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다른남자와 연락을 한다면....

굳이 물어볼 필요성이 있나요.
몰래 연락하면 의심만 더 사게 되고.
남편이 알고도 연락한다해도 속 편할까요
연락하지마세요
남편이 다른여자에게 위로 받으면 좋겠습니까?
피차일반입니다

결혼하셨으면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족과 내 배우자 더 나아가 부모님이 최우선입니다.

너도해.. 너도 하면 돼잔아 요즘 비지니스빠 물좋은데 많터만
너도 다른여자에게 아내에게 섭섭한 마음 위로받으면 돼잔아..

적당히 하세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어떻겠습니까??

당연히 안되죠 ㅋㅋ 남편이 있는데 왜 다른 남자에게 위로를 받아요.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다해도 둘이 해결해야지 그걸 왜 다른 남자에게 말해서 위로를 받아요.
이해같은거 할 필요없어요.

그래서 글쓴이가 아내라는 거야? 남편이라는 거야?
자고로 결혼이란 서로를 신뢰하는것. 신뢰를 깨드린 짓을 안했다고 해도 신뢰를 깨드리게끔 의심할만한 짓거리도 하지 말아야지..

제목 : 아내가 다른남자와 연락을한다면(남자측 1인칭 시점)

문자주고받고..통화도 하고.... 어쩌다가 보낸문자를 남편이 보게됨..(1인칭이 여자측측 1인칭 시점으로바뀜)

그냥 친구??서로 위로해주고 위로받는 친구?? 말그대로 친구입니다....(여자측 1인칭 시점 지속)

한번연락한것도 아니고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았네요....(여자측 1인칭 시점지속)

근데 이걸 이해해줘야 하나요???(누가 누구를 이해? 남편이 아내를 / 아내가 남편을? 아마도 남자측 1인칭 시점 같음)

 자식과 남편에게 부끄러운행동한적이 없다..(막말로 관계를 갖진않았다) / (다시 여자측 1인칭 시점)

 하지만 연락을 주고받은건 엄연한 사실...(다시 남자측 1인칭 시점)

어디까지 받아주고 이해해야하는걸까요...??? (남자측 1인칭 시점 지속)

이글의 주제는 나는 여자인가 남자인가 아내인가 남편인가 나는 누구인가 에요?

역지사지~ 근데 남자여 여자여?

뭐여? 말이 안되잖아
글쓴이가  남편이란말야  부인이란말야
소설쓸려면 다른곳으로~~~

상대남자보고 만나자해보죠....당당히 나오면 줘패주면되고.
안나오면 와이프줘패주면되고...

질문이 여자가 다른남자랑 연락하는거 맞죠~
댓글은 남자가 다른여랑 연락하는 답변이네
즉
본인 와이프에게 얘기하세여 단호하게 더연락하면 그놈이랑 살라고
그래도 연락한다면 그인간을 만나서 얘길 하던지
아니면 와이프를 멀리하든지..
관계를 갖던 안갖던
본인이 싫다는거잖아요~
본인이 싫으면 강하게 밀어붙여야 끝납니다.
괜이 속앓이만하고 냅둬다간은
더안좋은일에 생길겁니다.

글쓴사람 여자고 .
여자가 남자의 입장이 되서 이해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여부를 묻고 있는겁니다.
답: 뭔 개뿔 이해야. 같이 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