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전 어제 노트 4로 질렀어요.. 2년 약정 끝나고 Galaxy S3의 생명도 다 되고 해서 큰 맘 먹고 질렀는데 역시 Note 4가 좋네요... 으흐흐~ 주위 사람들이 노트 3는 망한 버전이라고 차라리 노트 2를 사라고 하더라구요. 아님 4로 사던가... 여튼 스펙면에서 아주 뛰어나네요. 미국은 골드랑 핑크가 없고 화이트는 동이 나서 할 수 없이 블랙으로 샀는데 한국 돈으로 70만원 정도 하는데... ^^ 할부로 부어서 사실 능력 되시면 차라리 노트 4를 사시고 아니면 노트 2를 권장합니다. 노트 2도 좋던데요?? 남친이 S5 좋다 그래서 샀다가 S3랑 그닥 차이점을 못 느껴서 노트 4로 구매 결정 후 상당히 최고 만족... 아이폰은 비추.. 갤럭시는 그래도 배터리가 문제가 있으면 교체가 되니까 좋잖아염.. 저 전화기 살 때 다른 미국 사람들이 저한테 물어보길래 그냥 편하게 쓸려면 갤럭시 사라고 애국했음..
갤놋3 없어요~~~
시중은 다 막혔고 번이 신규 기변 다막혔고 재고 남은 거 모아서 공구 한다더 공구사이트도 물량안나와서 난리낫구요.
제가 제가 사는 동내 한 30곳 정도 공시지원금이 풀리거나 출고가 낮아진 폰 다 알아봤는데 이미 물량이 끝
즉 사고 싶어도 못산다는 거죠
지금은 다음에 풀릴 폰 기다리면서 하루에 한번씩 공시지원금 확인하는데
왜 내가 12월 30일날 1월 17일날 1월30일날 안바꿨을까 생각이 드네요.
여전히 단통법 이후에도 핸드폰은 타이밍이네요...하루차이로 호갱과 비호갱이 나뉘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