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노가다 한달 하기로 했고 월급은 한달째
딱 끝나는날 준다고 했어요!~
그러데 오늘 하루 나가보니까 감이 일하는 사람들이
다 전부터 일해서 친한 사람들이고 일을 같이 해보니 자기들은
좀더 편한걸 하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젊은 애들이 있는데 너무 싸가지가 없고 나이 먹은 사람들도
성격이 이상하더군요!~
뭐 대뜸 반말하고!~
저보다 어린것 같은데!~
또 일끝나고 퇴근할때 고생 하셨다고 먼저 인사를 건냈지만 아무도
안받아 주ㅡ고 쌍까더군요!~
ㅆㅂ!~
그래서 그만 두려고 하는데 저처럼 이런일 겪어보신
분들 제가 이상한건가요?
1.월급은 한달치로 준다고 했지만 하루나 이틍 일한거도 돈 받을 수 있죠?
2.그리고 더이상 나가기 싫은데 뭐라고 하고 그만 두는게 좋을까요?
솔직히 거기 사람들 별로라고 말하는건 서로 않좋을것 같고 뭐 좋은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