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표가 사회복지 공무원입니다 !!

제 3자로서 이러쿵 저러쿵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님도 지금 남자의 능력을 따지고 계시네요.
중소기업 과장은 눈에 차지도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만날려던 남자분과 본인이 전혀 다를게 없다고 생각되네요.
님도 중소기업 과장급 이상 만나면 분명 가식적인 모습 보일테고 상대방도 그모습에 정이 떨어질것입니다.

이게 말인가 막걸리인가..전후 문맥을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네..

행정직도 아니고 사복공무원인데 합격자도 아니고 준비생이 중소기업과장이 눈에 차니 안 차니 ㅋㅋ

가식은 님같은 사람보고 가식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공무원? 소실적엔 국민들이 염치라는 것이 심장에 있어 하려고도하지않았다.
현재는 그 때 못난 넘들이 높은 자리에 앉아 국가를 싸가지 없게 만들어 버렸다.
결혼?  조건: 초등선생, 공무원이면 다 최고 신부, 신랑이라 하는데 별 거지 발바닥 유치 찬란한 소리하고 있네!
호구조사 나왔나?  연봉은 얼마여요? 가족은? 주식,통장 얼마 있나? 마지막으로 직업은 뭐?
이게 결혼 만남 이라나 ,,,  하여튼 인성이나 인격 없는 것들이 따질 건 다 따져 지가 최고인 줄 아나바! 착각도 엔드라메다 꼬다 쪄 박을 것들이.. 그런게 좋아? 좋아? 죽겠어? 그러니 거시기 장유라 이런 싸가지 없는 것들 한데  욕바가지나 놀림 받지...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