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나이 31 남자입니다 ..
지금까지열심히 모은돈 5천짜리 집에서 살구있구요 ... 현재 어머니와 살고있습니다 ..
전세집에서 살고있는데 이제 방을 빼야 할것같네요 ..
내년에 결혼을 할려고 생각중이기도합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어머님을 모시고 살려고 생각중이구요 지금현재 청약넣은지 4년째돼구요
어머님이 허리디스크 장애인 등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힘들게 5천을 모아뒀는데 막상닥치니 큰돈이지만 작아 지더라구요 ... 여러가지로 알아보고있는데
잘모르겠어요 ...
나라에서 해택을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주공아파트를 받을수는 없는 건가요 ..
직업상 사대보험을 넣어두지 안았구요 신용불량자는 아닙니다
카드는 사용하지않아서 은행에 대출을 받기는 힘들것같구요...
좋은글 올려주세요 고민을 여자친구와 어머님에게는 말을 못하겟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