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나서 집나갔던 아버지가 몇년만에 연락오고 집으로 찾아와서
행패부리고 너무 무섭습니다.
못볼꼴 드러운꼴 다보이고 부모님 이혼까지 햇는데
내연녀 떠나고 갈데없어서 다시 연락해옵니다.
형편만된다면 당장 이사가서 그냥 조용히살고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집을 아니까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몰라서
더 무섭습니다. 오죽하면 다른곳에 숨어서 벌벌떨정도로
만나는게 죽기보다 더 싫어요.
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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