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연히 친구생일날 친구가 bar를 가자고해서
거기서 일하는 한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
한눈에 그여자가 맘에들었고 그여자도 저한테 호감을 표시했죠!!
저한테 맨처음 남자친구가 없다고 해서 저도 일하고 돈버는데에는 귀천이없다고 생각해서 한번만나봤으면은 좋겠다고
생각해서 연락처를 알고 연락을하고 지내는데
알고보니 2년넘은 남자친구가 있었던겁니다 그런데 이한여자가 대출을받아서 남자친구한테 해준겁니다
그래서 돈때문에 이여자는 힘들어하고
돈때문에 헤어지고싶어도 헤어지지를 못한다고해서 저는 기달릴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자친구아버지가 돈을다해결을해줍니다
저한테 그런애기들을 하고 하는데 저는 왜 남자친구애기를 나한테 대놓고 말하냐고 싸우기시작합니다
풀면은 이런애기때문에 또 싸우고
bar를 가서 싸우기 시작합니다
언제부터 그여자가 정말 좋아서 혼자 bar를 가기시작했고 일주에 3번씩 꼬박가게되었습니다
근데 이한여자랑 남자친구한테 일하로간다고 거짓말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저를 만나게되는데
모텔도 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다릴겠다고 제가 그런말을 하게되었고 이쁜것이 막사주고싶고 배고프다고하면은 포장해서 갔다주고
하는데 언제부터 저도 쪼금식지치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친구와의 관계는 더좋아지는것같고 하는데
저는 이여자를 포기를 못할꺼같습니다
이한여자는 저한테 정말 관심이 있는걸까요? 아니면은 제가 호구인가요?
답답해서 글한번올립니다!!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