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해외결제 정지 및 결제건에 대한 지급정지를 신청 해놓은 상태이구요
담당자 전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3일짼데 기다리는게 너무 지루해서 그만..
처음 상담원의 말로는
3건의 결제건이 온라인상에서 카드번호를 입력한것으로 나온다며
'혹시 가족분이 쓴게 아니냐' 며 재차 묻더군요
저는 절대 아니고,
카드번호를 아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집에도 그런짓을 할 사람이 없다고 강력하게 얘기했습니다.
카드를 어디로 누구한테로 돌린 적이 없는데
카드번호가 노출이 될수도 있는겁니까..
글고 카드번호를 아는게 카드사랑 저뿐이면 제가 안그랬으면 카드사가 개인정보를 팔아먹은거라고 생각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