하네요...
앞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제 점수를 보고
1. 과연 내년이나 이번해 말기에 있는 추가 시험
(정부서 추가로 사회복지를 뽑는다고 하는데......다행히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스니다)
에 도전해도 될 실력인지 궁금합니다
2. 그냥 공무원 때려쳐도 될만큼 넘사벽급의 좌절 실력인가요?
맘 먹고 하면 그럭저럭 될 정도인가요?(현실적으로 봐서........수년 각오하고 못 합니다)
결과가 처참합니다
합격컷은 346.9인데 제 점수는 257,7입니다. 네...90점이나 차이가 나죠.
거기다가 영어랑 행정학은 40점 미만이더군요.....
심각하게 공무원직을 다시 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주변에서는 때려치우라는 말이 많은데. 솔직히 저 자신감 없습니다.
영어가 너무 자신 없어서 소홀히 하긴 했지만....이 정도일 줄이야..
가장 잘본 사회가 80인데 원점수 반영하니 59더군요...정말 이 과목은 치열하네요...
앞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제 점수를 보고
1. 과연 내년이나 이번해 말기에 있는 추가 시험
(정부서 추가로 사회복지를 뽑는다고 하는데......다행히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스니다)
에 도전해도 될 실력인지 궁금합니다
2. 그냥 공무원 때려쳐도 될만큼 넘사벽급의 좌절 실력인가요?
맘 먹고 하면 그럭저럭 될 정도인가요?(현실적으로 봐서........수년 각오하고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