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카페 알바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자주 갔습니다.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알바생이 퇴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따라나가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길래, 제 번호를 적은 쪽지를 줬습니다.
대충 알바하시는데 물어보면 실례일거 같다는 말하고 이렇게 번호 물어보는 경험이 거의 없어서 횡설수설했던거 같습니다.
여튼 쪽지를 줬는데 문자나 연락이 없더라구요 ㅠ
그게 거절의사라는 걸 알지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얼마전부터 카페 알바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자주 갔습니다.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알바생이 퇴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따라나가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길래, 제 번호를 적은 쪽지를 줬습니다.
대충 알바하시는데 물어보면 실례일거 같다는 말하고 이렇게 번호 물어보는 경험이 거의 없어서 횡설수설했던거 같습니다.
여튼 쪽지를 줬는데 문자나 연락이 없더라구요 ㅠ
그게 거절의사라는 걸 알지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