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두달된 여자친구가 있는데
뽀뽀도 못하게하고 사랑해라는 말도 안해주네요.
좋긴 정말 좋고, 여자친구도 절 좋아하는건 확실한데,
목사님 자녀라 그런지 선이 확실하네요. 표현도 서툴구요.
억지로 뽀뽀하거나 하기는 싫은데 어쩌면 좋죠?
자꾸 그런걸 바라는게 나쁜건가요?
그대로를 좋아해 줘야하겠죠?
[이 게시물은 허니스님에 의해 2013-12-25 00:18: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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