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입니다.
20대 후반의 남성이구요, 그리 많은 연애 경험은 아니지만
만난 여자 마다 운 좋게 부잣집 딸의 아가씨와 연예를 하게 되었네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연예가 될듯 한데
이번엔 예전보다 예쁜 외모의 부잣집 딸은 아니지만, 말 그대로 남부끄럽지 않은 정모의 외모의 부잣집 딸 입니다.
나이가 조금식 들다 보니 경제 관념 때문에 그런지 예쁜 외모의 평범한 가정의 여자 보다 조금 덜 예쁘지만 자꾸
부잣집 딸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 그렇다고 부잣집 딸이 느낌있는건 아닙니다.
많은 인생 경험을 가지신분들의 조언을 조금이나마 듣고 싶어 몇 글자 남겨 봅니다.
어제 나이트 근무를 하고 와서 정신없이 짧게 쓰려고 합니다.
인생의 선배님들 한수 부탁합니다.
날씨가 참 좋은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