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잘 보는 비버좀

일단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긴장하지 않는게 중요할듯

뻔한 얘기지만 별거 없는거 같아요~
무슨 회사 인지 알고 가셔야 겠죠~^^
튀는 복장과 말투 삼가요~말투 중요해요~차분히 조리있게 말씀하세요~
지원 부서 업무파악~업무 내용 잘 ☞☞이해 하고 있어야 겠죠~~
이부서에 내가 남들만큼 남들보다 잘 할수있고 알고 있으며~열정도 많다 !!
이정도 잘 말씀 하시면 좋겠네요~
질문은 정확히 이해하고 얘기 해야 합니다 핵심 없는 대답 동문서답 버벅..×
돌발질문에는 모르면 센스있게 넘겨도 괜찮습니다~
뽑아만 주세요× 날 선택하면 회사에 큰 득이다 식으로 패기있게~^^
좋은 결과 기원 합니다~^^

사실그대로 애기하세요

차분한 인상이 중요해요

면접 잘 보는 비버는.. 2mb 비버가 아닐런지요? 사원에서 대통령까지 가다니 굉장히 면접을 잘 본 비버가 아닐지...

첫인상이야 보는순간 3초안에 파악될테고..나머지는 본인을 얼마나 잘 어필하느냐에 달린것 같습니다.
지어내고 생각하기보다는 진실된 마음으로 진실이 묻어나도록 말 하는것이 중요하다봅니다.

자신감있게 하세요.

솔직함과 적극적 사고 보여 주세요,,,,,,,,,

자신감과 예의

떨지 않고 중저음 목소리에 끈기지 않는 말투..
당당하고 자신감 있지만 무례하지 않게 표현해보세요..

질문을 받으면 10초정도 생각하고 간결하고 적당한 속도로 스피치 하세요.

면접관은 님이 어떤 사람인지 능력치가 어떤지 모릅니다.

님은 면접관이 원하는 대답을 빨리 파악해서 당당하게 바르게 답변함으로 이미지를 만드셔야죠.

자기소개는 님 만의 개성만점 멘트로 하되 가벼워보이지 않게 하시고 질문자의 눈은 항상 주시하세요.

모르거나 어려운 질문은 솔직하게 모른다! 생각해보지 않았다! 라고하고 임기응변은 하지 마세요..  면접관들 도사들입니다.

신입사원은 의욕과 열정을 보고 경력자는 실력과 업적을 봅니다.  면접 잘보시고 화이팅 하세요~

뻔뻔 해야 합니다... 엄청 뻔뻔 해야 합니다.
저는 면접볼떄 전공지식 이런거 공부 안하고
거울보고 웃는거 연습하고 뻔뻔해 지는거 연습했네요.
서류는 많이 떨어졌었는데.. 서류 붙어서 면접가면 백프로였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요즘은 블라인드 면접도 많습니다

허허.... 뻔뻔... 그러나 면접 보면 머릿속이 하얘지는듯

누구나긴장하죠 그냥 당당히보세요
면접관한테 꿀리지말고
나는여기아니여도 갈데가있다는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