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어릴때부터 장녀라고 온갖 특혜는 다받았고 못생기고 뚱뚱한 외모인걸
스스로도 잘알아서 순하고 착한척하는걸로 어른들한테 칭찬 받고 자랐는데
사실 엄청 이기적이었고 어릴때 컴퓨터에 야한사진 저장해놓은걸 저와 동생이 발견했을때
저와 동생을 발로 배 차서 넘어트린후 밟고 멍들도록 때린후 자기가 그런거 아니라고 할정도로
광끼, 분노조절장애같은게 있었어요.
언니가 뚱뚱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저희보다 키크고 힘이 쎘었기때문에 사정없이 밟혔고
저희 경끼하도록 울었어요.
부모님들을 농사일이 고단하시고 첫째가 무슨 잘못을 하건
장녀니까 첫째편이었기때문에 부모님조차 저희 편이 아니셨기때문에
언니가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어가기만했구요.
어릴때부터 싸우기만하면 칼들고 미*년 보*를 찢어버릴거라고 욕을하곤 했어요.
저랑 동생 둘다 욕을 언니한테 처음 배웠어요.
언니가 그렇다고 잘나갔다거나 논것도 아니고 왕따였어요. 밖에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만만한 어린동생들한테 군림하는 타입이었어요.
원래 타고난 성격이 어느정도 있던 제가 크면서 언니보다 더 까칠한 성격과
말다툼으로는 절대 남한테 안지는 배짱이 생기면서 언니한테 맞서면서
좀 언니가 저희한테 어이없는 행동하는게 수그러졌어요.
그러다 대학들어가고 언니랑 같이 자취를 하게 되면서 처음 만난 남자친구랑 단한번 잠자리한걸
가지고 저를 걸레 취급하고 창녀라고하고
야한 애니메이션을 다운받아보면서 너랑 걔랑 한거 한다라고 하는등
아주 친언니라고 생각못할 말들로 처음 순결을 잃은거에 안그래도 약간의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 제 정신과 자존감을 완전히 무너트려서 이때 거식증으로
몸무게가 38kg밖에 안나가기도 했어요. 키 49kg에서 38kg 나가니까 입던옷들 다 커지더라구요.
그래놓고서는 위로해준답시고 아빠가 같이쓰라고 준 용돈 10만원 저한테 말 안하고
자기 혼자 꿀꺽한 그 돈으로 짜장면이랑 탕수육을 시켜주는 어이없는 행동을 하기도 했었네요.
이런행동을 했던 이유는 당시 이십대 초반임에도 연애한번 못한 모쏠인데 화이트데이때
사탕받아오고 데이트하고 선물 받아오는 제가 못마땅해서였어요.
데이트나 선물 받아올때마다 저한테 더럽다 헤어져라 악담을 퍼부어서 첫사랑이었던
첫 남친과 언니때문에 헤어졌었어요.
이일말고도 언니가 한 싸이코짓이 많은데 굳이 이일을 얘기하는건 최근 언니가
또 연애하는 제 동생에게 똑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이에요.
언니가 아직도 솔로냐구요? 결혼해서 애도 있어요.
근데도 철이 안났는지 데이트하는 동생을 질투하고 동생더러 실망이네 더럽네 이러네요.
정말 더러운게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언니랑 인연 끊고 싶어요. 제가 이얘기하면 다 경악을 할정도로 언니는 어디나가서
말한마디, 물건살때 말한마디 조심스럽게하는 순딩이 코스프레를 하고 다녀요.
스스로도 잘알아서 순하고 착한척하는걸로 어른들한테 칭찬 받고 자랐는데
사실 엄청 이기적이었고 어릴때 컴퓨터에 야한사진 저장해놓은걸 저와 동생이 발견했을때
저와 동생을 발로 배 차서 넘어트린후 밟고 멍들도록 때린후 자기가 그런거 아니라고 할정도로
광끼, 분노조절장애같은게 있었어요.
언니가 뚱뚱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저희보다 키크고 힘이 쎘었기때문에 사정없이 밟혔고
저희 경끼하도록 울었어요.
부모님들을 농사일이 고단하시고 첫째가 무슨 잘못을 하건
장녀니까 첫째편이었기때문에 부모님조차 저희 편이 아니셨기때문에
언니가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어가기만했구요.
어릴때부터 싸우기만하면 칼들고 미*년 보*를 찢어버릴거라고 욕을하곤 했어요.
저랑 동생 둘다 욕을 언니한테 처음 배웠어요.
언니가 그렇다고 잘나갔다거나 논것도 아니고 왕따였어요. 밖에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만만한 어린동생들한테 군림하는 타입이었어요.
원래 타고난 성격이 어느정도 있던 제가 크면서 언니보다 더 까칠한 성격과
말다툼으로는 절대 남한테 안지는 배짱이 생기면서 언니한테 맞서면서
좀 언니가 저희한테 어이없는 행동하는게 수그러졌어요.
그러다 대학들어가고 언니랑 같이 자취를 하게 되면서 처음 만난 남자친구랑 단한번 잠자리한걸
가지고 저를 걸레 취급하고 창녀라고하고
야한 애니메이션을 다운받아보면서 너랑 걔랑 한거 한다라고 하는등
아주 친언니라고 생각못할 말들로 처음 순결을 잃은거에 안그래도 약간의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 제 정신과 자존감을 완전히 무너트려서 이때 거식증으로
몸무게가 38kg밖에 안나가기도 했어요. 키 49kg에서 38kg 나가니까 입던옷들 다 커지더라구요.
그래놓고서는 위로해준답시고 아빠가 같이쓰라고 준 용돈 10만원 저한테 말 안하고
자기 혼자 꿀꺽한 그 돈으로 짜장면이랑 탕수육을 시켜주는 어이없는 행동을 하기도 했었네요.
이런행동을 했던 이유는 당시 이십대 초반임에도 연애한번 못한 모쏠인데 화이트데이때
사탕받아오고 데이트하고 선물 받아오는 제가 못마땅해서였어요.
데이트나 선물 받아올때마다 저한테 더럽다 헤어져라 악담을 퍼부어서 첫사랑이었던
첫 남친과 언니때문에 헤어졌었어요.
이일말고도 언니가 한 싸이코짓이 많은데 굳이 이일을 얘기하는건 최근 언니가
또 연애하는 제 동생에게 똑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이에요.
언니가 아직도 솔로냐구요? 결혼해서 애도 있어요.
근데도 철이 안났는지 데이트하는 동생을 질투하고 동생더러 실망이네 더럽네 이러네요.
정말 더러운게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언니랑 인연 끊고 싶어요. 제가 이얘기하면 다 경악을 할정도로 언니는 어디나가서
말한마디, 물건살때 말한마디 조심스럽게하는 순딩이 코스프레를 하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