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어떡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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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4
2013.07.30 11:10

아까전에 폰 가질러 거실로나갔는데 오빠가 씻고있어서 옷을 벗고있었음 근데!저는 아무것도 모르고나갔다가 봣어요..아근데 이불로 가리고있어서 골반까지밖에 안보였음!!참고로 저는 14살이고 오빠는 18살임 근데 오빠가 갑자기 저한테 잘해줌 이건 뭔 뜻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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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아다 2013.07.30 11:33:21

님이 써놓은 글부터 이해가 안됩니다 뭔 뜻이죠?

124ㅐㅕ 2013.07.30 14:36:14

- _ -? 소설쓰시나

이거할줄암 2013.07.30 14:54:59

평소 행동하던대로 하세요..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익명 2013.07.30 22:20:50

오빠가 잘해주면 좋은거져... 오빠한테 잘해주세요!!

예경이 2013.07.31 16:18:42

몸매 창피하니까 못본척 해달라는 뜻 아닐까요?

원샷이다 2013.07.31 22:49:39

-_- 근데 글쓴이는 무슨생각 하시는지?
이상한것은 당신인듯

랄프0427 2013.08.01 00:22:33

뭔 뜻 없습니다.. 뭐 오빠가 뭐 찔리는게 있을수도 있지만 님께서 생각하는 거런것 아닌듯.. (생각하는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겉절이 2013.08.02 19:18:47

잘해주면 잘 받으면 됩니다

지여니e 2013.08.03 10:27:17

뭔뜻..?

skdakd 2013.08.05 01:44:31

오빠의 엄마가 다를수도

배고픈지렁… 2013.10.12 01:17:56

뭐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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