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여친있는데 둘다 결혼을 생각할 나이임.
몇 년 동안 친하게 지내다가 사귀기 시작했는데..
왠걸 속궁합이 너무 안맞음(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마는)
솔직하게 말할게 내꺼 사이즈 평균이상크기임
이때까지 하면서 대체로 만족했고 물론 헐거운 여자도 있었고
만나본 여자마다 다 개인차는 있지
그리고 난 돈주고 한적이 없어.
친구들이 돈주고 하면 느낌 별로 안좋다고 하던데
근데 이 애는 거기가 너무 헐거워..
삽입했는지 모를때도 있을정도...
내 비록 마니 만나보진 못했지만 이런 경험 처음이야
결혼생각하니 이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헤어지라는 놈도 있고 , 어떤놈은 결혼하고 바람피라고 하는 샹것도 있다마는 난 그런 류는 아니고
내가 너무 이상한 놈인가??
형들 생각어때 이정도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