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출석체크 | 즉석복권
홈으로...

취준생인데 전 자신감이 너무 부족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ㅠ

  • LV guest 익명
  • 비추천 0
  • 추천 3
  • 조회 2066
  • 2013.10.08 09:40
 
취준생입니다...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취업준비 기간이 길어지니 있던 자신감도 다 떨어지네요 ㅠㅠㅠ
원래도 자신감 충만한 인간이 아니었던지라 ㅠㅠ
 
자신감이 넘치시는 분들 혹은 자신감이 부족했지만 뭔가의 노력(?)으로 자신감 채우신분들 !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 간단한거라도 좋습니다

추천 3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1 미료찡
자신을 사랑해주는 친구들과 만나서 함께 떠들고 웃다보면 이렇게 좋은 친구들이
내편이구나 하는것만으로도 힘이 나실걸요~!!

대기만성이라고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데요~ 자신감 잃지 마시고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꿈을 이루실 수 있으실거에용~^_^
LV 1 개보르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LV 1 넨도짱
힘내세요
LV 1 leeeee
저도 그래요ㅠㅠ 그래도 우리 힘내요!!!! 좋은 책도 읽고 친구들 만나서 좋은 얘기도 하고 좋은 표정 짓고 좋은 생각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조금 괜찮아지더라구요.. 같이 화이팅!!!!!!!!!!!
LV 1 두백
힘내시길...언젠가 오늘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할때가 오지 않겠습니까.
LV 1 pigsong
저도 자심감이 그닥 없는사람중의 하나인지라..
하지만.. 취업준비할때.. "난안되겠지보다는 일딴해보지뭐..." 라는 마음으로 덤벼들면.. 오히려 취업이 잘되는거 같읍니다.
면접을 보시는 분에게도 그런마음가짐 말로표현하지 않아도 느껴지시는지..취업이 되더라구요 ^^

힘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LV 1 레몬샤크
좋고 나쁜 직업이 어디 있습니까 ~ 몸 성하면 막 뛰어드세요 !! 처음이 힘들지 적응되면 아무일이나 재미있어요
적성에 맞아야 일입니까? 적성에 맞추어 가는거 또한 재미난 일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
LV 1 까불지마
저도 그랬어요 대학졸업하고 근 이년동안 공무원준비다 뭐다 하면서 시간만 보내고 용돈 타쓰면서 친구들 만나는 것도 싫어지고 내 자신도 싫어지고... 근데 막상 직업을 갖게 되니깐 그런 마음이 사라지더라구요. 조금만 눈을 낮춰서 필요한 곳에 들어가서 일해보세요.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얻게 되실꺼에요. 저도 지금 재취업 준비중인데 자신감이 나날이 떨어지고 우울감이 쳐들어올려고하네요 ㅜ 어쨋든 힘냅시다
LV 1 윙크77
힘내시길 바랍니다~
LV 1 조군데스
대기업 그런데 우선은 생각하지마세요 .... 그냥 우선은 중소기업들어가셔서 스펙 쌓으신다음에 ~~ 다른좋은곳 가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취업 그렇게 어렵지않아요 ... 조금 낮으시선으로 보세요~~
LV 2 우주홍당무
자신이 없다는 의미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합격을 할 실력이 부족하다는 건지...
아니면 원래[?] 소심한 성격 때문이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일단 자신이 목표로 했던 회사와 같은 계열의 기업들 중에서
직무적인 연관성...즉 경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한단계 아래의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보는 겻도
고려 해 보심이.......
그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계속 근무를 할 수도있고 아니면 어느정도 경력을 쌓아서 원래 목표 기업의 경력직에
도전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으니....... 요즘은 신입보다 경력직을 뽑는 기엽들이 늘고 있다고 하니....
무작정 목표로 한 기엽에 취직을 하겠다고 하는 것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도......
LV 1 ecxz2001
힘내세요 취업준비한다는게 무척 힘든 일이잖아요
LV 2 덴져
화이팅!! 힘내새요 ㅎㅎ
LV 1 부와키
힘드실겁니다. 그래도 힘내봐요!
LV 1 민트초코우…
자신감을 가지세요 !!!! 화이팅!
LV 1 청화홍엽
자신감이 부족하기는 저 또한 남다르지 않아 ...특별한 조언은 없지만,,,살면서,,님이 가진 장점이나
남들보다 잘하시는 것이 분명 있으실 꺼에요..의기 소침하지 마시고,,,
그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이 많다...우선 목표를 정해놓고 순서를 정해서 진행해 보세요..
분명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릴때 약간 높은 언덕에서 뛰어내리기를 겁먹었던 경험은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용기를 내어 뛰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성공합니다.
즉 겁부터 먹지말고 일단 충분한 가능성을 보시고 실행해보세요..그럼 길이 보이실 것입니다.
LV 1 홍길일
힘내세요!
LV 2 고무1234
스스로 왕이라고 생각하세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어릿광대의 연극을 관람하는 기분으로 최면을 거세요.
고민상담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4816 진짜로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요ㅠㅠ (48) LV guest 익명 09-29 5139
4815 군대 고민 (43) LV guest 익명 09-30 2439
4814 너무 힘든 내인생 ㅜ (57) LV guest 익명 10-01 2665
4813 2년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두달이 되가는데.. (46) LV guest 익명 10-04 6050
4812 편지를 받았습니다. (11) LV guest 익명 10-04 2088
4811 여자친구랑 해어쟜다가 다시만나는데//,,, (24) LV guest 익명 10-05 5026
4810 고민 (7) LV guest 익명 10-05 1867
4809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15) LV guest 익명 10-05 2071
4808 언니 때문에 진짜 요즘 피곤하네요 (27) LV guest 익명 10-05 2073
4807 좋아하는 후배가 생겼는데 (17) LV guest 익명 10-05 2087
4806 연애상담 많이 하던데 저는 우정상담해주세여... ㅠ (7) LV guest 익명 10-05 1970
4805 운동... (36) LV 1 송정kss 10-06 2118
4804 1000일 선물? 이벤트? 고민이에요 ㅠㅠ (18) LV guest 익명 10-06 2130
4803 버스나 지하철에서.. (22) LV guest 익명 10-07 2146
4802 진짜 여러분들 발건강 발건강 진짜로 조심하세요 고민입니다 (13) LV guest 익명 10-07 2050
4801 친구여친 (16) LV guest 익명 10-07 3272
4800 제가 문제 있는건가요..? 쩝 (24) LV guest 익명 10-07 2090
4799 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15) LV guest 익명 10-07 2196
4798 남자뿐입니다. (19) LV guest 익명 10-07 2199
4797 옆집 아줌마 (60) LV guest 익명 10-07 6207
4796 아들이 휴가를 자주와요^**^ (39) LV guest 익명 10-07 2758
4795 한국인이랑 외국인이랑 (25) LV guest 익명 10-08 2501
4794 취준생인데 전 자신감이 너무 부족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ㅠ (18) LV guest 익명 10-08 2067
4793 친구가 축가 불러 달라는데... (22) LV guest 익명 10-08 2177
4792 남자분들이랑 친구로 지내고싶은데 그분들은 그게 싫은가봅니다; (52) LV guest 익명 10-08 2501
4791 커피숍에서 알바하는데 완전 제 이상형이 있어요... (27) LV guest 익명 10-08 2211
4790 취업난이 심한거 같아여 (16) LV 1 사이죠 10-09 1923
4789 25살 지방 전기과 학생입니다. 혹시 같은계열쪽이신분 계시면 조언좀 얻고싶습니다. (6) LV guest 익명 10-09 2085
4788 남동생 생일선물 모가좋을까요 (20) LV 1 규리중기 10-09 1712
4787 부모님 결혼기념일.. (10) LV guest 익명 10-09 1628
글쓰기

커뮤니티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1/3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