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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상담 해주세여 죽고싶네여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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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927
  • 2013.07.30 11:15
중학교때 학폭 당한 기억땜에.. 너무 힘들어여 ㅠㅠ 
지금 안 그래도.. 중학교때 심하게 학교폭력을당해가지고.. 
너무 힘든데.. 반에 친구도 없고..그래서.. 더 힘들어여 ㅠㅠ 
저..좀... 살려주세여 ㅠㅠ 
너무 힘들어여 ㅠㅠ 
제발이여 ㅠㅠ 
저좀 제발 상담 해주세여 ㅠㅠㅠ 
저는 19살 여자에여.. 
제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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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guest 익명
19살이면 이제 졸업하시겠네요.지금까지 잘 견디셧네요.이제 사회에 나가서 그 누구보다 당당한 여성이되세요.
그럼 그 누구도 이제 님을 괴롭히지 않을거에요.조금만 힘내세요.학창시절엔 아픔만 있으셧다면 사회에선 그 누구보다 더 멋진 삶이 펼쳐지실거에요.
LV 1 하양바당
누구나 힘들고 고통스러우면 ....최후의 수단을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허나 그 것은 지극히 잘못된 행동이고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우리네 삶이 좋은일보단 고통 스럽고 괴롭고 ...힘든 일들이 더 많은건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최후의 ,아주 극단적인 생각이나 방법을 찾기보단....
이런일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고 또,이를 바탕으로
더 훌륭한 꿈을 이루어 내거나,이루려 애를 쓰고 있읍니다.

님께서 겪고 계신 일들이 제가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겟지만 ....분명 현명하게 생각 하시고
옳은결정을 해서 분명 지금보다 ...더 발전된 일을 찾으리라 믿읍니다
냉정하게 판단 하시고......올바른 판단과 용기로

이겨 내셔야 합니다..이겨 내시고.
그 고통을 참고 슬기롭게 이겨 내시고...누구 한텐든 보란듯이 당당하게 살아 가세요
조금만 참으시면 학창 시절도 갈것이고...새로운 20대의,,30대의  삶이 기다릴것 입니다.
LV 1 꼴뚜기왕자
님의 말이 곧 나의말입니다
LV 2 이거할줄암
학교라는 틀에서 인제 벗어나셧네요.
학교는 의무적으로 가야하고, 안가고 중퇴하려니 미래의 보장이 없어 마음대로 바꿀수없다는점에서 이런것에 벗어나기힘들죠.
하지만 사회생활은 조금다르죠. 수많은 분야들이 있고 본인이 선택해서 하고싶은걸 맘대로 할수있으니까요.
본인이 좋와하는 분야. 혹은 본인이 잘할수있는 분야 쪽으로 알바라던지 일자리를 구해보세요.
일하시다가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다른거에 도젼해보시고요. 누가 머라고 할사람 하나도 없어요.
직장 동료들과 같이 일하면서 대화하다보면 아픈기억들 차츰차츰 숙으러들겁니다.
그러다보면 좋은사람들도 만나고 더욱 잘되면 좋은 이성과의 만남까지 유후~~ ^.^"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힘내십시용. 홧팅~
LV 1 행가이
힘내세여!
마음 편히드시고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왕따는 당한사람이 추한게 아니라 왕따를 하는 사람이 추한 것입니다.
자꾸 과거를 되새기지 마시고 당당한 마음가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용기가 필요하실겁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주는 큰 힘을 믿으세요
LV 1 오너라고
왜 우린 어렸을때부터,  무슨일 생기면, 왜 그런것인가 하는  창의력이 부족한것같습니다.
아픔 또한,  아프기 때문에 힘들다.  벗어 날수 없을것같다라는 채념만 늘어 놓을뿐,,  왜 그런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런 생각은 잘 못하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궁금해하고 관심 있어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어디에서든 만족하며 살수 있는것
같습니다.

평범하게 사는것도, 결국 다른 누군가 보다는 강해져야 그렇게 살수 있습니다.
[ 어떠한 제도나,  도움도  퍼즐처럼 항상 딱딱 맞춰질순 없습니다.  해결하기 힘든 문제라는것은,  본인이  왜 그런지 알아보고
  고쳐보고,  노력해 보고나서 느끼시고  답이없으면 견뎌 내세요.

  결국 사회 나가도  억울하거나 최선을 다해봐도 않되는 일들이 허다 합니다.]    넓게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LV guest 익명
다들 좀만 기다리면 모든것들이 다 잘 풀리고 잘될꺼라는 글만 쓰셨네요.

하지만 현실에선 그렇지가 않습니다.

사회로 나가시면 학교에서 당하시는 일보다 훨씬더 힘든 일들이 분명 생길겁니다.

하지만!

이제 사회로 나가시고 새로운 환경에서 지내실겁니다.

그러니 님이 밝게 다니시고

자주 웃으시고 부끄러워도 꾹 누르시고 남에게 먼저 다가가 보세요.

그럼 아무리 힘든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적어도 옆에서 님의 편이 되서 위로를 해줄 친구는 생기실겁니다.
LV 1 blakc
* 비밀글 입니다.
LV 1 응가응가똥
죽고싶다구요...만에하나 정말 그로인해 '죽자'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이 생각도 한번 해보세요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본인의 상황을 확실히 얘기하세요. 헌데 그럼 뒤지라는 말이 나올수도 있겠네요..그런애들은 대체로
남 생각하는 개념박힌 애들이 아니니
그럼 이렇게 하는거에요.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지금까지 걔한테 쌓였던 원한 지대로 한번 풀어버리세요.
몇대 맞아서 아플뿐이지 죽지 않습니다. 어차피 죽을생각을 하셨다면 그냥 본인만 죽으면 억울하지 않겠어요?
기껏 '걔가 날 괴롭혀서 자살해요~' 라는 유서만 남기고서 떠나봐야 찢어지는건 부모님 가슴이고
그자식은 '귀찮게해 짜증나' 라는 말만지껄이겠죠. 미안한마음이 든다고 한들 그에 응당하는 죗값을 받을가요?
님은 죽고 없는데 그자식은 '미성년자'라는 보호울타리 안에서 기껏해야 짧은시간 '귀찮아'할 뿐입니다.
그럴바에야 이리되든 저리되든 제대로 한번 맞서보세요.
너무 용기를 필요로 하는 남자같은 이야기만 한것 같아서 차선책 하나더 말씀드릴게요.
주위에 모두 알리는겁니다. 부모님, 선생님, 필요하다면 경찰에도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런곳이 아니더라도 유하게 문제를 풀어줄 수 있는 기관및 단체가 지금 세상에는 많습니다.
정 필요하다면 전학도 가능할겁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근데 나쁜건 그자식인데 님이 피하면 웬지 기분 드럽잖아요? 그럼 그걸 학교에서 내쫓을 궁리도 해보세요.
보복이 두려우세요? 모든건 상상에서 비롯될뿐 보복까지 하려고 생각하는 아이들 역시 그런친구를 위해서 그런행동할 만큼
큰 용기가 있을가요?
아무쪼록 헛된 생각은 마시고...
이제 곧 사회에 나갈 성인이 되실텐데
그럼 님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을겁니다. 정말 진심어리고 듬직한 남자친구도 생길것이고
직접 돈을 벌어서 부모님께도 선물도 해드리고 본인을 위해서도 맛난음식 이쁜옷 좋은 추억을 만들 기회들이 생기는거죠
아직 인생의 반에 반도 못산 짧은 판단으로 본인이 주인공이 될 영화의 모든걸 판단하진 마시길
LV guest 익명
상담이 필요하신것 같네요... 
부모님께 상의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아님..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세요..
정신과 상담이라고 해서...  정말 심한환자들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30대 직장인인데요
저도 주기적으로...  상담을 받고 잇습니다..  내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고.
도움이 됩니다.~~~  진료비는... 생각보단 저렴합니다.!~  한번 초진 받아보시고, 설문지등..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LV guest 익명
막상한번 자살시도해보세요 사람이 그렇게 쉽게죽나..
죽는게 얼마나 힘이든데..
당신이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
LV 1 구랭이님
중학교때 이후면 오랜시간 힘드셨겠네요...
시간이 약이란 말 드리고 싶습니다. 단체생활 힘들죠?
19세면 이제 졸업이네요. 조금만 참고 힘내보세요.
저도 나이 많이 안먹었지만 나이먹어 예전에 힘들었던일 지금 생각하면...
내가 별거도 아닌일에 힘들어했었구나하고 생각하게 될거예요.
대학생활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대학생활은 중고등학교 생활과 비슷하지만 자유로워요...
친구들때문에 힘들었던기억을 새로운 생활의 직장동료나 대학친구들에게 위로 받으시길...
위에 걱정해주시는분들처럼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셔서
왜 내가 그때 그렇게 힘들었을까? 란 생각이 들게 만들어  줄 사람을 만드시길 바랄게요.
힘들땐 주변에 내가 믿을수 있는 사람에게 털어놓구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군요.
가족이나 주변사람... 그것도 힘들면 이렇게 당신의 힘들어하는 것을 이해해주는사람 누구든...
죽는다는거 힘들면 드는 생각이지만 내가 죽어 슬퍼할사람들을 생각하면 눈에서 눈물 날꺼예요.
그 사람들을 위해서 아니 나자신을위해서 그런생각 버리세요.. 그리고 꼭 누군가에게 힘들다는걸 표현하세요..
지금 글쓰는것처럼... 해내실수 있어요..
지나고 나면 정말 별일 아닌 일 때문에 힘들었구나 할꺼예요.
힘내세요.. 믿어요. 이겨내실꺼라고^^
LV guest 익명
저도 아픈 경험이 있어요.
되게 힘들고 지치고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롭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래도 힘내고 견디면 반드시 좋은 인연들을 만날 거에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볼 수 없고 같은 동네에서 살수 없지만,
님은 새롭고 여기보다도 더 믿을 만한 친구들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꼭 대학 가세요.
당연히 대학가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재수를 하거나,
당장이 아니라 나중에 가도 된다는 생각으로 늦게 가려는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나중에라도 대학가고 공부 잘하는 사람 많지만,
그게 더 힘들답니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가면 전혀 지금껏 사귀지 못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편견없이 대할 수 있고 만날 수 있고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나는 친구를 사귈 수 없을 거야.
항상 괴롭고 아무도 마음을 열어주지 않을 거야.
그러면서 오히려 대인기피증이 생기고 마음의 병이 생겨서,
본인이 스스로 친구나 타인이 다가오지 못하게 막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친구는 사귀고 싶고, 외롭고 사람이 필요한데,
그만큼 상처를 받을까봐 두려운 거죠.

그치만 용기를 내시고 자신의 상처, 자신의 두려움과 아픔을 이겨내셔서
대학이나 다른 곳에서 친구를 꼭 사귀세요.
한번 따돌림을 당하면, 지금의 학교에서는
님을 몰라도 편견에 쌓여서 다가가지 않고 제대로된 친구를 사귀지도 못합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공간에서는 예전에 다니던 초중고등학교에서 만난 애가 있다하더라도,
님 못건듭니다.
참고 견디면, 좋은 인연 만나고 사는 게 즐겁고 행복하다는 걸 느끼게 될거에요.

그러니 지금은 힘들어도 꼭 대학가세요.
그리고 지나면 대학을 졸업해도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지더라구요.
동갑내기가 아니더라도 더 끈끈한 사람들은 더 지나서 만나게 되요.
두려워 하지말고, 힘들지만 꿋꿋하게 버티세요.

저도 인생을 포기하려고 했고,
이유없는 따돌림에 죽을 것 같았지만,
지금의 삶은 이전보다 버텼기에 나아질 수 있었다는 걸 알았거든요.
힘내시고 기운 차리시길 바래요.!!
LV 1 빈디젤
흠 제가 원래 이런글안다는데 .
글보고 댓글남겨요 짧게나마 한마디한다면
난 이세상에서 별로 필요하지않는다던가 사람들이 날별로좋아하지 않는다던가 이런생각하지마요
아무리 친구가많아도 그사람을 싫어하는사람을 존재하기마련이고
그러니깐 모든사람들이 나를싫어해 ... 이런생각하지마시고
분명히 누군가는 그쪽을 필요를 하는사람이있을꺼에요.
그러니 너무 마음 조려하지마시고 조금만 참고 이상한생각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세상은 그쪽 생각처럼 지옥은 아니니깐 화이팅 하세요
LV 1 우주홍당무
죽고 싶지만 죽는 것을 좋아 하지는 않을 걸로 보이는데....."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보시길...사람이 혼자서 살아가기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무리에 속한다고 살아가기가 쉬워지는 것 또한 아닙니다.... 지구상에서 존재 하거나 존재 당하려면 우선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나서 걸어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세상은 내가 있음으로 존재하는 것....... 모든 것은 나에게서 비롯되어 나에게고 귀결됩니다.... 문제를 유발시킨 원인이 외부에 있다 하더라도 실제적인 근본원인은 나에게서 비롯됩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좋게 느낄 수 없다면 소용이 없는 것 처럼......나와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이나 현상에 어떤 평가나 가치을 부여하고, 어떻에 이해할 것인가, 어떻에 반응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자신의 몫입니다......... 이 세상에서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고 유한합니다.... 갠적으로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정도의 나이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것들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개인적인 속성[?]등의 이유로 제대로[?] 실행을 잘하지 못할 뿐.... 무엇인가를 자기의 의지대로 행하고 싶다면 주변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자신에 대한 이해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님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그리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스스로 일어서서 나아가지 못 하면 악순환의 반복일 뿐 그 무엇도 얻지 못합니다... 이세상의 모두와 친구가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스스로를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의 역량으로 무엇이든 하려고 노력한다면 주위의 인정을 받지는 못하더라도 함부로 대우 하거나 무시하지는 않을겁니다....모 광고에 보면 "무엇보다 내가 제일 무서워"라는 말이 나오는데...님이 그런 경우인 듯......... 누구나 자신에 대한 불신이나 불안은 갖고 있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감수성[?]의 차이랄까.....그것을 받아들이고 반응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을 뿐이죠......... 누구나 유한하고 불완전 하지만 개개인 각자는 우주의 중심이란 걸 잊지 마시길....... 스스로를 똑바로 쳐다보세요..........
LV 1 장갑차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학폭을 당하거나 따돌림을 당하거나... 솔직히 그 나이때는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자신이 남보다 부족하기에 당했다기보다.. 순간의 대처가 소극적이기에 당했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물론 그런 일 자체가 안 발생하고 넘어가는 사람도 많겠지만...

남들 앞에서 보다 더 당당해질 수 있는 담대함을 갇기를 바래요.
세상 그 누구도 님을 무시할 정도로 월등한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잘나봐야 거기서 거기죠. 태어난 이상 늙어가고, 늙어가다 병들어 죽거나 사고당해 죽거나 죽는것도 똑같습니다.
졸업이후에 그 친구들을 안 만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때랑 미래랑은 스스로를 좀 다르게 인식하고 담대하게 살아가야 앞으로도 그런 일이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대학에가도, 직장에 들어가도 사람사는 동네는 비슷합니다.
성인이 된 이상 학생때 처럼 노골적으로 하지는 않겠지만... 보다 강한놈이 보다 약해보이는 사람을 괴롭히는 것 말이죠.
주변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만 스스로의 모습도 한번 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고, 운동같은거 시작해보세요!
운동을 통해서 자신감도 얻고 좋을것입니다.

요즘 여자분들도 호신술 다이어트 목적으로 권투같은거 많이 배웁니다.
보다 활동적으로 행동하다 보면 성격도 변하고....

그리고 한번 태어나서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것입니다.
세상에 힘들고 괴로운 일도 많지만 누리고 즐길 일도 많답니다.
물론 그 많은 것들을 즐기고 누릴려면 치열하게 살아야 되겠지만...
그래도 괴롭힘만 당하고 죽는다는 건 좀 억울하지 않아요? ^^;
LV 1 까칠대마왕
. 예쁘게 하고 다녀라.
 옷도 깨끗하게 입고 머리도 단정하게 하고..
 이쁜여자 왕따시키는것들은 남자들이 가만안냅뚠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80은 먹고 들어간다.
 미소는 헤프되 말을 아껴라.

 팜므파탈을 가져라.
 학원, 동호회, 취미(악기연주등), 종교활동,... 액티브한 일을 해라.
 대부분의 따..들은 혼자 논다.
 항상 주변에 사람을 둬라.

 이것만 해도 왕따 없앨수있다.
 친구탓. 세상탓하지마라.

 모두 니 덕에 그모양 그꼴인거다.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봐라.





 내가 약빨 바로 먹히는 소스하나 줄까?
 하루만 여기에 카톡아뒤 공개시켜놔봐라.
 남자들 ... 너 왕따로 그냥 안냅둔다..
 그렇다고 사귀란 말이 아니다. 걔네 오는 글 읽는 재미도 솔솔하다.
 전문용어로 야부리 깐다.. 라고 한다.  그냥 무시하고 읽으면 된다.

 그러면 우울보다 웃음이 많아질게다..

 미친척 오빠야말 한번만 듣고 실천해봐라.
LV 1 예경이
좋은 의견들이 많네요.
당사자는 그 굴레를 벗기가 어렵지요.
나 자신의 슬픔보다 가족이 알까봐 두려운 그 기억.
인격을 짓밟고 말살해버린 그기억들을 어떻게 잊을까요.
복수를 할 수 있다면 나 자신이 그들의 직장 상사라도 되서 밟아주고 싶지만
그것은 꿈일뿐.
이겨내야 해요.
그들이 무시하던 내가 진짜 나는 아니랍니다.
진짜 나는 한 가족의 소중한 일원이고
꿈이 있는 여자랍니다.
또 어떤 남자의 아내가 될 사람이고
내 아가의 엄마가 될 귀중한 사람입니다.
예전의 그 기억이 나가 아니고, 이것이 현실의 나 입니다.
나는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 가치는 살면서 알게 됩니다.
내가 나인것이 너무 좋다고.
LV 1 겉절이
나이를 많고 적음을 떠나 세상은 원래 힘듭니다.
그중에 행복을 찾아가는거죠. 가끔씩은 너무 애쓰지말고 펑펑 울어보세요
LV 1 메모리얼
저는 30대중반이 된 남자입니다
저도 고집이 세서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차차 노는애들 눈밖에 났어요
고개 숙일지언정 좋은표정은 지을수가 없었거든요
그녀석들은 굴복시키고 아부떨고 그런걸 바랬지만 힘이 없어 맞고 무릅꿇어도 그렇게 하기 힘들었습니다
마음까지 거짓말할 만큼 능숙하지 못했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부모님한테 말해서 전학이나 중퇴를 하셔요 괴로운곳에 잇는것보다 그것이 나을듯해요
저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졸업하고 성인이 되었지만 순간 잘못선택했다면 저도 지금 없을지도 모르조
피할수 있다면 피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중퇴하고 검정고시 보시던지 전학가시던지 대안학교가서 새로운 자신을 찾아보셔요
저는 나름 성공해서 예쁜 마누라와 아이 많은 사람들도 생겨 났답니다
어릴때 힘들었던 사람이 커서 더 잘되는것 같아요
잘못된 환경이라 그렇지 더 큰 무대에 나오면 나와 맞는 사람 일들이 많습니다
부디 잘해쳐 나가시기를 바래요
LV 1 시율빠
저도 비슷한 상처를 가져서 님의 그 마음이 어떻다는걸 잘 압니다.
거기다가 아직도 진솔한 친구가 없단게 인생에서 얼마나 외롭게 만드는지도..
맞은 사람은 발뻗고 자고, 때린 사람은 편치 못하단 말.. 저도 이해를 못했는데요~
차차 인생이 지나고 나니 인과응보 반드시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어떻게든 벌 받습니다.
무엇보다 억울한 건 내가 받은 상처만큼 그 사람이 알고 뉘우치는 그 행동조차 없다는걸텐데...
그런걸 바라고 그것땜에 아파하고 떼쓰기에는 그 인간성 모자란 인간쓰레기들을 위해
님의 인생을 송두리째 기억에 쓰실 필욘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 자신을 너무 나락으로 보고 하찮게 봤던것 같아요. 그런데.. 커서 나이를 먹고 내 자식을 낳다보니...
처음엔 나같은 부모를 만난 자식이 불쌍했다면, 차차 대단하고 귀한 자식이 곁에 있고 더욱 훌륭하게 키우고싶더라고요.
아마 님의 부모님도 님을 그렇게 키우셨을거에요.
차라리 님을 사랑해주는 부모님, 가족들을 위해 님께서 행복하게 해줄 일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시구요
가아끔 안좋은 기억들로 몸서리처지고 아파올땐... 누구에게건 나 이런생각한다고 힘들다고 말하세요.
그러면 그 일들이 나름 정리되고.. 상대방은 쓰잘데기없는 생각은 엄청 잘한다고 할지도 몰라요.
어느 순간 쓰잘데기없는 기억이란걸 느끼게 될거에요.
무엇보다 소중한건 자신입니다. 내 자신!!!
내 자신을 아껴주세요. 아껴주기때문에 지금 님이 아프신거잖아요. 차라리 괜찮다고 토닥여주세요.
LV 1 검은딸기
이왕 참은거 1년 더 참으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LV 2 원샷이다
고딩 친구들이 제일 오래가기는한데요 하지만 그반대로 빨리 잊혀지는 것도있어요

그런 쓸대없는 것들 다무시하고 공부만 하세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고 수능 준비 열심히해서 좋은대학 가면 그딴 병맛 년들은 안볼꺼임
LV 1 랄프0427
취미를 가져보세요.. 관심을 다른데로 가지다 보면 그쪽 분야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사람도 다시 사귈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오면 고등학교때같이는 안 합니다.. 자기할거 하고 또 잘 하면 사람은 주위에 생깁니다.. 수능이 100일도 안 남았네요.. 수능 열심히 준비하셔서 대학교 가시면 많이 달라져 있을겁니다. 대학교는 전국에서 모집을 해서 친구를 다시 만들어야됩니다. 그 때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다가가보세요. 그게 힘드시다면 공부를 열심히 해보세요 그러면 친구가 생깁니다.. ^^
LV 1 후루만
정말 죽을 사람이라면 이런데 글 쓰지도 않습니다.
LV 1 마지막콘서…
우와......쩐다 댓글 멋있따
LV 1 삿갓괭
* 비밀글 입니다.
LV 1 왕갈비
누구나 자신이 겪고 있는 상황이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하게 되요.
물론 글쓴이님이 괜한 걱정을 하고 힘들어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기도 싫을만큼 힘든 시기를 한번은 겪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런 시련들을 이겨내고요.
세상에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쉽게 잊혀지지 않을 모진 시간들이었겠지만
그간 힘든 시간을 오래도록 이겨내셨던 만큼 앞으로도 잘 해낼 수 있을 거에요.

자신이 생각하는 여하에 따라 미래는 많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픔을 디딤돌 삼아 큰 세상을 품으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혹여라도 극단적인 생각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을 헤아려 보세요.

생각보다 당신을 사랑하고 또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또 자신을 위해 조금만 더 힘내보시길 부탁드려요.

화이팅!
LV 1 하기스짱
저도 초딩때 학폭 많이 당했어요 그래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갔었죠 학창시절을 꾹참고 견디다 보면
사회에 나와서 복수아닌 복수를 할수가 있어요 그게 머냐면 성공하면 됩니다
잘나가는  직장을 다니다 보면 어쩌다 한번쯤은 꼭 만나게 됩니다 그 ㅈ같은 ㄴ놈들을  ㅎㅎㅎ
사회에 나와서가 인생을 결정해줍니다  본인을 위해서 나 자신을 위해서 성공하면 그 누구도 깔보지 않을껍니다 오히려 그 ㅈ같은 ㄴ놈들을 내려볼수 있을겁니다 힘내십시요 그 죽을것 같은 생각으로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보세요 성공하세요 그럼 답 나옵니다
LV 1 감자다
왠만하면 눈팅만 하고 말텐데..저두 중학교때 왕따로 힘든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경험 있는 언니가 한 마디 해주고 싶어요^^ 학교 생활을 딜 적응하지 못해서 대인기피증도 심했고 죽고도 싶었는데 돌아보고 지나보니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오네요~ 아직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시간이 많다는거 알고 있어요?? 힘들어도 미래의 나를 생각해서 이를 악물고 이겨내길 바래요 가장 중요한 사실은 다른 사람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특히 학생의 경우엔  내 처지가 이렇다고 해서 공부를 안하게 되면 그 결과의 책임은 스스로가 지게 된다는 사실 좀 알았으면 해여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도 가고 장학금도 받고..가치있고 기쁜 날이 오거든요^^힘내요 덩생^^
LV 1 핸섬인성
나쁜맘 먹지 마시고.. 아직도 그 친구들과 학교를 같이 다니고 있다면 전학가세요..
새로운 맘으로 공부 열심히하셔서 사회에 나가 성공하는게 나자신에게도 그 친구들에게도
답인듯합니다~ 힘내세요 홧팅!
LV 1 사무엘
내가 23살 때 꿈을 포기해야 했던 순간이 있었거든 자의적인것은 아니라 어쩔수없는 사건으로 인해
할수 없게 되었지 그땐 정말 세상이 무너지고 한달동안 거의 잠도 못자고 울었던것 같아
23살때 난 다른걸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에 밀려왔었단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였고
그런데 난 지금 새로운걸 하고 있고 새로운 꿈을 계속 꾸고 있단다.

정말 19 20살이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야...  지금은 와닿지 않겟지만... 
다른 사람때문에 니 인생을 포기한다는건 억울하지 않니?
하고싶은건 남들이 다하는건 다 해봐야지..
LV 1 쩡1
* 비밀글 입니다.
LV 1 홍시사마
힘내세요 19살이시면 저보다 1살 많으시네요..

저는 누님만큼 더 인생경험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거 하나는 알 것 같아요.

나중에 누님이 인생을 포기하신다면 그 의식이 있는한

누나는 꼭 후회하실거에요.

지금 누나가 학폭 당하기 전에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생각해보세요.

생각이 나시나요? 확실히? 아마도 어렴풋이 생각이 드실거에요

그때의 가장 힘들었던 기억도 지금와서 보면 흐릿하죠?

지금도 그런 기억이 될 순간이 올거에요.

그러니 절대로 허튼생각 마세요!!!
LV 1 잘살자요
전문가에게 상담을 의뢰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상담을 희망하시면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기 위에 정신과 언급하신분이 계시던데

약물치료가 필요할 경우는 정신과가 좋구요 그게 아니고 상담치료가 필요할 경우는 상담센터가

저는 낫다고 생각 됩니다.

지역에서 무료로 하는 상담센터도 있습니다.

117로 전화하셔서 상담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구요

전문가가 있으시니깐 제가 알기로는 24시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화로 하게 되면 익명성도 보장받으니 노출될일 없으니 부담도 없으실겁니다.

아니면 청소년 상담센터등을 방문해보세요

혼자서 끙끙 앓으면 병이 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시면 한층 가벼워 질겁니다.

상담가의 기본자질은 비밀보장이니 걱정마시고 상담을 신청해보세요

학교 위클래스 보다 외부기관이 더 좋을 듯
LV 1 미친눈빛
나랑 같이 놀자~
LV 1 이미
인터넷에 보면 장난감 저격소총 잇구요 쇠구슬로 된거에요 일단 괴롭히는 애들 집을 파악합니다.
아파트면 좋겟구요. 사람이 없는 야심한 밤에 유리창을 꺠부수세요
그러면 지금까지의 스트레스가 다 날라갈겁니다.
LV 1 천견
이야기를 하기 전에 저에 대해 짧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중학교3년동안 왕따를 당했으며 그로인해 고등학교 입학을 포기해야만 했던
현재 29살의 청년입니다.  저 역시 왕따를 당했고 그로인해 고등학교를 가지 못했기 때문에 친구가 없었습니다. 근데요 너무 힘들다
죽고싶다 수도없이 생각하고 시도도 해봤는데 그걸로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게 무조건 웃는거였습니다.
물론 멍청해보이고 어리숙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웃는 얼굴에 침 못뱄는다고 웃다보면 내 기분도 좋아지고 그러다보면 친구도 생기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처음엔 어려워요 웃는다는게... 자꾸 그때 생각이 나니까... 웃는게 어려우면 웃긴 영화같은거를 많이 보세요...
여기 토렌트 사이트잖아요... 웃긴영화 보고 한참 웃다보면 눈물날때 있거든요 옛날 생각 나면서... 그럼 실컷 우세요... 실컷 울고나면
기분이 좀 괜찮아 질꺼에요... 혹시 그래도 기분이 꿀꿀하거나 우울하면 노래방에 혼자가서 노래틀어놓고 막 소리 지르세요.
목 쉬는거 괜찮으니까 맘껏 소리지르고 그때 생각하면서 막 욕도 하고 그러다보면 풀어져요... 그럼 다시 시작해보는거죠...
다시 사람도 만나보고... 여자분이시니까 남자친구도 만나보고... 하고 싶은거 먹고시피은거 다 해보세요. 돈 없다 하시면 무전여행도
괜찮아요. 무작정 떠나는거 그게 포인트니까요... 무장적 여행 떠나면 두려움반 설렘반이라고 하는데 막 부섭고 그런 두려움이 아니라
기분좋은 두려움? 너무 기대되는데 어쩔줄 모를때 느껴지는 두려움? 그런거거든요... 저도 뭐 많이 가진 않았지만 그런 기분 들때마다
혼자 막 돌아다녔어요 ㅋ 백화점 같은데 가서 혼자 구경하러 다니고 그럼 기분이 좀 좋아지더라구요... 굳이 돈이 없어도 된다는게
장점이랄까... 지금은 뭐 친구도 많이 사귀고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학원에서 공부도 하고 물론 지금도 가끔 예쩐 생각나면서 외로울때
있지만요... 그럴때면 자전거 가지고 나가서 실컷 타고 와요 저는 ㅎ 땀흘리면 기분 좋더라구요 그런것도 다 잊어버리고...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 부분은 여기까지 인것 같아요... 꼭 힘내시길 바랄께요... 10살차이면 아저씨? 겠죠? 아저씨가 대화상대 정도는
해줄수 있어요... 너무 힘들거나 우울할때 메일 줘요 기꺼이 상대가 되어 줄께요... - [email protected] 꿈지킴이 -
LV 1 BEASTMAN
중학교 때 당했던 학교폭력이면 정신적으로나 마음적으로 꽤나 큰 충격을 받으셨을 거 같네요~*
특히나 사춘기 시절이면 반항심이 생기고 예민한 시기 일텐데 많이 힘드셨을 줄 압니다~*
지금 고3이라 하면 3년 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오는 동안 힘듦이 많았을 거 같네요~*
3년 동안 옆에서 힘겨운 시기를 같이 보내준 가족들과 지인분들을 생각하시고...
앞으로 보낼 3년 10년 15년 30년을 준비하면서 파이팅 넘치게 살아가심이 좋을 거 같아요~*
지나온 날이 힘들었던 순간도 있겠지만 즐거웠던 추억도 있잖아요?
그리고 여지껏 살아 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으니까요~*
앞으로 살아갈 밝고 즐거운 나날을 준비하시어 힘들었던 지난 날을 이겨내세요^^
당사자 입장이 아니고서야 그 마음 헤아릴 수 없겠지만.. 위로 해드리고자 몇 글자 적어 봅니다~*
LV 1 김김허
* 비밀글 입니다.
LV 1 약간
kmc1039 톡해라 상담해준다
상담할용기 없으면 걍 그대로 살어
LV 1 kukodas
이 악물고 어금니 깨질정도로 깨물고 악착같이 버티고 밀고 나가서 성공해라.

성공해서 한방에 털어버려.
LV 1 숨쉬는돌
아...19살...
한창 꿈많고, 대학가면 어쩌네 저쩌네...희망에 부풀어 있을 나이...
안타깝습니다.

제발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 조카 같아서 뭔가 더 좋은 얘길 해주고 싶은데...
LV 1 NamJa2ho
진지하게 말씀드림.............
이딴데 쓰지말고 상담사를 만나길 바람.......
LV 1 처뤼
죽을 용기가 있다면 이 악물고 공부하세요.....그게 답입니다....열심히 해서...높은곳으로 올라가 그 친구들을 내려다보세요..
LV 1 보고보자
ㅋㅋ 잡것들. 어차피 고등학교 졸업하면 다 잡것들임. 빡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어차피 졸업해서 계속 볼 사이도 아니잖아요. 자기자신을 가꾸세요. 당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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