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의 고민은 거래처 여 직원에 관한건데요.
우연치않게 회사업무를보다가 거래처를 들렸는데 괜찮은 여직원이있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인 날에도 그 거래처에 갈 일이 생겨서 가서 또 인사만 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번호를 묻기도 뭐했고 , 어떻게 연락할 방법이 없는지 고민을 많이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또 방문을 하게 되었죠.
그래서 제가 택한 방법은
사원증을 보고 이름을 외운뒤에 컴퓨터책상에 사원들 핸드폰번호가 나와있는걸 제가 외워서 나왔습니다.
그러고 연락을 하려했지만 ;
막상 번호는 가져왔는데 허락을 맡은것도아니고 뭔가 되게 이상한 처럼 보일까봐서 연락도 못하겠습니다.
남자친구가 없는거 같고 나이는 저보다 한살이 어립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