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인 남자입니다.
실업계를 졸업했고 대학은 뭔 대학이야. 하면서 취업 했다가
사회 쓴맛과 적성이 안맞아서 고민 끝에 내가 잘 할수 있는, 인정 받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재수하게 됬습니다...
하지만 고교 시절 공부 안했던 제가 공대를 가기 위해 이과 과정을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집안이 경제적으로 좋지않아 재수학원은 힘들고... 계속 이렇게 하는게
맞나? 고민과 불안이 생깁니다.. 올해 수능으로는 대학도 못갈거 같고.. 내년 수능을 목표로 공부중인데
요즘 부사관이나 취업을 다시해서 현실에 순응 하고 제 몫이나 하면서 사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힘들어
하시고 저도 요즘. 너무 힘드네요... 저 보다 인생 오래 사신 분들의 여러 의견 듣고 싶습니다.
저는 올해 20살인 남자입니다.
실업계를 졸업했고 대학은 뭔 대학이야. 하면서 취업 했다가
사회 쓴맛과 적성이 안맞아서 고민 끝에 내가 잘 할수 있는, 인정 받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재수하게 됬습니다...
하지만 고교 시절 공부 안했던 제가 공대를 가기 위해 이과 과정을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집안이 경제적으로 좋지않아 재수학원은 힘들고... 계속 이렇게 하는게
맞나? 고민과 불안이 생깁니다.. 올해 수능으로는 대학도 못갈거 같고.. 내년 수능을 목표로 공부중인데
요즘 부사관이나 취업을 다시해서 현실에 순응 하고 제 몫이나 하면서 사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힘들어
하시고 저도 요즘. 너무 힘드네요... 저 보다 인생 오래 사신 분들의 여러 의견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