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생긴 얼굴이란게 뭐죠??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건가요?
확실하게 찍어서 말씀해드릴게요 참 못생겻다.. 이겁니다.
무섭게 생긴 얼굴도 자주 웃는연습을 하신다면 상대방에 경계를 낮추지 않을까요?
PS: 잘생겻따 말을 자주듣지만 호빗인 어떤 형아가...

이기 질무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건 호감이 가는건데 무섭게 생겼는데 호감이 가진 않을거 같은데

잘생겼단 소린 아닌듯 좀 표정풀고 자주 웃으면 인상 밝아집니다.

남자답게

[부사] 눈과 코와 입이 있어야 할곳에 있어서 제 기능을 다할뿐, 부가적인 요소(미의 창출)능력을 발휘하지 못함

최홍만씨 같은 얼굴이요

남자답게 잘생긴 경우는 송승헌 고수 같이 좀 이목구비 진하게 생긴애들 근데 남자답고 무섭게 생긴건 마동석? 조폭 같이 생긴애들
결론은 남자답고 무섭다는건 잘생긴건 아니라는 뜻

여기는 다 부정적이네 ㅋㅋㅋㅋ 무섭게생겨도 잘생길수도 있지

최민수와 장동건 ??? 대충 비교 했을경우
두분 다 잘 생긴 얼굴이죠..?
근데 최민수씨는 좀 검은톤의 피부...? 잘 웃지 않는다...?
장동건 흰 피부톤....?  잘 웃는다..? 이쯤 아닐까요

얼굴만 봐도 움찔 거리는거

잘 웃으면 인상도 바뀔듯!

거울보세요..... 저도 잘웃질않아서 무섭단소리많이들어요..... 친절이 몸에 배겨있어서..... 길안내나 뭐 기타 설명하거나할땐 웃는거같지만 그땐 총각잘생겼네 소리만........동갑내기나 어린동생들한텐 무섭단 소리듣지요... 웃질않아서 그럼요.... 미소는 중요한겁니다......왜이리슬프지...

사람들이 남자답다 무섭게 생겼다 할 정도면 외모에 임팩트 있다는거에요.
솔찍히 밋밋한 외모를 가진 남자들 보단 외모로는 경쟁력이 있어요.
근데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항상 웃으세요. 그러면 웃을일도 생기고 인상도 보기좋게 변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