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정도 만났습니다 주위사람들에게 우리 내년 가을 쯤 결혼한다고 말 할 정도로요...
그런데 제가 1년동안 일을 하면서 돈 한푼 모으질 못했어요...집도 여유가 있지않아서 천만원밖에 도움을 주실 수 없구요...
남자친구와 결혼을 얘기하며 결혼 후 해외로 몇 년간 나가기로 했었는데
제가 직장 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항상 먹을걸로 풀며 살았어요...
그런 모습을 본 남자친구 처음에는 이해해줬지만 몇 번 얘기하면서 저에게 실망하고 신뢰감이 떨어졌나봐요
결국 저희는 일주일 간 생각 할 시간을 갖기로 했고 그 후 만났지만 남자친구가 단호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나도 성인인데 돈 쓰는 걸로 이렇게 간섭을 받아야하나 하는 마음에 화가났지만
지금은 같이 가기로 한 사람으로써 제 행동이 정말 아니였다라는 걸 깨닫고 붙잡았습니다
저도 울고 남자친구도 울고...ㅠㅠ
지금은 한 달에 한 번 씩 만나면서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연락하면서 한 달에 한 번 씩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하는 건 그 사람이 저에 빈자리를 못느낄 것 같아서 안하고 있는 중이예요
여러분 저 이 사람 놓치고 싶지 않은데...
과연 다시 잘 만나게 될 수 있을까요 아침 저녁으로 울고 있는 제 모습...너무 힘드네요...그 사람도 많이 생각하고 있겠죠...
그런데 제가 1년동안 일을 하면서 돈 한푼 모으질 못했어요...집도 여유가 있지않아서 천만원밖에 도움을 주실 수 없구요...
남자친구와 결혼을 얘기하며 결혼 후 해외로 몇 년간 나가기로 했었는데
제가 직장 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항상 먹을걸로 풀며 살았어요...
그런 모습을 본 남자친구 처음에는 이해해줬지만 몇 번 얘기하면서 저에게 실망하고 신뢰감이 떨어졌나봐요
결국 저희는 일주일 간 생각 할 시간을 갖기로 했고 그 후 만났지만 남자친구가 단호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나도 성인인데 돈 쓰는 걸로 이렇게 간섭을 받아야하나 하는 마음에 화가났지만
지금은 같이 가기로 한 사람으로써 제 행동이 정말 아니였다라는 걸 깨닫고 붙잡았습니다
저도 울고 남자친구도 울고...ㅠㅠ
지금은 한 달에 한 번 씩 만나면서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연락하면서 한 달에 한 번 씩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하는 건 그 사람이 저에 빈자리를 못느낄 것 같아서 안하고 있는 중이예요
여러분 저 이 사람 놓치고 싶지 않은데...
과연 다시 잘 만나게 될 수 있을까요 아침 저녁으로 울고 있는 제 모습...너무 힘드네요...그 사람도 많이 생각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