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후 고백방법

최대한 자연스럽게 몇번 만남이 있다는거는 상대방도 호감이 있다는겁니다. ㅊㅎ

고백도 타이밍이 좋와야 가능하죠  적당한 장소에서 분위있게 진지하게..................... 알아서 하세요~~!

* 비밀글 입니다.

어색하게 고백하면 좀 그럴듯..
그냥 편하게 같이 다니고 야외도 한번 근교 다녀오면서
저녁에 차한잔 하면서.  그렇게 은연중에 애매한 관계를 만드세요
자꾸 만나자고 하는게 결국 관심있다는 표현이잖아요.
그 와중에 상대방도 호감을 지나 좋은 감정이 있다는 느낌도 오실테고
그다음에. 편하게 우리 사귀죠? 가볍게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부담스럽게 하면... 글쎄요. 예스 싸인을 한다 하더라도.
그 다음부터 특별히 변할 것도 없을텐데. 뭔가 부담감 오죠.

좀 유치하긴한대...  패션팔찌  같은거 하나 사서,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주면서 사귈생각 있으면 다음에 만날때 차고 와달라고 해보셔요...ㅋㅋㅋ

저녁에 쐬주한잔 하면서 내 애인할래 끝

이왕하는거 멋지고 자신있게 하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만들어 내어 고백 하시지 마시고, 그저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 말 하는게 제일 나아요.
여기 저기서 주워 들은 이야기로 꾸며서 고백 하면 분위기는 그럴지 몰라도 자신이 전부 실천이 가능 할까요??

꽃같은 쓸데없는거 말고 당당하게 말로 고백하세요.
물질적으로 고백은 효과없음

자기마음을 솔직하게표현하세요 멋지게할려고 과장은 금물
그리고 몇번만남이 있다면 여자도 싫지않은듯

특별한 곳, 특별한 이벤트 ... 프로포즈도 아닌데 오바라고생각합니다.
같이 영화보고 밥도먹고 그런사이라면 가까운 인근에 놀라갔다 오시면서 고백해보세요.
예를들어 당일치기로 무리없는 곳. 콘서트, 축제, 박물관 등등이요.  <고백은 저녁에하세요. 여성분이랑 헤어지거나 느낌 있을 떄 ㅎㅎ>

맨트는 "처음보았을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저랑 만나주시겠어요?" 이런식이욬ㅋㅋㅋ 가벼워보이지도 않고 무게감있어보이는 맨트~!

고백이란게 맘속 이야긴데...
그걸 맨트나 장소를 정하고 가능한가요??
그냥 만나서 느낌올때 방구뀌듯이 진심어린 속 마음을 표현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흠나도참궁금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확끌리는답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백도 타이밍이 좋와야 가능하죠  적당한 장소에서 분위있게 진지하게.....................

일단 좀 더 만나보시죠...모든게 자연 스러워야 되지 않을까요?

다른거 다 필요 없어요 그냥 진심을 보여주세요

성공하시면 후기좀... 궁금하기도 하고 저도 님과 같은 입장이라서 참고 하고 싶네요

진심을 담아서 마음이 가는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