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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제수씨가 노래방도우미로 일하는걸 목격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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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2172
  • 2016.05.21 23:44

며칠전 친구랑 1차로 술한잔하고 노래방을 가게되었습니다

 

도우미 세명을  부르고 기다리다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자를 보는순간 깜짝놀았죠..

 

친동생의 와이프... 내가 술이 많이 취해있었지만 눈을 마주치는순간 제수씨도 깜짝놀라 도망가더군요...

 

웃는얼굴로 제일선두로 씩씩하게 들어오는걸로 보아 한두번 일한게 아닌거 같더군요

 

제동생은 직업특성상 며칠에한번 집에 들어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는게 힘들다지만 설마 영화에나 나올법한일이 일어난거죠... 며칠이 지났지만 어떻게 할지몰라 고민중입니다

 

동생에게 말을 해야할까요... 제수씨를 따로만나 그만다니라고 설득을 해야할까요...그냥 못본걸로 있는게 좋을가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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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샬라
우선. 힘드시겠네요.. 아마도 동생분이 노래방에서 만나 결혼한거 아니면. 제수시가 직업을 속이고 만났겟죠?? 노래방도우미말고 공장같은곳 일하라고 권유해보세요. 아마 99.9프로가 안할거지만.. 노래방 도우미 해봐짜 후루종일 10에서 15벌면 마니벌건데. 2차는 한번에 15에서 20받죠?? 돈욕심아니라면 제수씨먼저 만나보시고. 그런다음 설득하시고. 좀더지켜보다가.안되면 동생분에게 말하는게. 최선일듯.한번 화류계쪽 일하면 쉽게 못나오져.. 쉽게 돈버니..
LV 3 hitman0
동생한테 말하세요 윗분 말처럼 돈 쉽게 몸으로 버는 여자들 달라지기 빡십니다
LV 5 전설과함께
동생에게 말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주변에 화료계 애들 많이 아는데 나이 들어도 옛날 버릇 나옵니다.
LV 2 유덕화v
화류...............................
LV 3 퐁이라거
노래방 도우미를 부른사람이나 노래방도우미나 같은입장아닐까요?
서로의 필요에의해서...
LV admin 허니스
동생에게 말해야 하나? 제수씨를 따로 만나 설득해야 하나? 못본척을 해야 하나?  세가지중 고르라면,

동생에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못본척 한다는 것은  동생이 가족인데, 동생에게 잘못하는 일 같아요...
제수씨를 만나 설득한다?.  제수씨랑 친하신가요? 아니면 그전부터 소통을 하셨나요? 제가 보기엔 제수씨를 설득할수 있는 친분관계도 그러한 친분도 없을것이라고 판단되네요.~~  일반적으로 동생의 아내랑 친하게 지내고 어떠한 것을 설득할수 있을만큼 친분관계를 가지는 형도 거의 없습니다.

동생에게 말하는 것이 셋중에는 좀더 형이 할수 있는 방법에 맞지 않을런지.` ???

다만, 동생에게 말해줄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동생이 상처를 덜 받고 동생부부가 덜 문제가 될수 있을까요???
LV 6 단편영화
그냥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님 와이프 혹은 여자친구가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는데
님은 그걸 모르고 있다면 어떨까요?
유흥업에 빠진 여자들 버릇 못고칩니다
쉽게 돈벌고 쉽게 쓰고...
얘기하는게 당연하겠죠
친동생인데 ㅠㅠ
LV 2 지엔미
남이면 말안하는게 맞지만, 친동생이면 해야합니다.
LV 3 만두꿍
제 생각에는 말하고 말고는 그렇게번돈을 어디에 사용하느냐가 중요할거 같아요..
그렇게 벌어서 정말 힘든 살림에 보태는거라면 한번쯤은 그냥 다른알바를 해보라는식으로 돌려서 말씀하시는편이 좋을듯하구요
그렇게 벌어서 본인 치장하는데 쓰고 그런다면 동생분께 말씀드리는 편이 좋을거같습니다.
LV 3 유베젤미남
음..아직은 동생분이 모르셨음 좋겠고,
섣불리 가정을 깨트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급전이 필요했다는 가정하에..
아주버니가 목격하셨는데도 또 노래방에 나가는 모습을 보시게 되면,,
그때......
LV 2 qlvhr
처음엔 놀라도망간다해도 연락이라도 먼저하는데 맞을텐데
이상하네요..일딴 가정파탄나게 하는것보단 제수씨 만나얘기를 해보심이..
LV 2 방법을가르…
글쓴이가 이거 하나는 알아야 합니다.

그걸 동생에게 말함으로서 동생이 어떠한 행동을 할지를요.
동생의 성격, 행동, 앞으로 어떻게 동생분이 할지 안다면 아래 중에 선택하면 됩니다.

1. 뭐가 됐던, 가족을 위한다면 말을 하는것이 좋다.
2.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이 사로잡혀 객관적인척 하고 있다면 말하지 마라.
LV 2 lookieho
작성자분은 미혼이신가 보네요;;
결혼 하셨으면 이런 고민은 하지도 않았겠죠 자기도 구린데가 있는데;;
LV 2 다크젤리
저는 먼저 제수씨와 얘기를 해 보는걸 권해드립니다.
동생분이 그 얘기를 듣고 어떤 행동을 취하더라고 형제간의 우애가 문제가 될 듯 합니다...
형에게 본인 또는 본인 부인의 치부(?)가 알려졌다고 느끼면... 거리감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물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통상 사람들은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알려준 형이 고마울 수 있지만... 나중이 되면... 형을 고마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LV 3 알렉산드리…
와~ 너 ㅈㄴ 쓰레기다?

내가 30년정도 살아오면서 착하게 살아온건 아니지만 나름 큰 죄는 안 짓고 살았다.
물론 노래방 같은곳에서 도우미 불러본적 없다.
이걸 두고 내가 착하다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사는 사람들을 욕하지는 않는다.

근데 니가 글 적어놓은거 보니까 열이 받는다.

[도우미 세명을  부르고 기다리다가]
[웃는얼굴로 제일선두로 씩씩하게 들어오는걸로 보아 한두번 일한게 아닌거 같더군요]
[사는게 힘들다지만 설마 영화에나 나올법한일이 일어난거죠... ]

너 ㅈㄴ 어이없다?
물론 노래방 도우미 라는 직업이 윤리적으로 잘못된 것이고, 더욱이 나의 지인의 아내가 그런 일을 한다면
누구라도 화날 일이고 이혼사유까지 될 수 있는 것이다.
니가 3자의 입장에서 그런 사실을 알게 되어 이 글을 올리는 것이라면 이해를 할 수 있겠고,
주관적인 생각을 조언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너는 술 먹고 노래방가서 버젓이 노래방 도우미 불러놓고 기다리고 있으면서
노래방 도우미 하는 여자는 쓰레기 취급하네?

[웃는얼굴로 제일선두로 씩씩하게 들어오는걸로 보아 한두번 일한게 아닌거 같더군요]

???

넌 거기 들어가서 도우미 부를 때 어떤 표정이었냐?

너무 화가 난다.  "한두번 일해본게 아니더군요?"

내가 볼 땐 너도 그런 곳을 한두번 가본게 아닌것 같은데?

물론 니가 말하는 사건의 본질 자체만 놓고 보면 동생 아내가 그런 일을 하는게 걱정되고 민망할 수 있겠지

하지만 니 마인드부터 바꾸고 너부터 옳게 행동하고 생각해라.

그리고 답변자 중에 한분 말씀처럼 니가 동생한테 얘기를 하게 되면 동생이 어떻게 나올 것인지를

몇십년동안 형제로 살아온 당신이 제일 잘 알테니 그런 걸 생각해보고 조치를 취해라.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너는 제수씨 욕할 자격도 없고, 한심하게 생각해서 안된다.

만약 너로 인해 동생의 가정이 깨진다면 그 여자한테 평생 원망받을 것이고,

너 역시 평생 마음에 가책을 느낄 것이다.

그나마 니가 제 3자의 입장에서 그런 사실(제수씨가 도우미로 일하는 것)을 알게 되서 동생한테 얘기하고 난 후

가정이 깨지면 떳떳하기라도 하지, 지금 당신으로 하여금 가정이 깨지면 당신 역시 주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것이다.
LV 2 살기힘들다…
크 위엣분 일침 지리네요!!ㅋㅋㅋㅋㅋ 제수씨 욕할 자격도 없고 자기도 도우미 부르면서 왜 도우미를 더럽게 생각하는지....?
제수씨가 도우미로 일하면 어때요ㅋㅋㅋㅋ 님도 도우미 부르시면서 ㅋㅋㅋ 얼척없음
내가 도우미부르면서 노는건 노는거고 제수씨가 도우미로 일하는건 더러운거??
LV 3 애니콜
사실대로 동생에게 말하는것이 좋습니다...나중에 동생이 알았을때 원망할수도 있습니다....감춘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LV 3 오욱
이건 정말 다른 생각인데요...
만약 동생분댁에 가족들께는 말못할 사정으로 제수씨가 도우미일을 하고있는 상황이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빚이 있다던지, 동생분의 벌이로는 생활이 전혀 안된다던지, 처가집에 무언가 사정이있던지...
더 깊이 생각해본다면 동생분께서도 부인이 도우미생활을 하는것이 탐탁치는 않겠지만, 정말정말 돈때문에 허락을 하셔서
동생부부말고는 세상사람 아무도 몰랐으면 하면서  묵인하고 있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동생분보단 제수씨랑 대화를 먼저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서로 얼굴도 마주치셨다니 제수씨도 얼마나 불편하시겠어요.
얘기들어보시고 사정을 파악먼저 해보신후  결정하셔도 늦지않을것 같습니다.
LV 2 donjuang100
도우미 일이 나쁜가요? 그냥 노래만 불러주고 탬버린 쳐주면 된다고 들었는데...
LV 4 검은딸기
노래만 불러주고 탬버린만 쳐주는거면 노래방 도우미를 왜 부를까요?
LV 2 유덕화v
때로는 변질된 행동을 보이는 도우미들이 있어서 욕을 먹는걸로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노래방 도우미 노래불러주고 탬버린 신나게 흔들어주면 그만이지만, 손님중에도 주물떡~~ 거리는 사람이 거의 태반이라 생각하며, 저또한 예전에 자주갈때는 그렇게 놀았습니다. 그 변질된 행동은 손님과 2차를 나가는 도우미가 다소 있다고 들었습니다. 노래방도우미 포주 입장에서는 그돈도 아깝죠. 근무시간인데 오늘은 몸이좀 아프다며 퇴근하면서 손님을 만나서 ~~~ 인마이포켓 해버리니 말이죠.......
글올리신분도 이러한 내용을 알기에 일말의 판단없이 이러한 글을 올리게 됬으리라 믿습니다. 얼마나 황당하시겠어요~
그마음 이해갑니다.
LV 3 도라지2
말해야지요.
누구의 잘못을 떠나서(판사람 + 산사람) 여성분이 결혼생활을  유지 될거라 생각이 안드는군요.
집안과 집밖이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면서 가정이 유지되는게 가능할까?
여성분이 정신적으로 괜찮을까?  도우미란 일은 보람보다는 죄의식을 느끼게 될것인데..
LV 1 머ㅏ량kk
본인도 부인한테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른 거 말씀하시고 사과하세요.
LV 2 미키진
언젠가는 헤어질 운명 입니다.
제수씨랑 얘기 해보시고 진정 아니라면,
동생분 한테 얘기 해서 이혼 하는게 맞아요,
보통 도우미는 친구를 통해서 가는경우도 있죠
제수씨 친구가 그런쪽 일할 가능성 큽니다.
언젠가 헤어 지실듯....
LV 2 미키진
동생분이 2~3일에 한번 집에 가신다....
100% 2차로 남자끼고 잤을꺼에요.
LV 3 아하그렇구…
님의 가족 상황을 모르니 대략만 말씀 드리면 일단은 제수씨한테 먼저 말해보는게 좋을듯 합니다.말이 통하는분인줄은 모르지만 나름 사정이 있을수도 있고하니 먼저 얘기를 해보고 답 않나오심 동생분께 해기해보세요~~혹 알고 있을수도 있어요~~그리고 노래방 도우미면 2차 나가는 분들도 있지만 설쪽은 않나가시는분들이 더 많던데요~~저두 워낙 오래전에 가봐서....
LV 3 패럴림픽
이혼하는게 답입니다. 몸둥아리 함부로 굴려먹는 여자들은 나중에 가도 똑같더라구요. 저희 친척중에도 화류계 출신인지 모르고 결혼했다가 집안 작살난 분 한 분 계십니다. 절대로 그 근본은 안변합니다. 너는 내 운명의 전도연같은 여자는 없어요~
LV 2 김이사님짱
일단 돈이 급해서 그럴수도 있으니 재수씨에게 먼저 물어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오죽하면 노래방에 나갔겠습니까. 노래방 나간다고 다 이차가는건 아니니 윗분들 이야기 처럼 속단하지 마시고 조용히 함 물어보심이.....
LV 2 다비도프79
내자신이 한 짓을 떠나 남이 아니고 일단 가족이라는 전제가 깔린거니까 글쓴이한테 뭐라할필요없다고 봅니다
냉정하게 남이면 무슨상관인가요? 가족은 엄연히 다른문제니까 글쓴이가 고민하는거 아닐까생각듭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건 가정을 가졌던 안가졌던 상식적인 어른스런 생각을 할줄아는 사람이라면 돈을 쉽게 벌고 안벌고 지금하는일이 나쁘고 안나쁘고는 판단할수있다는게 성인아닐까합니다
돈이 급하면 대출을 받아서 시간쪼개서 알바라도했겠죠? 누가봐도 이상하게 생각안들수있는 일을 찾아서 하는게 맞았겠죠?
급전이 필요하다고 용서가 될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사실 내와이프가 과거에 노래방도우미를 했던 사실을 결혼하고 나서 알게되도 분통터질일인데 이건 속이는것도 모자라서 현재진행형이라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가족이라면 잘생각해보세요 그분과이혼을하고 원망을 듣더라도 동생분이 행복해질일을 생각해보심이 좋을듯해보입니다
저라면 얘기합니다 사리분별못하는여자랑 평생산다는건 더 불행할테니까요
그럼 좋은 결정 내리길바랍니다
LV 1 바람처럼흘…
동생 부부가 서로만 알고 주위 모르게 허락된 도우미 일 일 수도 있읍니다
아니면 동생은 이미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척 하는 것일 수도.
암튼 둘다 생활고에 의한 묵인이라는건데.
이게 사실이라면 동생에게 말하는 것으로 형제간은 멀어질 수 밖에 없읍니다.
말 안한만 못한 관계가 될 수도...

기본적으로 동생에게 말하는건 당연한 일이나 위 상황을 파악하신다음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돈버는 걸 그런 식으로 쉽게 생각하고 이미 젖을 때로 그 생활에 젖은 상테라면
이혼하는것이 맞다봅니다.
LV 1 마틴씨
노래방도우미 일 하시는 분들중에 자기 동네나 생활권에서 일하시는 분 드문데.. 동생분과 다른 지역에 사신다면 이해가 가지만..
멀쩡히 가정있는 분이 자기 사는 지역에서 이런 일을 한다는 게 저로써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보통 이혼하거나 혹은 이런 일 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는 가정상황이면 모를까.. 결혼까지 해서 잘 살고 계시는 여자분이 머리가 이상하지 않은이상 자기 지인이나 남편 혹은 가족들이 사는 지역에서 노래방 도우미 일을 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돈이 궁하다 하더라도 그건 발각되었을때 후폭풍이 장난이 아닐텐데.. 제가 봤을때 그 재수씨는 이미 가정을 포기하신 듯 보입니다. 제가 아시는 이쪽 업계 종사자  대부분은 다른 지역 출신이 많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무튼 동생에겐 무조건 얘기를 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하네요
LV 1 갈웋앟니
침묵이 금이다..일단 상황판단은 그렇게 보입니다만...생각이 많으시겠군요....
남자도 마찬가지이지만 최근 뉴스들을 보며 너무 쉽게 돈버려는 여자들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자신들의 영혼을 피폐하게 하는 것인지도 잘 모르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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