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읽어보고 이놈 뭔가? 싶으시겠지만 말 그대로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취직 걱정 때문에 이리저리 바쁘게(실은 거의 바쁜 척하며) 살다가
졸업하고 취직하고 이제 쬐~끔 여유가 생기는가 싶으니 드는 생각입니다.
대학교 때 사귄 친구도 별로 없고 그나마 있는 애들도 서울에 취직해서 정착했고
저는 서울에서 먼~~~~~ 지방에 살아서..
원래 사회성이 좋은 성격이 아니라서 사람 만나는 데 불편함을 겪습니다만
요즘 최대한 모임 자리 있으면 일주일에 2번 정도 참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때 동아리도 중간에 관두고 해서...
회사원이 사람들 만나는 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취직 걱정 때문에 이리저리 바쁘게(실은 거의 바쁜 척하며) 살다가
졸업하고 취직하고 이제 쬐~끔 여유가 생기는가 싶으니 드는 생각입니다.
대학교 때 사귄 친구도 별로 없고 그나마 있는 애들도 서울에 취직해서 정착했고
저는 서울에서 먼~~~~~ 지방에 살아서..
원래 사회성이 좋은 성격이 아니라서 사람 만나는 데 불편함을 겪습니다만
요즘 최대한 모임 자리 있으면 일주일에 2번 정도 참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때 동아리도 중간에 관두고 해서...
회사원이 사람들 만나는 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