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은 IT회사에 입사한지 한달도 안되서 오늘 짤렷습니다.
이유인 즉슨...제가 경력사원으로 들어왓습니다.
업무하는일이 거래처 상대로 엔지니어 하는일이라 고객사를 맡아서 해야되서 외근이 주업무인데..
아직까지 그에따른 업무 미달이 이유라는군요..
입사한지 최소2주안에는 혼자서사이트 맡아서 관리해야하는데..저는 그렇게 하지못한다고..
그런데 아이러니한게..제가 경력이 긴것도 아니고 사실 이런일을 전문적으로 한것도 아니라고 분명이 얘기햇지만..
배우면된다고 긍정적으로 말해놓고선..
오늘 대표님이 따로 불러서 자꾸이런저런 꼬투리 잡으면서 그냥 나가게 할라고 썡쇼를 부리더군요..
진짜 듣고잇자니 열받고...
아무리 경력사원으로 들어왓다지만..누구하나 챙겨주는사람없고...그냥 개인플레이 위주라서 알아서 챙겨라는식입니다..
사수도 계속 밖에 있다 보니 저 챙겨줄시간도 없고...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사실 경력사원뽑을때 실무테스트도 해야하는데 저는 그냥 가능성하나보고 뽑앗다는군요..
도대체 저에 대한 기대치가 얼마나 됫는지는 모르겟는데..
난분명 잘모른다는 전제하에 얘기햇는데도 불구하고...그래서 사수도 저 뽑을떄 의아햇다는군요..
잘모르는거같아 잘안따라오는거같고..의지없어보이는거같고는등 뭐 들리는말이 안좋앗다고합니다.
남들다퇴근할때 그래도 남아서 공부하고 그랫는데도 불구하고 ...
이거얘기하면 다른거 꼬투리잡고.. 여튼...하... 갑갑합니다..
저도 이제 업무에 어느정도 적응도 되고 해서 혼자나갈수잇다해도 불안불안하다면서... 거래처 상대하는게 아직 미숙할꺼같다고;;
아니 ㅅㅂ 그걸 자기가 직접보지도 않아놓고...진짜...
단지 제가 실수 하나한거랑 보고서 제때 메일로 안보내준거 랑 그거가지고 그러는거 같은데..그게 반복됫으면 진짜 제가 말을안합니다.
분명 다른일도 겹치고 해서 보고서도 좀 늦게 제출한것도 잇고...한데..
그거갖고 실망햇다니 뭐라니하면서..
그리고 제일서러웟던게..저 들어오고 나서 1주일뒤에 저희부서에 경력사원뽑앗는데 사수분이랑 앞전에 같이 일햇던 사이라 아주 잘아는사이더군요.
말고도 회사에 몇명도 알고잇고요..
그러다 보니 지들끼리 뭐 공유하고 솔까 안면잇는사람들끼리 더 잘알지 저한테 잘해줄려고 할까요?
제 착각일지도 모르겠으나 ...소외당한기분이랄까요? 회사다니는동안 외롭다는생각이 많이 들엇습니다.
밥먹을때도 그렇고 누구 하나 제대로 말붙여준사람도 없고...
그런 주변환경이 저를 기를죽인거같더라구요..
그렇게 잇다가... 결국 오늘 대표랑 얘기를 나누면서...나는 아쉽다 이제 적응되어가는데..라는 나가고싶지가 않다라고 말을하였지만..
이미 대표는 마음을 돌릴마음이 없다는군요..
휴..........또 그렇게 실직자가 되엇습니다..
올해나이가 30인데...이제 어디들어가기도 힘든데..신입으로는...
저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이유인 즉슨...제가 경력사원으로 들어왓습니다.
업무하는일이 거래처 상대로 엔지니어 하는일이라 고객사를 맡아서 해야되서 외근이 주업무인데..
아직까지 그에따른 업무 미달이 이유라는군요..
입사한지 최소2주안에는 혼자서사이트 맡아서 관리해야하는데..저는 그렇게 하지못한다고..
그런데 아이러니한게..제가 경력이 긴것도 아니고 사실 이런일을 전문적으로 한것도 아니라고 분명이 얘기햇지만..
배우면된다고 긍정적으로 말해놓고선..
오늘 대표님이 따로 불러서 자꾸이런저런 꼬투리 잡으면서 그냥 나가게 할라고 썡쇼를 부리더군요..
진짜 듣고잇자니 열받고...
아무리 경력사원으로 들어왓다지만..누구하나 챙겨주는사람없고...그냥 개인플레이 위주라서 알아서 챙겨라는식입니다..
사수도 계속 밖에 있다 보니 저 챙겨줄시간도 없고...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사실 경력사원뽑을때 실무테스트도 해야하는데 저는 그냥 가능성하나보고 뽑앗다는군요..
도대체 저에 대한 기대치가 얼마나 됫는지는 모르겟는데..
난분명 잘모른다는 전제하에 얘기햇는데도 불구하고...그래서 사수도 저 뽑을떄 의아햇다는군요..
잘모르는거같아 잘안따라오는거같고..의지없어보이는거같고는등 뭐 들리는말이 안좋앗다고합니다.
남들다퇴근할때 그래도 남아서 공부하고 그랫는데도 불구하고 ...
이거얘기하면 다른거 꼬투리잡고.. 여튼...하... 갑갑합니다..
저도 이제 업무에 어느정도 적응도 되고 해서 혼자나갈수잇다해도 불안불안하다면서... 거래처 상대하는게 아직 미숙할꺼같다고;;
아니 ㅅㅂ 그걸 자기가 직접보지도 않아놓고...진짜...
단지 제가 실수 하나한거랑 보고서 제때 메일로 안보내준거 랑 그거가지고 그러는거 같은데..그게 반복됫으면 진짜 제가 말을안합니다.
분명 다른일도 겹치고 해서 보고서도 좀 늦게 제출한것도 잇고...한데..
그거갖고 실망햇다니 뭐라니하면서..
그리고 제일서러웟던게..저 들어오고 나서 1주일뒤에 저희부서에 경력사원뽑앗는데 사수분이랑 앞전에 같이 일햇던 사이라 아주 잘아는사이더군요.
말고도 회사에 몇명도 알고잇고요..
그러다 보니 지들끼리 뭐 공유하고 솔까 안면잇는사람들끼리 더 잘알지 저한테 잘해줄려고 할까요?
제 착각일지도 모르겠으나 ...소외당한기분이랄까요? 회사다니는동안 외롭다는생각이 많이 들엇습니다.
밥먹을때도 그렇고 누구 하나 제대로 말붙여준사람도 없고...
그런 주변환경이 저를 기를죽인거같더라구요..
그렇게 잇다가... 결국 오늘 대표랑 얘기를 나누면서...나는 아쉽다 이제 적응되어가는데..라는 나가고싶지가 않다라고 말을하였지만..
이미 대표는 마음을 돌릴마음이 없다는군요..
휴..........또 그렇게 실직자가 되엇습니다..
올해나이가 30인데...이제 어디들어가기도 힘든데..신입으로는...
저 어쩌면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