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댓글보고 더 이상 보지마시라 하고 싶읍니다.
저의 모든걸 알리고 싶지 않았고 다만 저의 추억을 보고 님들은 아름답고 예쁜 사랑 놓치지 마시라고 올린 글인데...
뇌출렬로 인해 좌.우뇌 다 수술하여 왼손과 고개만 움직일뿐 말도 못하는 넘입니다...
지금 결혼한 사람과는 생활비와 제가 죽으면 얼마되지 않은 재산을 다 주겠다는 합의에 의해 살고 있는거구요...
항상 고통에 시달리며 진통제 밎 약과 함께 자야에 대한 추억만을 먹고 있읍니다...
슬프네요...
다신 이런 글 올리지 않을게요....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