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분 고민이 제 고민과 똑같아서 글을 남겨요!~
저처럼 그림 그리는걸로 평생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있었군요!~
동병상련의 마음입니다.
전 단지 빚 없고 그림을 팔지는 안아요!~
길거리에서 사람들 얼굴을 재미있게 그릴뿐!~
하지만 단속에 시달리고 텃세에 시달리고!~
참 세상 어렵고 힘드네요!~
저도 평생 그림을 그리는 일을 찾고 싶은데 어렵네요!~
이곳 저곳 알아 봤는데 자기들은 필요하지 안다고 하고
또 자기들이랑 스타일이 맞지 안는다고 해서 구하지 못했네요!~
제 욕심이 너무 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