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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엄마랑 싸웟다고 글쓴사람이여 ㅎㅎ

  • LV 1 김영히
  • 비추천 0
  • 추천 3
  • 조회 2047
  • 2013.05.22 20:05
ㅎㅎ 엄마한테 먼저 반바지 안입겟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렷답니당
군데 엄마가 정말 고맙다고 답장오셧어요
기분은 좋지만 저의 바지를 버려서 너무 아까워서 죽겟어요 ㅋㅋㅋㅋ
오늘 엄마랑 밥먹는데 또 어색해서 말도안햇네요ㅠㅠ
그래도 댓글 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용! 완전 도움댓어요
모두모두 오늘도 화이링하세여!
이 사이트 사람들 너무너무 다들 좋으신분들만 모인듯?!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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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뮬란
저는 이제서야 님의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았네요.... 저는 결혼 후에 먼 거리서 살게 되어. 일년에 2번 정도 밖에 엄마를 못봅니다.
여자는 결혼 후에, 아이 낳을 때 엄마의 모습을 떠올린답니다. 저도 또한 결혼 후에 엄마가 힘드셨을 상황. 아이 낳을 때 진통 겪으면서 엄마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엄마에게 잘하세요.... 결혼 후에 잘하고 싶어도 잘못해드립니다. 특히 여자는요....... 시부모와 내 부모를 같이 왜 못챙겨 ? 하죠???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못하더라구요 ㅠ.ㅜ 엄마를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아프답니다. 가까이 계실때 잘하세요... 후회할 땐 늦는답니다 ㅠ
LV 1 땜쟁이
무한사랑의 열매
그열매의 씨앗은 바로 당신입니다.
부모님이 계신 이밤이 행복 합니다^^*
LV 42 태조
ㅋㅋㅋㅋㅋㅋㅋ 짱
LV 6 소소얌
잘하셨어요~! 엄마랑 친해지는날이 오시길^,^
LV guest 익명
화이팅 !!
LV 20 유ToT유
부모님....있을때  잘하세야  되요......ㅠㅠㅠㅠ
LV 1 SteamPunk
만일 기회가 되면 엄마랑 단둘이서 여행 가봐요.  정말 좋아요. 서로에게 배우는것도 많고... 화이팅!
LV 5 하늘보리수
알면서도 안되는 거죠..ㅜㅜ
말 잘들으시길..ㅜㅜ저 역시 매번 후회한답니다..
LV 8 꼴투기
후ㅜㅜㅜ 아무리 잘해줘도 후회만 남는게 자식의 도리아닐까요
LV 7 가가가1
파팅 ㅋㅋㅋ
LV 2 닥터쵸파
훈훈 하네요~ㅋ
LV admin 허니스
잘했어요~~~ *^^* ...    나이들면..  다 별일 아닌것 처럼 되여~~
LV 2 LOMO
잘했어요...토닥토닥...^^
LV 1 고은수999
오늘도 수고들하세요
LV 3 OR0510
엄마랑 친해지는거 좋아요~
근데 얼른 아랫 글 읽으러 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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