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입니다 커지고 싶습니다....작아요..ㅠㅠ

아는 동생이 했습니다... 원래도 그리 작은편은 아니었는데 고집하더니만 하더군요. 그해 여름을 병원으로 출퇴근했습니다.
누가 한다고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싶답니다. 윗분이 얘기했지만 발기 후가 중요한거지 그전이 중요한건 아닙니다...;

그크기에 만족해주는 여자를만나면될듯합니다.
너무 얇아서 잘못느낀다라...경험많은 넓으신분을 만나셧나..
다리를 모으고하는 체위를 해보세요

그냥 그렇게 사셈 13센치면 평균임.. 전혀 문제 없음..

원래 사람욕심은 끝도없는법... 13이면 작은게아니라 평균보다 약간더큰데...ㅋ

저도 겁나작은편임 애기꼬추죠 포경은 꼭하세요
근대 꼴리면 커져여 신기

관계시 느낌이 안난다는게 이해하기가 좀 어렵네요.
내것이 얇기때문에 상대가 조여주지 못해서 피스톤 운동할때 내가 받는 느낌이 좀 덜나는거 같다..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지금의 내 파트너에게서 받는 헐렁한 느낌은 내것이 좀더 커진다고 해도 똑같이 헐렁할겁니다.
1~2cm 두께로 극복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곳을 강하게 조여줄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것이 빠른 답일 수도 있겠죠.

오롯이 내것일때가 가장 좋고 행복한 겁니다.
수술로 정말 행복을 찾을 수 있다면 인터넷에서 접하는 글 보다 훨씬 더 많이 주변에서
확대 수술 경험자를 봐야했을 겁니다. 부작용이 많다고 하지만 필요성 때문에 하게되는 라식수술처럼... 아니시죠?

발기전 크기는 아무 상관 없어요
그리고 7cm 이상만 되어도 평균여성은 다 느낀다고 하니 고민거리도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작은거보단 큰게 좋은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물건의 크기보다 스킬이 더 중요한것도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13이면 안작습니다.각종 부작용 생각하면 수술은 않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배우할것도 아닌데 누구보여주시려고..

수술은 비추 이구요
발기력과 강직도 시간 조루등을 단련해보세요
동양인 발기사이즈 표준이 15~17이라고 본듯한데요
본인도 발기시 13이면 적당하구요 작지 안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사정무렵 강직도및 굵기가 살짝 더 단단하고 굵어진데요
여성분도 오르가즘을 느낄대 질 내부가 이완수축을 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성관계가 문제가 아닌 정말로 목욕탕에서 보여지는게 위축이 된다면
반 발기를 시켜보세요 그럼 크게 보일듯 하네요
군대때 이야기 입니다. 졸다구가 목욕탕에 항상 늦께 나오기에
뭐하나 궁금해서 가봤떠니 본인 성기를 꽉 움켜쥐구서
귀두 부분이 팽창한 상태로 만들어서 이태리 타올로 문지르고 있더군요
귀두가 뻘게질정도로 일부는 딱지가 져서 딱딱하게 보이더군요
뭐냐고 물었더니 성기 단련시킨다고 귀두 부분이 유별나게 애민해서
금방 사정하다보니 나름대로 생각해낸 단련법이라 하더군요
일단 성기에 상처가 나면 좋을건 없습니다. 감염우려도 있고
정작 비뇨기과 의사들은 본인건 안합니다. 포경 정도

본인의 테크닉에 문제가 더 클겁니다.
연구하시고 연습하세요.

장난하시나 13센치면 평균 이상인데,

떡볶이 밀떡만한 굵기아니면 상관없음요.

금수저 흙수저가 있듯이 왕고추 애기고추도 있는겁니다. 다 자기팔자소관입니다.
확대수술은 부작용으로 차후에 반드시 후회합니다. 돈버리고 몸버리는거예요.
고추가 작아도 괜찮습니다. 혓바닥과 손가락으로 열심히 기술을 연마하세요.
주위에 고추작은 사람들 여자사귀는데 아무 문제없습니다.

아..댓글러님들 센스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렇게 센스 만점인 분들이 많은 대한민국에 살아서 너무나 좋아요 ㅠㅠ 

여자의 질은 작고 크고를 구분하지않고 수축운동이 되요~

그 전에 뭔가 충족을 시켜주어야 가능한 일 이지요.

수술에 고민하지마시고.  그런 영상이나 책을 보시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술 하세요
커지고 깊으면 커져야죠
하지만 자쥐크다고 여자가 좋아하는거 아니고
자쥐커서 좋아한 여자랑 평생 살수 있으세요?
판단은 본인디...