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0살이된 대학생입니다. 어제 친구랑 놀아서 너무 기분이 좋앗는데
엄마가 저의 반바지를 보시고 바지를 찢어버리겟다며 소리를 지르셧습니다.
제가 정말 어이없엇던건 그 바지는 산지 삼년이된 바지이고 엄청많이 입엇는데 이제와서 혼낸다는것에 이해가가지않앗습니다
솔직히 요즘반바지길이가 거기서 거기잖아요 ㅠㅜㅜ
그래서 전 엄마에게 그럼 바지살돈을 주던지안아님 간섭하지 말라고 말씀드렷습니다ㅡㅔ
저도 이제 이십대인데 이런걸로 혼나는거 정말 질리구요 저는 통금시간도 8시예요
그래서 잘놀지도 못합니다. 정말 숨막히는 이런저를 이해못해주시는 엄마아 야속합니다
엄마는 아무렇지안은척 얼렁뚱땅넘기려고하지만 전 확실하게 엄마의 대답을 받고 싶어 기다리는중입니다
하지만 지금 엄마도 저 자식 얼마나 버티나 보자는 식으로 저를 더욱 무시하십니다.
엄마가 저를 좀 풀어주셧으면 좋겟는데 방법없을까요?ㅠㅠㅠ저 지금 방안에 갇혀잇습니다
거실만 나가면 엄마가 째려보셔서 눈치보여서 나가지도 못해요
엄마가 저의 반바지를 보시고 바지를 찢어버리겟다며 소리를 지르셧습니다.
제가 정말 어이없엇던건 그 바지는 산지 삼년이된 바지이고 엄청많이 입엇는데 이제와서 혼낸다는것에 이해가가지않앗습니다
솔직히 요즘반바지길이가 거기서 거기잖아요 ㅠㅜㅜ
그래서 전 엄마에게 그럼 바지살돈을 주던지안아님 간섭하지 말라고 말씀드렷습니다ㅡㅔ
저도 이제 이십대인데 이런걸로 혼나는거 정말 질리구요 저는 통금시간도 8시예요
그래서 잘놀지도 못합니다. 정말 숨막히는 이런저를 이해못해주시는 엄마아 야속합니다
엄마는 아무렇지안은척 얼렁뚱땅넘기려고하지만 전 확실하게 엄마의 대답을 받고 싶어 기다리는중입니다
하지만 지금 엄마도 저 자식 얼마나 버티나 보자는 식으로 저를 더욱 무시하십니다.
엄마가 저를 좀 풀어주셧으면 좋겟는데 방법없을까요?ㅠㅠㅠ저 지금 방안에 갇혀잇습니다
거실만 나가면 엄마가 째려보셔서 눈치보여서 나가지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