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상담

사회에서 어느쪽이 더 인정을 받던가요??? 물론 둘다 물론 충분히 인정받고 높이 평가 받을수 있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사회적인 일반적인 통념으로는 아무래도 검사쪽이 더 높게 평가받지 않을까요?  이 둘중에 놓고 고민하는 분이 부러워보이네요.  성적이 높다면 더 넓은 직업을 선택할수도 있을것이고..이 둘중에 고민하지 마시고..좀더 넓은 시야를 가지는것도 나쁠거같지 않네요. 이번 겨울방학을 내 진로를 선택하는 시기로 생각하면 좋을거같습니다.
이 사회에는 참으로 다양한 직업이 많답니다.

그럼요 부모님 말씀이 틀린게 없죠

부모님 말씀이 맞긴 하나 지금 질문자가 해커쪽에 관심이 더 많은데 부모님을 설득시킬 자신이 있으시면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더라도 나쁘진 않겠죠.
일단 검사도 도전 해보시고 아니면 전향을 하셔도 될듯 합니다.
아직 젊으시니 기회는 많이 있다고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보안전문가는 비전이 없습니다..... 한쿡에서 사실거면 검사 하시구요 ... 컴퓨터가 좋고 재미있다... 그러면 외국어 공부해서 외국으로 나가세요...

검사를 하시되 정보 보안 스킬을 연마하신다면
향후 도래될 정보 통신 범죄에서 우수한 스킬의 검사가 될 것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말씀드립니다.

본인이 지치지않고 지속적으로 할수 있는 일이 진정 좋은일이지만
검사가 갑인듯 합니다,,,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삼으세요 업으로 삼으면 좋아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되죠

나중에 대학교나와서 취업전선 뛰어드실때되면 아시겠지만~~
대학교 전공이 고고학이든,동생물과던,물리학과,풍물과던..이과들 무시하는거 아니예요..
컴퓨터,외국어는 다들 공부합니다..전공과 상관없이요..
솔직히 영문과나 컴퓨터 학과들 나온얘들이 낫다고 말못합니다..
하지만 너나나나 검사하겠다고 뛰어드는 사람 없습니다....
공무원이 우대 받는 세상입니다.
꿈을 크게 가지세요.

자신이 진정으로 화이트해커 가 되고 싶으시면 부모님을 설득하셔야 함니다
하지만 해커분들이 하시는 일을 잘 생각해 보세여 일은 어덯게 하는지 그런거에 관한 것을 찾아보세여
물론 검사쪽도 마찬가지구여 그것을 토대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생각 하시고 부모님을 설득하시든 부모님이 좋아하는 검사를 하시든 하시는 것이져 미래는 자신의 것임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쪽을 선택 하시든 자신의 주장이 있으셔야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