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중반의 결혼한 기혼 여성입니다.
자영업을 하는 남편과 결혼하여 가게를 함께 운영하고 있구요~
근데 남편이 참 게을러서 ..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밤낮이 바뀌어서 어쩔 수 없이 낮에 자야되니까 그렇다... 얘기하고 저도 인정하려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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