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어찌 해야 될까요?

타인의 인생이라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운데요.. 저도 이런 것으로 고민했었는데요.. 제 기준에서 말씀드릴게요.. 직업의 기준은 세가지로 나뉠거 같아요,
상황이나 계획에 따라 맞춰야겠죠..
적성에 맞느냐, 돈이 많이 벌리느냐, 지속성이 있느냐.. 정도로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죠.. 그럴려면 적성에 맞아야죠..
다른 하나인 돈.. 이건 단기 계획으로 짜서.. 차후에 사업을 하다든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도움닫기 식으로 자금을 마련한다든가 하는 계획이죠..
마지막인 지속성.. 이건 경제나 시장 등의 전망을 잘 보아야 되는데요..  곰곰히 잘 생각해보셔야겠죠.. 어떤 영역이 크게 될지, 홀딩을 하게 될지, 사향산업이 될지요...

32살이시면 결정을 하셔야겠네요.. 안그래도 쉽게 쉽게 바뀌는 현실인데.. 1~2년 정도만 하신다니 차후에 뭐 하실지 계획은 있으신것 같네요..
말로는 인생의 시작은 언제라도 된다지만.. 각박한 현실을 그렇지 않지요..

확실한건,, 자신이 그 일을 하면서 더 높이 올라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어느 직업도 가능성이 없는 직업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있어 가능성이 있는 직업은 확실히 나뉘어집니다..
즉, 저의 말은.. 어떤 직업을 고르시든 어떤 일을 계획하시든 공무원같이 특수직이 아닌 이상.. 단순한 월급쟁이에 안주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쇼핑몰을 하셔도 월급만 받을 생각 마시고 최대한 배우셔서 따로 나오셔도 되고, 다른 영역에 접목 시켜도 되구요.. 자판기 같은 경우는 직업 특성을 이용해서 돈과 인맥에 촛점을 맞추셔도 되고, 자판기 관리 시스템을 습득하여 차후에 하실 일에 적용한다든지..  뭐든 배우셔서 + + 하시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론 위 예는 예를 위해 끄적인 것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시는 일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아닌 이상 너무 엉뚱한 방향으로 바꾸지는 마세요.. 이도저도 안되는 겉핥기만 하게 될겁니다.. 종류는 달라도 어느정도 공통점이 있어야 좋습니다.

도움 안되실진 모르겠지만;; 끄적여 봤습니다.

현재 32살이면 아직 젊으시잖아요 ㅎㅎ 포기하지마시고요 공장이나 아니면 택배나 우체국 물품전달이런것도괜찮다고봐요

자신이 원하는것에 과감하게 도전 하세요

고민 재지 말고 일하다 갈아 타고 일하다 갈아타고 일하다 갈아 타세요

내적성에 맞는 직업 나올때까지

아직 젊으시니깐..그걸 무리고..뭐든 도전해보세여

자판기는아닌것같고 좀더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