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교육

공감...합니다...공감...합니다...

그러게요 저두공감합니다

그럴수 박에 없더군요... 그렇다가 나증에 크면 또 바뀔수도 있어요 ^^

그러게요 저두공감합니다

쉬운일이 없군요

공감합니다.

한배에서 나왔는데...참 신기하죠 공감요

공감 입니다.

싸우면서 크는게 아이들입니다. 부모님이 착하고 선하시면 아이들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다 지나가는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너무 걱정마세요.

어렵다..ㅠ 난 언제 시집가나

누구 편을 들어주었다간 오히려 악영향이,,,

우선 전.. 아이들을 교육하는 사람으로써.. 아이가 원하는게 가끔씩 서로 엇나갈때가 있어요. 교육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외향적인 아이에겐 칭찬을 해주고 내성적인 아이에겐 격려를 해주다 보면 좋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음.. 첫술에 배부르긴 힘드니깐요 천천히 해보세요 ㅎ

누구편 들기가 곤란하죠..

그러게요.....ㅠㅠ 정말 힘들어요....공감백배입니다

누가 잘못을 했나 혼을 내기 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잘 설명하고 아이 스스로 '아 내가 그러면 안돼는거구나' 생각할수 있게 하셔야해요.. 이게 어렵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지만....ㅠㅠ힘내세요!!

부모님이 아이들간의 서열을 정해주시고

서열 선임인 큰아이에게 권한을 주세요..

먹는거 갖고싶은거 놀고싶은것들 등 아이들이 뭔가를 원할땐 공동의 과제를 주고(청소 빨래걷기 쓰레기 버리고 오기, 심부름 등)

책임은 큰아이에게 / 자연스럽게 큰아이에게 작은아이가 잘할 수 있게 하며 어느 한쪽의 잘못이 발생해도 두아이를 공동으로

혼내서 둘사이의 동질감, 협력자의 구도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러면 큰아이는 자연스럽게 동생을 챙기며 달래고 작은애는 선두에서 고생하는 큰애를 따르게 되죠..

둘다 혼내되 둘의 요구사항은 큰아이와 상의해서 작은아이의 요구도 들어주세요...  서열이 잡혀야 조용합니다.

아이들은 둘이 대등한 관계에서 부모에게 서로 요구합니다.  요구를 들어주는게 서열잡는 키포인트입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잖아요 그중 분명 더 아푼 손가락이 있기 마련이죠....싸우면서 크는거죠...혼낼땐 둘다 똑같이 혼내세요

아이마다 좌뇌아이 우뇌아이가 있어서 각기 다른시각으로 아이를 봐야하며 서로 다르게 가르쳐야합니다
우뇌아이는 적응도 잘하며 활동적이고 의사표현을 잘하는대신에 공부부분에선 같은 책으로 두번세번 반복해야하고요
좌뇌아이는 적응이 늦고 소심하며 표현을 잘 못합니다 대신에 공부부분에선 응용을 할줄아니 다른책으로 가르쳐줘야합니다
그렇다고 좌뇌아이가 늦다고해서 문제가 있는건 아닙니다 시간이 어느정도되면 적응도하고 표현도 잘하게 된다고합니다
그러니 걱정하지마시고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